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포탄의 운동 에너지에 맞으면 강화장갑 입어도 이렇게 된답니다.
MIRAGE(131.227)
2006-07-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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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애니 메트릭스의 두번째 르네상스 2편 부분입니다.
첫번째는 매트릭스 3편의 APU의 껍데기를 벗겨놓은 원형의
장갑병기입니다. 하늘을 날 수도 있구요, 단순히 몸에다가
장갑을 입고 근력보조를 하는 것이 아닌, 마치 풀메탈 자켓 같은넘인데,
아무리 그래도 촉수 기계의 촉수에 의한 운동력을 받고는 두번째 사진처럼
안에 사람이 걍 죽어버립니다. 사람보다 아예 몇배 큰 놈을 입고 있어도
저럴진데, 제가 아무리 모스피다를 좋아한다고 해도, 단순히 맨몸 위에
근력보조 및 보호장갑을 입어봤자, 대구경 기관포에 맞으면 죽을때 까지
뒤로 덜덜덜 밀려나거나, 전차포 같은 것으로 직사 당하면 스쳐도 동작불능이고,
정통으로 맞으면 장갑은 그대로라도 안에 몸뚱아리는 아주 피떡이 될 겁니다.
그대로라는 장갑도 아마 가슴판과 등판이 손가락 하나 틈만 남기고 맞닿아 있겠지만요.
개인장갑이 실용화 되려면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1. 탐지성 - 포탄이 발사되는 거나 날아오는 것을 감지 하는 것과
2. 기동성 - 감지하자마자 옆으로 상당거리 팍~ 피하는 기동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래봐야 야포, 자주포의 TOT면 또 무더기로 당하겠지만...
전차포탄이 무유도라서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조만간 전차포탄도 유도탄처럼 유도 가능할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주세요.
게다가 광선병기 까지 나오면, 개인장갑의 의의는, 전사 후에 적어도 신체 일부를
가족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보존해주는 가치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즉, 군복이 수의라면 개인장갑은 관이 될 수도 있단 소리입니다.
-MIRAGE-
아무리 전차포탄이 무유도라지만 목표까지 도달하는데 순식간이니 과연 피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 일단 쏘는거 보고 피하려고 한다면 이미 늦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소재 혁명이 가능하겠지만, 운동에너지에 맞으면 장갑은 견뎌도 신체가 못 견디는 문제가 생깁니다.
포구의 발사화염을 감지하자마자 그 자리를 이탈 할 수 있다면 가능 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봐 그게 가능한지. 사람 신경이 무슨 초고속 광랜이냐?
기계가 이탈한다면요?? 물론 기계로 신체를 그렇게 급격히 움직이게 하면 몸 성할리는 없다고 하지만요. 날지는 못해도 넓이뛰기 가능한 순간추력만 등짝에서 할 수 있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건담을 너무 많이 본 듯. 제트팩 따위로 초속 1킬로미터는 가뿐히 넘는 포탄을 피한다는 아이디어부터가 안습...
전차조준경에서 나오는 레이져 광선같은거 감지하고 피한다는 소린데, 레이져 조준 당한 직후에 전차포탄 위력범위에서 순간적으로 벗어나려면 몸에 걸리는 G가 어느정도인지나 계산해 보셨습니까?
