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전쟁에서
ㅋㅋㅋ(61.80)
2006-07-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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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해
영국군이 지상군을 투입했었나.. SAS로 깔짝깔짝대고 공군이나 해군항공기로 조낸 때린걸로 알고 있는데..
영국군 구르카여단이 밀고들어가니까 아르헨티나 군이 화들짝놀래서 항복했다는 얘기들었는데 쬐끔은 투입했겠죠.
동해안 이라면 양쪽다 항공전이죠. 우리도 f-15있겠다..일본이고 한국이고 이지스함 어쩌구 하면서 동해로 기어 나오는 순간..대함 미사일 세례..
영국은 지상군 투입안했어효!! 공군으로 조지고 특수부대상륙 즐겜 굿럭 끝~ 그리고, 동해에서 싸운다면, 그렇게 캐 광광당하진 않을것 같네요! ㄳ
성난횽아 말대로라면 포클랜드 전투때 영국 지상군이 cal.50에 스코프 달아서 재미좀 봤다는 이야기는 잘못 들은건가?
지상전이 왜 없었어. 포클랜드가 작은섬이라지만 3000명이 양치며 사는 제법 큰 섬이야. 텀블다운 전투 같은 제법 치열한 전투도 있었고....캐리버 50에 스코프 달아 저겨한 것은 아르헨티나군이 먼저 시작했다고 하데. 영국 해병 대대장을 1킬로 밖에서 저격해서 전사시켰다던가.
50으로 저격은 걍 한두발씩 점사해서 전진을 늦췄다 수준으로 알고 있는딩.. 책 찾아봐야겠다.
한가지의문... 포크섬에서 양치던 3천여명은 영기리 시민이 되어 실업수당, 사회보장 같은거 받는거야?
마스터 키튼인가 하는 만화보니까 구스그린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지상전있었어
영 1해병 사단 병력과 아르헨군 만명 정도.., 아르헨 지상군은 거의 지리멸멸했었고 애당초 싸울 의지조차도 없었지. 구르카여단은 직접 전투 참여는 없어고 예비였었고 구르카가 전투 능력이 우수해서 투입된게 아니라 영국군에게는 병력이 없었어. 영국군 사단이래야 몇 개 되지도 않아. 영국은 해외 원정군 주력을 거의 전부 투입한 전쟁이었었지.
영국군은 필사의 각오로 전쟁에 임했고.., 아르헨군은 어리버리 어중간하게 전쟁에 임했어. 그 결과는 참담할 정도였었지. 아르헨군은 영국군이 상륙하기도 전에 전의 상실..., 전투다운 전투도 없었어.
아르헨 군사 정부가 무너졌었고 민주화가 찾아 오는 계기가 되었어. 전쟁 당시 이태리의 유명한 여류 기자(이름은 까먹었다만 월남전 취재 및 날렸던 여기자였었지) 가 갈티에리에게 물었어. 왜 전쟁을 했느냐.., 그러지 갈티에리가 나는 군인이다 내가 전쟁의 참화를 모르겠느냐.., 그러자 그 여기자 왈. 나는 배트남전에도 있었다 당신 전쟁 경험은 뭐냐.., 아르헨군은 전쟁 경험 전무한 찌지리 군대였었지. 그 여기자.., 군바리면 다냐.., 전쟁 구경도 못한 놈이 큰 소리는.., 머 그런 뜻이었었지.
신보군이자나.... 슬그머니 다시 등장...
석기시대부터 우주전쟁 시대까지 두루 섭렵한 패튼의 황제 납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