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가기전부터 밀리류에 관심이 많아서 보직을 받게 된다면 기갑이나 일반 보병을 가게된다면 최전방 gop나 gp를 가고싶었는데 306으로 가게되니까 기갑은 얄짤없고 -_- 수송이랑 땅깨 뽑던데 그전에 설문조사할때 미친놈처럼 적으면 면제될줄알고 미친놈처럼 설문조사 했다가 면제는 커녕 수송에도 못붙고..  3사단에 떨궈버리더라 -_- 한편으로는 젓같았지만 그래도 최전방이니 gp나 gop는 가게될줄알고 좋아했는데 4주차때던가.. 그때 수색대 중대장이 와서 gp인원 뽑아가던데 난 손들었지만 안경때문에 탈락..ㅠㅠ ㅅㅂ 그럼 gop에는 반드시 가고만다! 라고 해서 3개 보병연대중에 2개가 gop근무라 약 70%확률인줄알고 당연히 가겠거니..했는데 이런 ㅅㅂ 키가 180이상에 1급이니까 포병으로 빼버리더만 -_-;; 그때까지만 해도 포병은 당연히 100%자주포일줄 알고 그래도 어느정도는 만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자대 가서 고참이 포 구경시켜준다고 데려가주는데 포상이 아주 작네?? 왜이럴까.. 혹시 묻어놨나 라고 가보니 105mm..!! 우아아앙..ㅠㅠ 꿈이 산산조각나던 순간...ㅅㅂ 이후로 죽어라 곡괭이질만하고 삽질만하고 어휴... 훈련나가서 문혜리에 있던 자주포 보니까..으헝... 눈물나더만...ㅠㅠ 내가 저리로 가야되었는데 왜 똥포냐..썅; 군생활내내 서러웠음... 기갑나온 님들이 무척부럽슴... 다시 가고싶은데.. 부사관으로 가도 기갑으로 갈지도 의문이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