일단 교전거리부터 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초속 1KM를 못 피하는 거리라면 1KM 이내에서 전차에게 조준당했을 때 아닌지요? 거리가 멀수록 피할 확율이 높지 않겠습니까? // 일단 전차포는 직사인지라 공격자나 방어자 모두 일직선상에 가시거리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탐지장비가 단순히 개인장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전술통제기 같은 것과 연계 가능하다면 이미 전차 위치도 파악 가능할 거라 봅니다. 이미 보병들의 전술정보 표시기도 다른 병사들과 연계하거나 상위 경보/탐지기와 연계 가능한 수준이니까요. 일단 위치탐지는 어느정도 가능한데, 발사와 동시에 그걸 감지하고 기동하는 것이나, 제노햏의 말대로 그런 급격한 기동시 몸이 견디게 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위력권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뛰어올라 물러서면서 되려 폭풍을 받으면 더 물러나진 않을까요? 물론 이것도 공중에서 자세제어의 문제가 있지만요. // 제노햏의 말을 모르는 건 아닙니다. 일전에 풀 메탈 패닉의 부대하고 미군 기갑사단하고 한판 붙는 만화를 보고, 인간형 병기가 아주 무적이구먼...하는 비꼬는 글도 봤구요. 인공근육으로 인간의 활동량을 높힌다면, 반대로 그 인공근육으로 충격에 대한 흡수기능도 가능하단 소리 아닌지요? 급격한 기동시에 가해지는 충격은 뭘로 흡수하면 잘 피했다고 소리 들을까요?
허무맹랑한 애니메이션좀 올리지말아줘 부탁이야 요즘들어 왜 자꾸 그림판낙서나 애니메이션을 기초로한 글이 올라오냐고
그냥 얘기좀 하자는 건데 그렇게 깔 것 까지는 없지 않을까......;
애당초 저런 녀석이 전차포탄 피해 날아다니면서 전차부대랑 정면에서 맞짱뜨는 거 생각하는 것부터가 풀메탈패닉 같은 일본로봇만화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에러에요. 자동차 한 대도 하늘에 못 띄워서 난리치는 판국인데 비행하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병기 등짝에 배낭만한 로켓 하나 달아준다고 날아오는 포탄 피할 기동성 생긴다는 것도 말도 안 되고...
브래들리 같은 장갑차 쓰는 건 그게 전차포탄 막을 수 있어서도 아니고 피할 수 있어서도 아니고, 보병을 쓰는 것 역시 보병이 총알 피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죠. 무기는 다 자기 할 역할 있는 거고, 그것만 하면 되요. 지상에서 전차와 제대로 맞짱뜨는 건 다른 전차지 저런 물건이 아녜요. 애당초 적 전차 위치에 언제 포탄 쏘는 것까지 알 수 있으면 그냥 공군이나 포병 부르든가 매복을 하면 되고.
로봇갤가면 많아 가서 글올려봐 사람들이 답변 많이달아줄꺼야 로봇갤가면 실제로 이쪽분야에대해 박식한사람많아
그러니까 그 인공근육을 탑재할 공간이 어디있는데요? AS를 하나 만들자는 소리입니까, 지금?
그쪽 사람들 설명들어보면 지금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말이 안되는지 알수있을거야
풀메탈 자켓에서 피식.............무슨 뜻인지나 아니 풀메탈 자켓이?...ㅋㅋㅋㅋ
말야. 우선 그런 기술관련 논문이라도 나오면 하자고. 자꾸 sf쪽으로 가면 차라리 모든 병사가 물리쉴드라던지, 초고준위 레이저총이라던지 그딴 물건들 등장하면 슬퍼지자나? 풀메탈자켓= 탄피 ㄳ
풀메탈자켓 철갑탄 말하는거아니냐? 속어라고 했던가
탄피로 이제껏 알고있었더니, 검색해봤더니 바로 철갑탄. 이라고 뜨냉...정말 미안. 절대 고의는 아냐. 잘못알고있었어..ㅠㅠ
아놔 ㅇㅇ 얘는 난독증이냐...위에 풀메탈자켓이란 단어가 어딨어.
본문을 잘읽어봐라 나오지..
저딴 장갑병 나올때쯤이면 전차포는 레일건을 쓸데도 되지 않았냐? 한 마하10쯤으로 포탄 날리면 무슨재주로 피할껴? 스쳐도 찢겨져 날아가겟구만
말이 좀 웃긴게 1킬로 안에서 조준이라니... 아니 왜 개인 2족보행 장갑이 발달한 시대에 전차포탄도 같은 속도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쯤이면 전차주포도 레일건이겠다. 그리고 현재의 전차포탄이래도 초속이 그정도 나온다는 소리야. 1킬로 이상 떨어지면 사거리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여튼 기갑겔에서 되도않는 일빠틱한 이런 내용논의 자체가 퐝당.. 로봇갤에서도 종식된걸로 아는데
안올라왔음 좋겠다. 그래도 다른겔하곤 다르게 무개념 찌질이들이 적응못하고 끼쳐나가는곳이라 무지 맘에드는 갤러린데
이쪽의 질량이 크면 그만큼 무력화되지 않나. 질량을 조낸키우...자면 씨바..존나 낭비다 걍 땅크굴려..
