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예전에 클레모어...
ㅁㅁㅁㅁ(219.241)
2006-07-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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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전엔 정말로 크레모아가 쇠구슬들이 들어있는줄 알았다...ㅋ
크레모아...군대 있을때 많이 터트려 봤지만 화력이 그리 강한줄은 모르겠더라.. 5미터 앞에 표적지 세워놔도 많이 안맞아..뭐 말 들어보면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 어쩌내 하던데 그건 구라...
훈련용 크레모아만 터트려봤군
쇠구슬 들은 거 맞아. 얇은 C4를 발랐고 비비탄 보다 작은 쇠구술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보급관이랑 검열 숫자 맞추느라 박살내본 경험이 있거든.
그리고 흔적은 남는데 걸레가 되지. 수풀이나 나무 정도는 날아갈 위력은 되거든. 아마도 표적지가 날아갈텐데... 각을 잘못 잡아서 안 맞았겠지.
그냥 벌집난다고 보면 되
쇠구슬이 아니라 엠보싱 철판이지...그리고 훈련용 크레모아 아니었다 아해야..
후폭풍은 인정...20m 정도 떨어진 엄폐호에 있었는데 자갈 한개 날라와서 고참 무릎 아작...얼마후 있었던 대간첩작전에 그 고참 열외...
나 때랑 다른 건가? 난 발로 밟아서 으깼거든. 그 때 엠보싱 철판이 분해된 건가. 박살낸 후 C4는 라이터 불로 휙, 날려버리고 나머지는 땅에 파묻었는데...
표적은 상태 양호한데 간지후폭풍쓰나미로 20미터 후방의 아군 무릎을 작살내는 위력이라 ㅡ,.ㅡ;;
많이 안맞았다고 했지 양호하다고는 안했어....완전 개걸래 되는걸 생각했는데...
표적양호 후방 아군 무릎작살 상상하고 웃어버렸다 ㅋㅋ
웃긴 얘기 해줄게. 장애물 개척 훈련하면서 대전차 지뢰로 도로대화구를 조성했거든, 지뢰놓고 모래주머니 잔뜩 쌓은 후에 허공으로 방사되는 운동에너지를 땅으로 집중되게 하는 거야. 대항군의 전차가 조금 먼 데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바위가 있었거든. 내가 한 방식을 압력장전이라고들 해. 하여튼 군화밑창이 덜덜, 무릎이 부들부들, 심장이 벌렁벌렁, 귀는 바늘로 콕콕 찌르지. 자욱한 흙먼지와 함께 뭔가 휙 날아가더라고. 바위가 깨져서 전차에 텅, 튕겼지. 그리고 조그만 파편이 대가리 내밀고 있던 녀석에게 맞았어. 웃으면 안되는데.... 왜 그리 웃긴지... 헬멧 쓰고도 실려갔지. 아마 죽지는 않았을 거야. 후폭풍과는 다른 거지만 하여간에 위력이 덜덜이더군.
가끔 큰 덩어리가 녀석 머리에 맞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잔인한 생각을 하곤 하지... 웃으면 안되는데...
엠보싱 철판이라고라....오래전 기억이지만 그거 강철다마 맞을거요..글구 강철다마를 크레모어 체형에 맞게(우째 생겼는지는 알거고...) 고정시켜 배열하느라 표면에 보기에 엠보싱 같아 보이는거요...또 오배건동전 세개정도 면적면 되도 의외의 무게감정도가 느껴지더이다....and 대인지뢰가 종류별로 운영목적(장소)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소햏은 m18이 제일 지롤같다 싶었소(당하는 입장에서)....후폭풍은 격발할때 16m 측후방서 죠지라고 배우고 갈챴던것 같소....
나 이등병때 말년이 수류탄 줏어가지고 밤만되면 내무실에서 분해결합 놀이(?)했다.그일 시작하면 소대원 전체 내무실 밖으로 ㅎㅎ
앰보싱 철판이다. 강철 다마 들어간거 아니었구 그리구 앞에 세워놓은 표적 완전 개박살 난다. 거의 뿌리 밑둥만 남기구 작살날정도였는대 구멍 몇개 숭숭 났다는건 표적 위치 잘못 맞춰서 그랫겠지
나 지오피 있을때 신병들 크레모아 격발 훈련 시키는데 부분대장놈 시키가 진짜로 격발시키는 바람에 철책에 구멍나고 지피 비상걸리고 난리났었지..ㅎㅎ 다행히 크레모아가 지면을 향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후폭풍이 하늘로 날라가는바람에 뒤에서 교육받던 신병들 무사했었어..근데 터진 곳 가보니까 구슬같은거 밖에 없던데..구슬들어 있는거 아녔어?
맞습니다. 그거 녹이면 쇠구슬만 분리됩니다. 직접 목격담입니다.
엠보싱 대 쇠구슬 의 대립...
정답은.. 쇠구슬을 플라스틱 같은 접착재로 판대기를 만든거야... 그래서 누구 눈에는 쇠구슬로 보이고.. 누구눈에는 엠보싱 철판으로 보인거지... 정답은 쇠구슬을 접착제로 판대기로 만든다음 C4앞에 장착한거야...
파편형이라서... 앞의 나무나 모든게 날라가는거 아니야... 수류탄도 마찬가지이고... 다만... 쇠구슬들이 비상해서 적병사에게 수백개가 박혀버리는거지...
엠보싱 철판이면 크레모아가 뭐하러 곡률반경을 가졌겠3?..그리고...장약두께가 쫌만이라도 일정치 못하면 한쪽방향으로 엠보싱이 덩어리째 몽땅다 날라가지않겠니? 재질이 일정하니까...프라스틱인지 or 주물인지는 나도 가물가물해....하지만 요새 새로만든 크레모아는 엠보싱으로 만든다면 할말은 없3......
쇠구슬이 한 줄이면 플래스틱 판때기에 박았다고 하지만은 한 줄만 있는게 아냐. 차곡차곡 재여 있어. 신형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엠보싱 철판이라고 하는 곳은 없어. 이미 오래 전부터 인마살상용 수류탄이나 지뢰등은 볼이라고 하는걸 썼었어. 중량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는 어연 등의 경량재를 큰 비교적 큰 구경으로 만든 볼을 주로 쓰고 ..,
위의 공병햏 말대로 비비탄 크기의 아주 작은 볼이 차곡차곡 재여 있어. 수류탄은 가벼워야 하니까(멀리 던져야 하니) 경량재를 많이 쓰는데 크기가 콩알만 해.
예전에 디모사이트에서 허벅지에 크레모아 맞은사진을 누가 올렸는데 맞은 부분이 걸레가 된건아니고 쇠구슬 박힌것처럼 거품이 보이더만 다행히 그사람 가운데 다리는 잘 달려있더라.
쐬다마가 약700발인가 징그럽게 붙어있었다...10미터 전방에 표적세우고 쐈더니 7발맞더라...호파고 호속에서 격발기 눌렀다...아 ㅅㅂ 꽹~~하는 폭발음...귀가 순간 쩌렁...
퍼런색 교보재는 쐬다마시늉만하는 엠보싱이더라 그건 교보재용 전기 신과 꽂아서 격발기에 연결하면 폭발음만 나는데 잘못수령해서 진짜신관 꽂았다가 신관꽂는 구멍태워먹은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