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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9월이었음.
학교 갔다오면서 차몰고 동사무소 들어가는데
어떤 김여사 차가 동사무소 입구 앞에 서 있더라.
비키라고 클락션 울리니까 후진하대? 내 뒤에는 버스가 있어서 후진은 안되는 상황.
뒤에 차 있다고 클락션 울려도 못듣는지 그냥 후진.
그리고 쿵.
알고보니 기어 중립으로 놓고 전화 쳐받고 있더라.
100대 빵으로 이기긴 했는데
박히고 나니까 기분은 더럽더라.
내려서 뭐라고 하니까 d로 기어를 넣었는데 차가 안간대 ㅋㅋㅋㅋ
사이드 걸고 내렸길래 보니까 기어가 중립임.....


수리 받는동안에 렌트해서 차 타고 다니는데
죽겠더라. 내 차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