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포리워드의 "동부전선 - 그 승리의 순간" 이라는 책에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밀리던 소련군이 클레이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기술되어있던 것 같습니다. 적방향이라고 써있을리는 만무하고 배에 대고 잘 설치하는 게 당시 무학이던 소련군 보병을 위해 좋았었겠지요. (피아 구분을 위한겁니다) 독일군 중전차 대대가 소련군 보병이 후퇴하면서 설치하고  간 클레이모어의 인계철선을 건드리면서 장갑차량의 60%가 파손되고 하차한 인원의 70%가 사상하여 전투지역에서 철수한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 클레이모어에는 대전차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탄이 들어가 있었으며 지금의 볼베어링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오래되어 가물가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