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은 주포를 독일제를 가져다 쓰는거?
익명(210.118)
2006-08-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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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착각이 있는데 .., 미군은 전부 자기들이 만들어 쓸거라는 착각인데 실상은 전혀 달라. 미군은 필요한 장비는 어디서든 구해 와서 배치하는 스타일이야. ㅐㄷ표적인 예가 2차 대전 당시 이름을 떨친 보포스 40mm 함포지. 대전 당시부터 동맹들과의 기술 협력을 매우 중요시했었어. 즉 혼자 하지 않는 스타일이란거지. 전차포도 자체 대공포를 개량해서 쓰기도 했지만은 영국에서도 가져 왔었어. 특히 데전 후 전차부분에서는 독일하고는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졌었어. 상호 주고 받는 관계지.
뭐 노동집약적인건 인건비 싼 나라에서 만든거 가져다 쓰겠지. 중국제 부품도 있을테고 말야. 근데 주포 제작기술은 2차대전중,후로 미국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었던거아냐??
독일하고 미국하고 전차 포술 개념이 좀 달라. 독일은 강력한 포를 위주로 햇지만은 미군은 표적 제압 능력에 촛점을 더 맞췄지. 그래서 독일제를 라이센스하면서도 포를 경량화시켜서 운용을 보다 쉽게 개량한거지. 미군은 주로 자국에게 맞게 개량해서 배치하는 방법을 써. 피스톨, 자동화기도 마찬가지지. 해리어도 마찬가지였고. 그렇게 개발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보다 좋은 장비를 보다 싸게 배치한다는거지. 물론 이 댓가로 미군은 독일이나 영국이 가지지 못하는 기술들을 제공해 주고.., 서로 주고 받는 협력 관계라는거지.
미국이 최강국이긴 하지만 금속계열에서는 아직까진 독일이 본좌. 제국주의시대부터 쌓아올린 노하우는 무시할순 없지
그럼 미국내 제작업체들에게는 미군이 원하는 특성과스펙의 주포 제작 납품이 수지가 안맞는거? 아님 성능문제?
러시아제 125mm 전차포 카피한거고 우리도 전차포는 개발 불가여. 일본도 독일제여. 라인메르탈이 서방 표준화가 되고 있지. 미국으로서도 굳이 신형 개발한다고 돈 때려 넣는거 보다는 독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게 더 싸고 더 쉽지. 미;군도 예산은 제한되어 잇고 할 일은 무지 많거든....,
있고 가격 문제도 있고. 또 나토 장비 통합 문제도 있고.., 독일제 포 성능은 익히 알려져 있지. 미군은 거의 전부 국제 입찰 해서 조달하는데 가격 대비 성능을 가장 중요시 해. 자국산이니 그런거 별로 안 따져. 즉 동맹국 군수업체에도 일거리를 줘야 유사시 보다 쉽게 군수 조달 할 수 잇고 동맹국과의 통합 작전 효율이 높아져.
신보군이 일리있는말하는거 처음본다;;
mbt 70 개발 실패 이후 독일제 전차 수입론이 나왔을 정도지. 엄밀하게 보면 에이브럼즈 부품들도 독일 등과 협력한 것들이 많아.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시스템이지. 일 예로 독일이 신형 궤도를 개발해 놓으면 에이브럼즈에 장착해 주고 덕분에 독일제 무기 공장 판로도 열어 주고 유사시 미군에게 조달해 주고 독일도 돈 벌고.., 미군은 다른 곳에 산경을 더 쓸 수 잇지. 만들고 못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동맹 협력 관계라고 보면 되. 미국으로서는 독일과 영국만 품고 잇어도 한시름 덜지.
여기에 국산제품얘기가 없어서 그런거아닐까? k-2에 들어갈 주포는 wia에서 자체개발한거맞지?
우리나라 xk-2전차포 독자개발이라는데...뭐 이건 아무리봐도 독일제 55구경장포 데드카피같고..ㅡㅡ 뭐 짱개가 러시아제 카피한것보다야 성능이 잘나오겟지만 독일제에 비해서는 어림도 없지. 뭐 일단 그래도 차기전차용 주포는 수입품이 아니니까..성능좀 깎이더라도 가격을 낮추겟다는속셈인지...
