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딱 20개월할 쯔음에 분대장 갓 달았을때 부대가 견인포에서 자주포로 개편되었지요.   근처 부대는 105mm견인포를 사용하다 전부 K55로 바뀐 상태였지만 유달리 우리대대만 155mm견인포   를 사용하다 기어코 바뀌더군요 자주포로.. 있지도 않았던 간부포반장이 생기고.. 행운인지 불행인지   간부포반장 부족으로 여섯문중에 딱 둘포 오포만 기존 견인포처럼 사병이 포반장을 했더랬죠. 그덕에   허구헌날 5톤포차 선탑만 하다가 자주포 포반장석에 올라 K6잡고 댕기니 바람은 시원하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전수동화포에서 전자동화포로 바뀌니 적응이 되지 않더이다.. 짤방은 견인포였을때와 자주포로 바뀐뒤에 매x산에서 담은 사진이구요.. 부대번호는 뭐.. 이미 밀리터리뷰나 디팬스타임즈 일면을 장식하고 있더군요..굳이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매x산 방화지대공사 아시는분 계시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