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까 누가 메르카바 옆모습이 조낸 뚱띵하다고 써놨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거야. 중동에서 전차들끼리 전투하기 제일 좋은 지형이 어디야? 사막이지?(일단 적 외에는 걸리적거리는게 없으니까.) 고롬 전차 설계사상도 요 사막을 중점적으로 파야되지 않가서? 사막이란게 다른 어떠한 지형보다도 먼지가 많이 피어오르는지라 사격을 하면 반동때문에 모래먼지가 무지하게 솟아오른단 말야. 그럼 이 먼지가 가라앉기 전에는 지가 3세대 FCS고 나발이고 무용지물이 되는거지.(안보이는걸 어쩌라고.) 그래서 아예 전차 차고를 높게 만들어서 모래먼지에 의한 영향을 조금이라도 덜 받도록 고려해서 그렇게 차고가 높아진거야. 차고가 높아지면 적에게 발견될 확률이 높지만 그것보다는 먼지에 의한 시야방해를 줄이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거지. 메르카바 전에 M60으로 T55하고 붙을때도 M60이 T55보다 전차 차고가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높은 차고 덕을 좀 봤다고 전해져. 초탄 사격하면 T55는 먼지에 휩싸여서 차탄 조준에 애를 먹었다는데 상대적으로 높은 M60은 그나마 좀 나았다더군. 괜히 이스라엘이 그동네에서 본좌소리 듣는게 아니랑께롱. 하는 꼬라지는 절대 맘에 안들지만.(개색휘들.... 내가 아주 그냥 요새 히총통이 좋아질라그래.... 유대인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