아니면 신형탄의 성능을 믿는다는건지는 잘 모르겟다
거의 대부분의 미제 장비가 동맹국들과 기술 협력한 것들이야. 스팅어, essm등은 독일과 합작한 작품이지. 합작은 안해도 부품 등에서 많은 기술 협력을 해. 그렇게 엮어 놓아야 유사시 쉽게 떨어져 나가지 못한다는거지. 즉 평소에 서로의 필요성을 증대시켜 놓지.
essm이 독일과 합작인가? RAM아냐?
데드카피 데드카피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복사판이라는것까진 이해하겠는데 데드라는단어에서 알쏭달쏭한데 말이오. 원판에 비해 성능이나 그런걸 낮췄다는뜻이오?
군에선 요즘 대세가 국내개발이다 라고생각하는걸까..
합작이야. 근데 램은 독일이 더 많이 운용 해. 미군은 essm을 더 중요시 하는거 같고..,
다운그레이드 짝퉁, 나이키 ≠ 나이크, 나이스
데드카피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눈딱감고 베꼈다는 뜻.
라이센스가 합법적으로 그걸 생산하는거라면 데드카피는 그걸 불법적으로 걍 배껴버리는것. 뭐 병기류에는 저작권(?)같은게 적용이 안되긴 하지만..그래도 라이센스에비해 성능의 저하는 피할수 없지....뭐 조낸 가끔씩 원판보다 나은게 나오긴 하지만 이건 말그래도 조낸가끔씩이지
근데 파리조약인지 뭔지 에는 수출만 안하면 데드카피 인정한다고 했는데 K-1A 이거에 양키들이 M-16 구조 갖다가 썼다고 라이센스비 내라는 센스는 뭘까? 아는 횽아 좀 이야기 해줘바바
k-1a는 수출된걸로 알고있는데..ㅡㅡ;;
근데 왜 M1 시리즈 엔진은 개스터빈일까?
미군애들이 가스터빈을 쓰는 이유는 가스터빈이 디젤에 비해서 엔진 응답성과 순간 가속성이 무진장 뛰어나기 땜시롱... 한마디로 정지상태에서 최고속까지 밟는데 디젤은 굼뜨게 나가는데 가스터빈은 눈 한번 꿈떡하면 저만치 튀어나가그등. 그래서 정지상태에서 포격받을때 생존성이 더 높다는 말쌈. 문제는 ㅎㄷㄷㄷ한 연비지... 걸프전때 세운 만땅넣고 주행거리 500m(km아님)는 불멸의 기록...
M1전차 시동한번 걸때 마다 기름 25리터가 소모된다고 들었어..그래도 만땅넣고 500m는 오바다. 아무리 M1이 기름먹는 하마라고 하지만.
쌀국애들이 가스터빈을 쓰는것은 쌀국내에 그크기에 그 출력을 내려면 쌀국회사제품들은 모두 신뢰성이 즐 이라는 것이야. 첨엔 쌀국도 어케든 디젤 탑재하려고 했어. 디젤과 가스터빈은 장단점이 있어. 순간기동력은 역시 가스터빈, 허나 연비와 엔진자체의 튼튼함은 디젤이지.
개스터빈이 사막지형에선 신뢰성이 ㅎㄷㄷ 이라고 하던데... 나는 개스터빈 순발력이 좋다고 해도 디젤의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정도로 낫다고 들었거든. 근데 포신은 수입해 쓰면서 엔진은 수입 안하는지, 그게 참 불가사리란 말이지, 횽들.
자동차 종주국으로서 자존심이라, 이건가?
쓰는 포신은 라이센스... 엔진의 경우 독일과 미국의 전차개발 목적이 틀리기 때문에 걍 개스터빈.
