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특기 여러분의 무릎건강은 어떻습니까??
방공국방지대사(210.217)
2006-08-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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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짚고 조심해서 내려왔지요..;; 흙바닥 아니면 왠만하면 안뛰어내렸습니다. 그눔의 전투화 충격 전달 확실하지요..;;
장갑이었는데..2년동안 구르다보니 무릎에물이차있더구랴.
일기예보 기능 있구요. 한가지 더있다면 운전중 덤프나 트레일러등을 대형차 알기를 티코나 마티즈와 비슷하게 생각한다는거죠.
전 군에서 휴가나올때마다 병원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대한지 꽤 오래됐는데 아직도 피곤한 날에는 다리가 뽀개질거 같아요
내려올땐 항상 사다리를 이용했죠. 물론 짬밥이 되면서... 그전에 폴짝 폴짝 뛰느라 내 무릎은 점점 망가져만가고.. 잠깐 눈물 좀 닦고... 그때 고참 중에 하나가 뛰내리면 무릎망가지니 누가 뭐라해도 꼭 사다리 이용하라더니 어느날인가 불렀을대 사다리로 내려오니 빠져가지고 고참이 부르는데 안뛰내려온다고 쥐럴을 하던 기억이 있군요..
오,, 기계화학교네요. 장갑정비출신입니다. 무릎은 짬 차면서 점점 안뛰어내려서 큰 이상은 없는데요, 짬안될때 램프로 들어가면서 머리를 이리저리 부딪힌적이 많아서(키가작은데도..-_-;) 머리 여기저기에 땜통(?)비슷한게 좀 있네요 ㅎㅎ;;;
얼차려중에 승하차 얼차려 있었는데... ㅡ.ㅡ; 포병학교때부터 아주 죽겠던데요... 지금도 무릎이 안 좋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문득문득 쑤실때가 가끔 있어요. 어쩔 수 없는거죠 뭐.
허리랑 무릎이 안 좋죠 머....짬 없을때 훈련나가면 차박자마자 위장망 치자마자 달려가서 분대텐트치고 정비하다가 누가 부르면 심부름하다가 뭐 그러다 보니 맨날 뛰어내리고 ㅎㅎ
제동생이 입대전에도 무릎이 좋은편이 아니였는데 군대갔다와서 병신됐습니다..... 개새끼들 다죽이고싶음
언 놈이 폴딱폴딱 뛰어 내리는데?? 그런 소리는 내가 군 입대하기 전애도 들은 소리인데.., 택도 없는 소리여. 거기 뛰어 내린다고 무릎 나갈거 같으면 보병들은 전부 다리 잘라서 전역 하겠다. 걷고 뛰는거 계산해 봐라. 설마 전차병이 보병보다 더 많이 걷거나 뛴다고 우길 놈은 없겠지. 안 뛰어 내려. 잡을거 다 잡고 스무드하게 올라갔다가 내려 왔다가 그래.., 신병때나 열심히 하는 척 한다고 그러겠지.
부상이 많은 편이지.., 여기저기 깨지고 찢어지고 해서 의무대 왔다갔다 하는 것은 많이 봤어도 무릋 때문에 그런 경우는 별로 없어. 내도 무릎 절뚝 거리면서 보름간이나 침을 맞고 훈련 다 나갔지만은 농구하다가 삐끗한거다. 그러고도 사부적 사부작 올라가고 내려 가고 다 해.
무릎같은데는 1-2년내로 효과 안나오지 말입니다. 나이쳐먹을수록 피로가 겉으로 나오지 말입니다 ㅡㅡ
멀쩡하다고 남들도 다같을 거라 생각하는 븅신한마리 추가
특공 수색은 전부 병신이겠다 그지?? 포차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포병도 전부 병신이겠다 그지?? 무장하고 군장 매고 시도 때도 없이 걷는 보병도 전부 병신이라고 해야 아귀가 맞는단다. 전차병하고 무릎하고 특별한 관련은 없어. 상상일 뿐이지.
특전//왜 꼭 '상상일 뿐이지'하고 단정을 지으려고 그래 형......실제로 그럴 수 있는거고 특공수색이나 포병들도 이런 증상 가지고 있을수도 있잖아?
제대10년째... 요즘 "케토톱" 붙인다오...
대대 1,3 종 계원으로 거의 매일 독립 중대 돌아다니면서 트럭위아래로 팔짝거리면서 쌀자루 나르던 놈은 다리가 부러졌겠습니다 그려.. 더러 무릅에 무리생긴 병사가 없진 않겠지만 죄다 그렇다는 식,, 뻥이 좀 심하잖소...
정비는 똥판 기면서 하는게 아니에효 님들하... 상갑 뜯어내고 하는거고, 그릴 열고 하고... 주로 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하기도 하고, 언제나 높은곳에서 있다고 보심되효. 짬 안되는 시절엔 고참하는거 본다고 옆에 붙어서 보거나 또는 근처에 있다가 공구 안가져왔거나하면 ㅈㄹ 뛰어가서 가져와야 하고, 자신도 모르게 뛰어 내리는게 버릇이 되고... 그런거죠. 승하차때도 귀찮아서 뛰어 내립니다. 뻥이 심하다기 보단, 얼마나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기때문에 그리 느낄 뿐일겁니다. 그리고, 기갑특기들이 다른 특기보다 더 빡세다고 쓴거 아니니 괜히 태클걸지 마세요. 당해봐야 압니다. 무릎아픈게 무슨 자랑도 아닌데 안 그럴거 같다고 까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