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가져온 글이야 불도저VS탱크
미소년(221.152)
2006-07-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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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병부대 출신입니다..전설이라고는 하나 실화라고도 들었습니다..
모부대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인데 공개적으로 일어난일이 아니고 장교들의 의견차이로 벌어진 일이었다고 합니다.
모 교육부대에 공병장교와 전차교육장교끼리 사소한 의견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장병들과 훈련병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장비가 최고라는 의견이 엇갈리던 가운데 그것이 사소한 말다툼의 씨앗이 되었고 아이들 싸움에 어른들 싸움된다고 담당하던 장교들 사이에서도 그 점이 작은 말다툼을 일으켰다고 합니다..그런 상황이 꽤 지속되던 가운데 각자 자신의 장비가 최고라는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고 몇개월이 흘러 결국 내기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일종의 시험을 자체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장교들조차 그 진실이 궁금하기도 했고 각자 나름대로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극비리에 소수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교장에서 줄다리기가 행해졌다고 합니다.
군인들하면 또 자기네 부대가 최고라는 모 그런거 있지 않겠습니까..
공병쪽에서는 불도저가 나왔고 기갑에서는 케이원 전차가 나왔습니다.
당시 장비제원상으로는 전차가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크기도 훨씬 컸습니다.
불도저는 한라중공업인가 대우중공업인가 모델이었고 당시 가장 큰 마력의 장비였지만 제원상으로는 쨉도 안되었다고 하네요..
공병쪽에서 제시한 승리근거는 도저는 마력은 전차보다 낮지만 기동력에 주력하는것이 아닌 "힘"에 주력하는 장비이니까 자신있다는 이론이었고 기갑쪽에서는 기동력과 마력, 화력의 최강자라는데 더 이상의 이론은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물론 줄은 끊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줄은 상식적으로 쇠사슬 한줄로 한것이 아니라 어느쪽으로 장비가 끌려가는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쇠사슬을 최대한 많이 각 장비에 묶어서 끊어지는 불상사(끊어지면 각 장비에 치명적 사고를 일으킬수도 있기에)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불도져가 이겼습니다..
공병장교쪽이 제시한 이론이 맞다고 하네요..
불도져는 자동차의 기어비처럼 저속으로 움직이지만 저속기어에서 큰힘이 발생하는 이론처럼 장비엔진의 모든 마력을 전진하는 그 자체에 투자한다고 합니다.(전진하는 것 자체가 불도저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에 전차는 개발목적 자체가 포에 빠른 기동력을 얻고자 하는 것이기에 기동력에 대부분의 마력을 투자하고 전차 힘 자체에는 그리 많은 마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마력수가 3배 이상 될지라도 상대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장비제원이나 외괸상으로는 전차였지만...그 두 장비의 개발목적 자체가 불도저에게 유리하게 개발된 것이라 한번더 깊게 생각하면 쉽게 풀릴수 있었던 시험이었다고 합니다..
그후로 두 특기부대는 더욱 더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제가 근무한 부대에서 전설로 내려오던 건데...전설이라고 하기에는 저 역시 그 이론이 실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불도저와 전차의 줄다리기 시합' - 네이버 지식iN)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9&eid=Yxgh1Ndpvn0JzY0JJ1YcenFSsG2ySTgO
그런데 K1의 무게가 몇 톤이야?
힘은 무게(질량)X속도인데 이 경우는........
톤당마력이나 접지력 쪽을 따져봐야 할것 같은데
궤도 아닌가? 전차궤도는 의외로 잘 미끄러 지는데......
도져는 흙을 깍고 민다.. 이힘이 저속으로 가기땜에 당연히 견인력이 장난아니다. 전차의 속도중심의 기어비와 다르다. 일반 건설불도저와 공병용 장갑도져(일명 에이스) 와 서로 작업하면 건설 불도져가 훨씬많은 작업량에 도달한다.. 스펙으론 에이스가 훨씬 좋은데 말이지..
불도져 정말 견인력 장난 아닙니다 자기 몸만한 흙더미를 그냥 밀고가니...
일단, 저기서 이야기 하는 저속 기동력은 말이 안됨... 토크의 힘이 중요한데... 탱크도 작지 않다고 봄... 위에도 있지만 무게로 위에서 눌러주는게 필요함... 80kg짜리 슈퍼맨이 땅을 박차고 50톤짜리 탱크를 서로 끌때 발이 미끌어져서 80킬로짜리 슈퍼맨은 당기지 못합니다. 그 외 궤도나 이런 문제가 있긴한데... 시험장의 땅의 표면도 고려해봐야 하고... 잘모르겠네요.