자존삼도 있었어. 당시 독일제 전차 수입론이 나왔을 때도 미의회에서 이게 문제가 되었었지. 육군 주력 장비를 수입하는건 문제 잇지 않느냐.., 머 미국도 그런 면도 있지. 헌데 기본적으로는 개스터빈 엔진의 우수성이 가장 중요햇었어. 개스터빈을 전차에 접목시킨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이걸 클라이슬러가 해결햇엇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엇었지. 연비도 안좋지만은 미군에게는 큰 문제가 아냐. 그 전에 48 기본형은 만땅 체워도 100키로 더 가기 힘들었는데 항속거리 문제도 해결이 되었거든.
전장 기동 거리를 문제 삼는 사람도 많지만은 사실은 달라. 모든 전차가 만땅 넣어도 전장 기동거리는 얼마 안되. 이는 레오도 마찬가지고.., 특히 동계 연료 소모율은 최악이지. 그래서 기갑은 연료 수송 능력이 전투력의 핵심이나 마찬가지라는거여. 공군으로 그거 불질러 버리면 게임 끝이라는거고..,
f22에 들어가는 사출좌석이 러시아제인건 알긴아나..?
f22 사출좌석은 러시아제 k-36을 고려했지만 그냥 미국제 달았을 걸.. ACES-II 이거... 아님 말고...
글쎄요... K1A1의 44는 라이센스가 확실히 맞지만, XK2의 55는 라이센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데드카피라고 하기에는 분명히 독자적인 구석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라인메탈을 참고하지 않았다면 거짓말 이겠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카피라고 치부하기에는 상이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저 참고 했다고 보시는게 맞을 겁니다. 어치피 서방의 전차주포는 거의 전부 라인메탈의 방계 아닙니까? 영국제 L30정도가 다를까? 르끌레크끄의 52도 독일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말 못합니다.신형 55의 사이즈나 일반적인 스펙이 동등하거나 비슷한 건 부인할수 없습니다만, 어차피 라인메탈 L55가 표준이라면 위아도 표준을 따른거지 단순하게 카피했다고 볼수만은 없겠지요.
라인의 L55와 위아의 55는 길이나 구경 탄약의 호환, 대동소이한 관통력고 명중률을 보입니다. 그러나 포신을 구성하는 소재나 누적적층수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서로 전혀 다른 포 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성능이나 스펙을 봤을때 전혀다르다고 부인은 못합니다만, 일단 표준을 따랐다는 정도지 그대로 베꼇다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다만 국산은 단가가 비할수 없이 저렴한대신 소재부분의 수준차이로 독일제 보다 연사력과 포신수명에서 약간(?) 떨어집니다. 이는 설계나 가공에서 떨어진다기 보다는 소재면에서 떨어지는 부분( 특히 열발산... K9의 경우보다는 좋아졌습니다.^^;;) 입니다. 대신 가격대 성능비로 본다면 오히려 못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우리가 독자적인 수출을 시도 한다고 해도 뭐, 법적으로 제재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멀하는 회;사인지 안다면 전차포 독자 개발 따위의 소리는 안할거다. 포 종류는 별거 다 만드는데 전부 기술 지원 생산이다. xk2 주포에 대해서 나온 자료라도 잇는가 몰겠다.
왜? 위아에서 함포도 자체개발 성공하지 않았나?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배 몇 척 만든다고 그걸 개발하냐?? 공장 꼬라지 봐라 거기서 기술 지원 받는다고 해도 만들어 내는게 놀랍다.
위아 공장 꼬라지가 어때서? 그래도 할건 다해. 위아라고 먹고 싸기만 하는줄 아나? 대체 위아 언제 가봣나? 난 저번주에도 같다왔다. 분명한건 100% 독자개발은 아니야. 그렇다고 막카피도 아니라는 거지. 모비스와 위아가 라인메탈에 L55 기술이전을 위해 별짓을 다했고 최소한 5번의 공식 요청이 었지만, 절마니 애들 그때마다 다 쌩깠다. 하다못해 최신형이라 다른나라에 배치된거 쌔벼올수도 없는 상태에서 뭘로 막카피 했다고 생각하나? 혹시 비밀의 무기상처럼 그잘난 도면 몇장 있다고 카피가 가능하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겠지? 한번 찾아봐.라인메탈쪽이 한국에 무슨 연고가 있고 무슨 사업을 참여 했는지.하나도 없을걸? 그쳐지에 누구한테 지원을 받나? 위아가 세계에 내놓을 회사는 아니라는걸 우리도 알아.