저거 세컨드 르네상트 파트2 보면서 충격좀 먹었지. 이때까지 사이버펑크물 보면서 저렇게 적나라하게 인류문명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여준적이 없거든. 터미네이터도 그냥 망했다 그정도였는데. 저건 아예 적나라하게 지금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무기체계들을 일거에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고 우리가 벌레 때려죽이듯이 로봇이 인간들 학살하지. 보고 후덜덜 했다
그리고 포탄을 피하겠다는 것 자체가 무리야. 내가 전에도 리플 달았지만. 그건 액션성을 강조하는 일애니를 많이본 우리세대의 허상일 뿐이라니깐. 물론 그런거 보고 자란 일본애들이 나이먹어서 로봇공학 선두를 달린다고는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그리고 저 장갑병기는 날수가 없어. 그냥 양손에 개틀링 달려있는 중갑보병일 뿐이야.
만약 저런 사이즈의 장갑보병이 등장한다면 유용한 경우는 시가전 밖에 없다고봐. 필드에서 싸워봤자 저거 입고 있다고 살거도 아닐꺼고. 엄폐도 힘드니깐 살기 힘들지도 모르지. 저게 주력이라면 장갑차 기관포만 맞아도 떡될물건인데. 아무리 재빨라도 단발 전차포도 아닌 연사 기관포를 지상에서의 기동으로 어떻게 피해. 정말 애니메이션에서의 일일뿐이지. 시가전이라면 기껏해야 50구경아니면 rpg정도일테니깐. 저런 소화기 차폐가 가능한 강화장갑이 있다면야 몸빵용으론 좋을꺼고
하, 앞으로 진짜 미래에는 인간들은 전쟁 안할껄? 대부분 기계들이 대신 ㄳ [부작용:터미네이터4 찍을수있음]
그런데....제가 본문에 올린 글이....개인장갑을 만들자는 소리였을까요, 개인장갑이 소용없으니 다른 방안을 생각하자는 것일까요. 본문 잘 읽어보셨으면 의도가 보일 것인데.....쩝.
과거에 화승총이란게 발명된직후 잠시동안 구식군대를 압도했슴다 그러나 곧 상대편도 같은무장을 하게되면서 결국 다시 화승총으로 무장한 인간들끼리의 숫자싸움이 됬져 기갑보병이란게 나와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여 그리고 과학이 왠만큼 발전하지 않는이상 전장의 주역은 사람일듯..모만화에 인간은 가장 값싼 전술컴퓨터란 표현을 썼는데 동감이 가더군여
야이캡들아 좀 애니 그만올려 안여돼 오덕후 색휘들
건담하나 만들어서 지구 다쓸어
애니보면 무슨 장갑강화복이 먼치킨 장비인줄아는데, 실제로 구상하는건 전혀 그런게 아니고, 현대전장에서 소규모 전투에도 날이갈수록 화력이 강화되다보니 파편에의한 부상이 심각하더라는 거지. 그리고 사람이라는게 아무리 작은 부상이라도 엄청난 전투력 손실을 가져오게되니까. 그런거나 좀 막아보자는 거지뭐. 거기다 권총정도는 신경안쓸정도의 방탄이면 ok. 어차피 조준하고 날리는 저격이나 유탄 직격에는 장사 없어. 미래에도 보병은 적탄 날아오면 무조건 숨는거야.
이 케병신 그러니깐 과겔이나 로봇겔가라고 여기서 우리가 장비를 어떻게 만들지 생각하란거야?
---------본문의 의도가 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