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갑용 클레이모어
BIsmarc..(211.162)
2006-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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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장갑이 약했으니 그럴만하기도 함...
도대체 자탄이 어떻게 생겼길래 40미리 AP로도 안뚫리는 중전차 장갑을 뚫었나효
크레모아는 베트남전때 처음 선보임. 이상 전달 끝.
현재 우리 군이 사용하는 스타일, 즉 미군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한 크레모아는 베트남 전 때 부터 사용했지만, 비슷한 방식의 병기가 2차 대전 때 사용됐던거 아닌가?
이미 2차갤에서도 까이고 있네
반원형 사각 통 속에 폭약과 조그만 쇠구슬이 우수수 들어 있고 전기충격식 격발이여. 담배가치만한 뇌관을 박아 넣고 거기에 전선을 연결해 놓고 몇 볼트인지는 까먹었는데 약한 ㅈ던기 충격을 줘서 폭발시켜서 전방향으로 조그만 쇠구슬을 날리는 인마 살상용 지뢰를 말하는거여.
인계철선이란 말은 성립되기 어려워. 정확히는 몰겠다만은 내가 알기에는 인계철선으로 크레모아 설치한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어서리.., 지뢰로 분류가 되지만은 일종의 부비츄렙이여. 쇠구슬을 날리는 건 근대 이후 대포가 등장하면서 거의 동시에 등장한거여. 2차대정 중에는 쇠구슬이 없으니 쇳조각을 폭약 앞에 같이 매설한 경우도 많았지.., 헌데 부비츄렙은 서양잊들은 비겁한 무기라고 해서리 잘 안썻어. 베트남전에서부터 위력을 떨쳤지..,
누르면 약한 전기가 뇌관을 폭발시키지.., 크레모아 자체는 별로 위험하지 않은데 평시에는 뇌관으로 인한 사고가 많아. 간혹 전방에서 벼략으로 오폭이 되는 경우도 보고되지.., 분대전술 매복전에서 가장 중요한게 크레모아 설치 방법이지.., 교육대에서 분대장하면서 분대 전술을 지휘했는데.., 이놈의 크레모아 덕에 꾸사리 엄청 먹었었지. 여기 설치하면 교육생도 죽습니다. 다시 설치 하십쇼. 이 방향이 정확한지 다시 확인 하십쇼. 다시 설치.., 하여튼 설치 방법이 오묘해..,
뭔 또 쇠구슬이 우수수 들어있다고 그러냐...모르면 아는척을 말어라..크레모아 까보면 안에 엠보싱 화장지 같은 우둘두둘한 철판 있다..그 판 뒤에 C-4 들어있고..그 C-4 가 터지면서 엠보싱 철판을 깨트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