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애들 존내 웃기네...
...(211.49)
2006-07-29 23:38
추천 0
댓글 12
다른 게시글
-
정말이야? [21]풋 | 06.07.29추천 0
-
미국관련 욕하는 영화를 보고 왔네요 ~ [14]개죽이 | 06.07.29추천 0
-
훈련중에 미군전차 훈련하길래... [16]스카이 | 06.07.29추천 0
-
기갑나온 형들 궁금한게 있는데 말이야 [14]아직 미필 | 06.07.29추천 0
-
이것이 바로 무적의 군대 [16]유동닉 | 06.07.29추천 0
-
네이버에서 가져온 글이야 불도저VS탱크 [25]미소년 | 06.07.29추천 0
-
항전겔엔 라팔최고 기갑겔엔 신보군? [14]미소년 | 06.07.29추천 0
-
신보군이 뭐라 지껄이든 별 관심사도 못 되지 [4]Eraser | 06.07.29추천 0
-
모야 [19]모얌 | 06.07.29추천 0
-
횽들 100일 휴가나왔어요 [7]조종수 | 06.07.29추천 0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이순신 장군이 맞아? 이순신 제독이 맞아? 아니면 그냥 이순신 통제사가 맞아? 당시 기록에 어떻게 한자로 적혀있어? 통제사야 직함이겠지만, 직함말고 호칭을 부를 때 그때 이순신 장구운~~ 이랬을까? 아님, 이순신 제도옥~~ 이랬을까? 역사적 고증자료를 통해서 좀 얘기 해줘~!!
제독은 절대 아닌걸로 알고 있어...뭐 수군도 육군 개념으로 봐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자세한건 아래횽에게 패쓰~
본토육군 2차대전때는 걍 홈가드라고 부르지 않았었나?
로열이 붙는 연대는 영국 황실근위대에서 시작한 부대들이야... 밴드 오브 브라더스인가에서 보면(맞나 모르겠다.) 로열이 붙는 부대에서 근무하려면 1m가 넘는 족보를 지닌 뼈대있는 집안이어야 가능하다고 비꼬는 말이 나오지. 낄낄낄.
홈가드는 우리나라의 민방위 비슷한 조직이지 그게 정규군은 아니야.
사후 영의정추존 따라서 지금 격식대로라면 약칭 이상공이라 불러줘야함
우리에게는 제독이라는 말은 없었고 중국에 있었어. 장군이라는 말도 쓰지 않았어. 호칭도 여러가지지. 나리 영감 사또 대감 ..공 등등이 있지. 좌수사는 수군 절도사였었지. 아마도 사또라고 불렀을거야. 통제사는 임란 당시 급조된 직제로 관찰사와 동급으로 보면 돼. 일종의 통합부대 지휘관고 관찰사급이면 대감이라고 불러도 되는데 영의정 추존은 사후 이루어졌기에 상공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동급 사람끼리는 상호 아무개 공이라고 존칭했었고 아랫 것들은 좌수사 때는 보통 수사 영감 나으리.., 일반 백성들은 사또..,
그게 아니에요......영국육군은 봉건시대로 거슬러올라가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왕놈이 지가 뭐라고 영국육군에 "로열"을 붙일까요? 물론 왕실 직할부대나 근위부대로 만들어진 부대에는 로열이 붙죠. Royal Dragoon Guard 처럼...... 반면 RN은 창설당시부터 국왕의 해군이었고 역사가 짧은 공군은 뭐 말할것도 없죠.
봉건영주의 부대라고 해도 보통 왕이 소집하면 다들 왕의 문장을 들고 전쟁하지 않았나? 백년전쟁도 그런 경우고 말야...물론 왕권이 약화 되었을때는 장미전쟁이니 뭐니 해서 봉건영주들끼리 치고 받은 전쟁도 있지만 말야...봉건영주들의 군대라도 기본적으로는 왕의 소유물 아닌가? 중간에 군신간 권력구도가 자주 바뀌었다고 해도 말야...크롬웰은 뭐 아예 전제군주제를 뒤집고 공화국을 세운거니깐 봉건제도하고는 경우가 다르지...
뭐 내말이 맞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거랑 경우가 좀 다르지 않나 싶어서...또 크롬웰에 의해서 로얄칭호가 박탈되었다는 얘기는 영국 역사에 나오는 얘기니깐...
옛날에도 영국 육군은 왕의 군대가 아니고, 국군이었소. 막강한 영국해군이 있는데, 굳이 막대한 규모의 상비군을 가질 이유가 없고, 그때 그때 영주들에게 군을 내라고 하면 되니...그게 영국 왕권약화의 한 원인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