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육군 시가전용 전차 Leopard 2 PSO
이해훈(222.119)
2006-07-0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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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Leopard 2 PSO전차는 특별히 MOUT (Military Operations in Urban Terrain) 운용을 위해 개발한 전차입니다. 미국의 M1A2 TUSK형이나 프랑스 Leclerc Azur(action en zone urbaine)전차들처럼 시가전을 대비하여 개발된 전차로, 예전처럼 평야에서 전차전을 벌이는 확율보다는 소규모 분쟁지역등에서 벌어질 확율이 점차 증가하는 시가전용 전차로 볼 수 있습니다.
차제 전부의 장갑 강화를 통한 방어력증가와 특히 RPG공격으로부터 전륜을 보호하는 측면방어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고, 전방위 관측이 가능하도록 정찰장비를 추가하였으며 승무원이 전차외부로 몸을 내놓고 감시관측을 하는 행위가 감소되도록 많은 센서가 추가되었습니다.
기관총등의 부무장은 시가전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므로 무장스테이션을 조화시키며, 도저블레이드를 장착하여 시가지의 방해물을 즉시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비살상무기와 근접거리수색능력으로 카메라같은 장비가 추가되며 서치라이트등도 장비합니다.
독일은 미국으로부터 이라크에서 M-1전차가 얻은 시가전의 경험을 전수받아 이 전차를 개조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독일은 총 852대의 Leopard 2 전차를 보유중으로 Leopard 2A4형 502대, Leopard 2A5 125대 및 225대의 Leopard 2A6형을 운용하고 있는데 소수의 전차만이 PSO 형으로 개조되며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독일군에게 12대가 공급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도 이라크전 M-1데이터 얻어서 신형전차에 적용시키고 있는거야? 아니면 독일이 특별해서?
하긴 할걸요...아마... 그나저나 위장도색이 인도군스럽네..
뭔가 상당히 프라모델스럽다...;;
레고로만든거같다 ㄲㄲ
난 종이박스 붙여놓은줄. 그러고보니 레오파드도 상당히 비싼가? 800대 정도만 운용하네
존나 많았는데... 통일 되고 냉전 끝나고 별다른 껀덕지도 없어서 대규모 감축하고 해외에다가 팔고해서 반의 반으로 줄인거라네...
갑자기 왜 흥부가 생각나지????
냉전시대 2천대가 넘던 레오2가 반이상 중고로 팔려나가고 남은게 800대정도? 그래도 프랑스 르클레르와 영국 챌린저2 합친거랑 비슷한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