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족이 보행이 더 기동성이 뛰어나고 운동성이 더 뛰어날거 같은 환상에 젖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글을 씁니다. 왜 사람들은 이족 보행이 더 뛰어날거라 생각 하는 걸까요. 지구상 대부분의 동물들은 4족 보행으로 진화했고 인간만이 완벽한 2족보행을 구사합니다. 빠르기나 기동성면에선 4족이 훨씬 낫죠. 다만 인간이 2족보행을 함으로써 손의 자유를 얻어 도구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족 보행이 과연 뛰어 난가 생각해 봅시다. 간단히 비교해 보죠. 두발로 뛰는게 빠를까요. 자전거가 더 빠를까요. 자전거가 더 빠르죠. 똑같이 인간의 근육을 이용하는데도 바퀴를 이용하는 쪽이 더 빠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더군다나 이족 보행은 4륜에 비해 고속으로 주행하기 위해 투자해야 할것이 더 많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기 위해 더 강도높은 관절기구 충격 완화 기구를 장착해야 되죠. 그럼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을때 어떤 쪽이 제동(브레이크)하는데 더 뛰어날까요. 이 부분에서 잠시 집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는데 인간은 2족 보행에 무의식적으로 완벽히 싱크로 되는 소프트웨어를 뇌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족 보행이 더 기동성이 뛰어나다고 생각 하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뇌에서 바로 명령을 내려 이족보행 할수 있지만 자동차는 뇌에서 명령을 내려 손발로 움직여 컨트롤 해야합니다. 앞으로 나갈때 우린 앞으로 나가야지 생각만 하면 끝이지만 자동차로 할땐 손발을 움직여서 컨트롤 하는 부분이 추가 됩니다. 만약 이족보해을 조정해서 움직여야 됩다면 4륜보다 더 조정하기 힘들고 반응속도도 4륜보다 더 늦거나 잘해봐야 4륜과 똑같을 겁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생각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똑같이 이족보행하는 기계와 4륜 자동차를 조작해서 제동을 한다면 저속에서는 둘다 비슷할겁니다. 하지만 고속에서 제동할수고 이족 보행은 제동하기 힘듭니다. 이것이 이해 되지 않는다면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 내려 보시길 인간의 발로는 절대 제동 못하고 사고나죠. 고속에서 커브도 마찬가지 입니다. 100m를 직선코스가  아닌 곡선코스으로 10초때 돌파가 가능할까요. 무리죠. 뇌파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이족보행이 기동성이 더 뛰어날수 있겠지만 완벽한 인공지능을 갖춘 겸비한 4륜구동을 나온다면 이것도 말짱 황일수가 있습니다. 이족보행에 단점만 나열한거 같은데 4륜은 점프나 엎드리기 같은 자세를 할수 없죠. 이런 점은 이족보행의 장점이죠. 빠르기나 기동성 등을 생각 한다면 4륜이나 다족보행으로 하는게 훨씬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