음,,,, 상무대얘기인듯..?? 공병학교와 기갑학교? 여튼 에프는 엠에이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도져는 모르지만, 전차의 마력은 확실히 높지요. 하지만 밋션이 토크컨버터로기억하는데, 자동변속이 가능하지만, 동력손실이 큽니다. 흔히, 같은차종이라고 하더라도 수동이 더 힘있고, 연비가 좋은 이유가 이때문이 크지요. 톤당마력으로 따져서도 안됩니다. 톤당마력으로 따질경우, 달랑 바퀴만달린 RC카엔진이랑, 짐이 꽉꽉차고쇳덩이로가득찬 승용차랑 비교하는것과 같은셈이지요, 오류가있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동력전달방식(클러치방식)과, 종감속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기어비율에 판가름이 난 승부 같습니다. 단, 도져,전차 모두 바닥에 미끌리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서죠. 여기서 접지력을 따져야하지 않느냐고 말씀하
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만약 경기중에 궤도가 미끌렸다면 제대로된 경기가 되지 않는거지요. 힘대결이 아니라 마찰력 대결이 되는거지요. 마지막으로, 전차와도져중에 누가 더 힘이 센지 계산은 안되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각각의 궤도로 출력되는 토크(힘곱하기축으로부터회전하는거리)를 계산해야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기계설계시간에 토크는 힘X속도 라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힘이란 질량을 말하는 건데... 혹시 같은 공식인가요??
아 찾아보니 회전축의 거리X힘이 맞군요 힘은 질량에도 관계있고..
아, 참고로 전차는 1500마력입니다 터보가 양쪽에 하나씩해서 두개가 있구요, 보너스로 장갑차는 280마력..(k200기준, a1은 350)
그렇구나...... 그런데 회전툭에서의 토크와 운동할때의 토크 개념이 다른 걸로 아는데 아래로 리플좀↓
전차가 질껏 같으면 포 날리면..게임끝
236마력 아냐 대우중공업 고속버스엔진 ...............
울 수송관님이 병기 주특기인데 하시던 말이 에이스 캐터필러에 고무가 박혀있어서 그것땜에 땅에서 오히려 미끌리는 경우가 생긴다 하시더라고...(정비대 갔다가 정비받으러 온 에이스 보시고 뜬금없이 하시는말.) 불도저 캐터필러는 그냥 철제잖아? K1은 고무패드 박혀있고. 철제 캐터필러가 당연히 훨씬 마찰력이 높지 않을까?
에이스 확실히딸리더라 진흙 구덩이에 울전차 빠졌는데 에이스는 지가 딸려드가더라 도저는 ㄷㄷㄷ
회전축모멘트,운동모멘트개념이 다르다는게 무슨말인지? ㅡ_ㅡ?? 무슨말씀이신진 모르지만 정역학 보면 잘 나옵니다.
이 이야기 자체가 개구라라는 의문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도대체 우리나라에 1500마력짜리 전차가 어디있다고 아는척 하냐
클날뻔했네요 천오백이아니라 천이백이지요 정확히는 일일팔공이덩가,,,일일오공이던가;;
뭐 별거라고, 저속(1단) 기어비가 얼마냐이지 뭐. 운전면허들 없으신가?
구난전차 오라그래!!
전차랑은 못해봤지만 자주포랑은 해봤습니다. 89년도로 기억하는데 오뚜기 75포대에서 작업 나갔다가 그곳 선임하사님이 제안을 해서 했는데요 뭐 스펙상으로는 자주포가 압도적으로 강하죠! 그러나 실제로 와이어 걸어서 땡기니까 자주포는 상대도 않됩니다! 그냥 헛바퀴만 돌고 힘도 못습니다. 도자의 완승입니다. 자주포가 405마력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탔더 도자는 85년11월산(149,435,000원)삼성중공업 FD20A 230마력 커민스 엔진,피아트 미션 파인날드라이브,트윈디스크 토크컨버터와 스티어링디스크였죠. 참고로 1단으로 3,2Km가 나옵니다....사람 걷는 속도보다 느립니다만 견인력은 대단합니다. 도자는 트랙이라 부르는데 발톱이 있어서 땅속으로 박히기 때문에 견인력이 엄청납니다.
도자는 25.4t 자주포는 22t정도 나간다고 하더군요. 도자의 등판능력은 뒤로 까지지 안으면 계속 올라갑니다^^ 옛날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wheelnut야이새끼야 형현역때 보직이 전차정비인데 좆도 모르면 가만있어라 남한산성가고 싶냐?군대는갔다왔냐?
어디개 질통이나 매는새끼가 끼어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