당신이 비웃을 만큼 만만한 회사도 아니야. 비록 남에거 베기고 기술 얻어와서 근근히 먹고 살았지만, 그게 벌써 몇년이야? 이쪽도 나름 기술축적 이라는게 있다구. 혹시 현장생활 해봣는지 모르겠지만, 이쪽도 나름대로 살려고 머리쓰는 회사야.
썩소/ 함포는 자체개발은 아니구요. 이거야 말로 라이센스죠. 다만 부문별로 라이센스 가진 회사가 다르니까 자체개발처럼 보이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부품회사별로 라이센스가 따로 있습니다.
한마디하죠 미국에서 독일 전차제조 기술을 이어받기위해서 공동개발에 들어갑니다 m1전차 출시 몇년전이야기입니다 허나 센치단위을 쓰는독일과 인치단위를쓰는독일의 의견차로 시험차가독일에서 나왔지만 의견차를 좁이지 못해서 서로 각자의 길을 가게되고 미국에선 그공백을매꾸기위해 아파치를 생산하게되죠 잘아시다시피 70년대 바르샤바조약국의 탱크러쉬와 미그기러쉬를 나토와 연합군은 감당할수 없다고 판단하게 되고요 이로인해 전략이 아닌 전술핵의 검토가 시작되엇죠 어차피 재래전으론 소련의 물량을 감당을 못할거라 예측햇으니말이죠 물론 cia의 과대평가가 가장큰요인이엿지만 말이죠(허나 냉전시대에 막강한 권력을 휘드르기위해선 정보기관의 과대평가는 어쩔수 없엇겟죠 대표적인게 mig-25) 어쩃든 세계최고의 전차를 만든다는 미국과 독일의
물건너가게 됩니다 여기에는 영군의 입김도 어느정도 있엇구요 미국자체의 크라이슬러 사장까지나와서 인터뷰하는데 솔직히 자기들의 기술기반을 인정하는 발언을하더군요(인터뷰당시 크라이슬러사장은 그당시 군납전차생산 책임자엿지요 미국 역사상 탱크의 생산은 크라이슬러가 계속납품을햇습니다)독일의 기계공학기술은 이공계의 탄탄한 기반을 기초로 이루워졋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이공계책발행하면 5000부만 팔려도 대박이다 이런식으로 교육기반이 취약하나라는 비교하기 힘들죠 재료공학과 기계공학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않습니다
부족한데 기동성확보를 위해서 개스터빈을 엔진을 썻고 개스터빈을쓰면 2톤정도 동력계통에서 이득을 보는데 이득을보는 2톤을 전면방호를위해서 투자햇고 동급중량전차대비 기동성확보를 보유햇다고 말하는데 산유국이면서 가장큰 석유소비시장이면서 가장많은 안정된기름구매라인을 가지고 있는 미국다운 전차라고 볼수있겟네요 연비가 극악인 개스터빈을 쓰면서도 연비에 구애받지않으면서도 독일전차에 비해 뒤질게 없는 기동성을 가진 전차이기에 미국입장에선 합리적인 선택이아니엿나싶네요 레오파트 같은 레벨의 디젤엔진을 생산할수있는나라는 없죠 레오파트 전차의 디젤엔진은 다들 아시는 마이바흐의 엔진부분회사 이름입니다 브랜드만 벤츠가 쓰고 엔진부분의 기술개발은 따로잇죠 구축함엔진과 자동차의 롤스로이가 따로있는 이유가 마찬가지 입니다 뿌리는하나죠
xk2 포신은 도면은 독일제를 베껴서 외형은 독일제의 카피가 가능하지만 재질하고 열처리 쪽은 실물만 보고 베낄수 없는 부분이라 어쩔수 없는 다운그래이드 카피가 탄생됬단 애기네
한때 미국이 80년대에 m-1개발하기전까지 전차를 독일에서 수입하려고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