티거가 그렇게 쎄면 뭐하냐....
1(211.200)
2006-07-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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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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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임은 어떤게임이요?
안방에 편히 앉아 키보드 두들기면서 "티거 조빱이야" 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셔먼 전차병의 심정은 그게 아닐껄~~당시 연합군 병사들에게 티거는 저승사자처럼 무시무시하게 보였을거다.
브리츠 크라이그 1인지2인지 몰겠다
밑에 미니멥을 보니 [서든 스트라이커]라는 게임 같네요 ....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
그건 독일이 뻘짓한거고... T34는 소련의 전 공장에서 일제히 뽑아냈는데 티이거는 오직 헨쉘사의 공장에서만 찍어냈단말야... 또 이게 의외로 생산성이 좋았단 말이지...(생산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매월 예상생산량을 거의 초과달성했그등.) 만약에 독일처럼 T34도 한두군데 공장에서 찍어내도록 했으면 그렇게 많이 뽑지도 못했을거고, 티이거보다는 많이 뽑았겠지만 티이거의 질적 우세에 당장 억눌렸을껄.
더군다나 소련은 미국 영국에서 전차 이외의 다른 차량들도 지원받고 있었잖아. 그러니까 다른 차량 신경 쓸 거 없이 전차에만 올인 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
블리츠크리크1 이네. 오리지널은 아닌거 같은데...미션팩중에 한개인가
티거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가격 성능이 t34랑 동급의 전차를 만들었어도 독일은 졌어. 그리고 티거는 당시 중重전차중에 특별히 생산공정이 까다로운게 아니랍니다 ㅇㅋ?
독일은 생산력은 둘째치고 전선을 너무 지나치게 확대시켰어.. 동시에 감당하기 힘들 만큼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거지.
ㄲㄲ님 이야기처럼 내가 타이거 만난 셔먼 전차병이었다면.... 정말 후덜덜... 이었을 듯... 거의 제삿날이니....
연합군이 독일 공업지대 폭격만 안 했어도 소련의 승리를 조금이나마 미룰수 있었다. 그래도 독일은 GG
셔먼을 타고가면 판져에 날아가고 걸어가면 mg34에 갈가리 찢겨지고
티거를 타고가면 폭격이에 통구이되고 독일 안습 공군(괴링삽질), 해군
쿠르스크전을 전후에 쏘세지는 월 100여대, 불곰국은 월 1000여대. 치타델작전에 있어 구데리안이나 만슈타인도 이미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더군다나 힛씨는 쏘세지기갑전력을 확충하려 작전을 연기했는데 불곰국으로선 오히려 탱크숫자 확보나 방어력증강도 이룰수 있었지.
보통 사람들이 독일이 티거나 킹티 같은걸로만 기갑전한줄 아는데.. 티거나 킹티 하다못해 판터도 숫자가 많지 않았거든.. 거진 4호전차가 기갑 주축이었어. 아프리카 전선에선 롬멜이 3호 4호만 가지고 놀았지. 독일 기갑이 유명한 이유는 티거같은 괴물전차 보다는 무식한 연합군과 틀린 잘 정돈된 기계화사단 운용방식과 숙련된 전차장들 덕이야. 물론 전차 품질도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