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카바가 지상고가 조낸 높은 이유.
썩쏘~(222.233)
2006-08-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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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전고 높아진게 사막지형이라서가 아니라 설계때부터 '설계 베이스'가 된 전차가 높은감도 있지만 무엇보다 엔진크기랑 위치가 정반대라는 이유도 무시못하는거지 ㄷㄷ 사실 메르카바 설계 당시에는 오히려 폭로면적 감소에 상당부분 공들여서 디자인 했으니까
일리있는 소리네...여기 점수 10+
그 M60랑 M48이야기는 포탑내부공간도 있고 부양각 제한이 덜하니 어느정도 이득본건 사실이지만 굳이 메르카바랑 연관지을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 그리고 먼지때문에 열상이 제한받는 경우도 있었어? 우리나라 지형에서도 포연 마구 퍼지는데 -_-);
열상이라고 만능은 아니니까...안개가 심하게 껴도 열상성능 조낸 다운되.. 안개 심하면 버너로 조낸 달궈진 타켓도 못찾을 정도로 다운되...먼지도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걸.
ㅎㅏ여간 우리 밀리 오덕쿠들이야 그져 스펙만 나열하면서 시시덕 거리지만 실전상황은 그저 스펙만 가지고는 답이 안나올거 같아.. 나도 훈련 뛰면서 가끔 그런생각 했었어.. 실전 상황이라면 포탄 연기에 각종 연막에 어딘가에서는 불도 날거고 거기서 연기도 날거고... 하여간 적군을 제대로 볼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조낸 많이 햇지..초딩틱한 전쟁소설에서야 뭐 화력이 우세한 쪽이 원거리에서 거리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적들을 조지는 장면이 흔하게 나오지만 전장이란게 아무리 평원지대라도 작은 규모의 구릉과 숲.. 각종 장애물이 있을거고... 불쑥 튀어나오는 후덜덜한 조우전도 조낸 벌어질거고...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실전은 분명 다를거야.
단차 성능도 분명 중요하지만 숫자역시 성능 못지않은 변수가 분명히 될거 같아. 아주 못써먹을 물건만 아니라면, 한국같은 지형이라면 천미터 정도에서만 격파가능하다면 단차 성능보다는 숫자가 훨씬 중요할거 같단 생각은 들더라.
220.127.41.246 // 그러니까 먼지 자욱한 상황에서 전차 열영상 조준경으로 이리저리 본 적 있어? 난 본 적 없으니까 확신 못하겠고 이래저래 떠드는데 그 '실전적인 경험'이 뮌지좀 말해보지? 스펙만 나열하면서 시시덕 거리는 수준이니 스펙이 아니라 실전경험을 시시덕 거리는 220.127.41.246햏이 더 잘 알겠네?
ㄲㄲ 지우개훃아 삐졌어? 나도 실전경험 없다고 했는데 왜 그래? 그저 안개 조낸 끼니까 열상도 안보이더라는거지.. 먼지도 없는거 보다야 영향을 받지 않겠어? 그나저나 지우개 훃아는 본적도 없다면서 뭔 근거로 영향 없다고 이래저래 떠드는지 모르겠네... 나야 그저 먼지는 모르겠고 안개는 경험해봐서 안보였기에 먼지도 안보일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거지.....
그리고 열상 조준경이라는 물건이 무슨 라디오 켜듯 그냥 탁 켜면 되는 그런 물건이 아니야. 냉각제 문제도 있고 해서 사용하려면 사전 조정시간이 좀 필요한 물건이고 사용시간도 제한이 있는 물건이라서 먼지 난다고 바로 열상으로 변환해서 사용할수 있는 그런 물건도 아니야.
220.127.41.246 // 그러니까 확신 못하겠다고 분명히 위에 적었는데?
ㅇㅡ음... 그럼 나한테 딴지거는 이유가 뭐야?
잘난척하지 말란거지. Erazer님 항전갤로 ㄱㄱ ㅠㅠ
으음... 이건 또 새로운 전술이네... 잘난척 하지 말라니까 좀 당황스럽다.
그러니까//내가 좀 어휘 선택을 잘못했어 미안해. 웬지 어투가 신보군이 생각나서 알레르기가 생겼나봐.
만능 아니고 적외선도 만능 아녀. 독수리 훈련 당시 야시장비 끼고 대항군 추적햇는데 눈에서 떼면 암흑 천지가 되어 버려. 그런거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졸라 당황스러워. 실전에서는 어떨까? 가장 치명적인게 안개야. 광학장비나 열상 보다도 눈으로 보는게 더 멀리 보여. 왜? 광학 장비가 증폭시켜서 멀리 있는 걸 크게 보는데.., 안개가 끼면 안개입자도 같이 증폭되어 시야를 가려버리거든.., 실전에서는 야간 전투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조명탄이여. 조명탄 날리고 주간 조준경으로 때리는게 가장 확실해. 시야도 넓어지고.., 야시장비 문제가 시야가 좁아. 파노라마 관측경도 마찬가지야. 전반적인 감 잡기는 여전히 어려워. 물론 이에 대비한 여러가지 사격 방법이 있어. 방어선에서는 미리 사격 제원 뽑아 놓기도 하고..,
조명탄 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는거 같애. 조명지뢰만 적 예상 기동로에 매설해 놓아도 야시장비 없어도 야시장비 있는 전차 상대 할 수 있어. 물론 이 경우 공자 측은 야시장비가 있으면 즉각 대응이 가능하지. 헌데 대부분의 경우 이런 매복에 걸리면 선두들은 와장창 깨지고 난 다음이고 적은 사라진 후라고 봐야지. 그래서 아파치가 필요하다는겨. 공격로 상의 적을 미리 소탕하는게 가장 빠르다는거지.
이라는게 참 애매한거여. 물론 파노라마 관측경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은 야간에 그놈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다가는 최신전차로도 구닥다리 전차한테도 깨지는 수가 있어. 아차 방향 감각을 잃어 버리면 대책 없어.근데 야간에는 관측경으로는 방향 감각 잃어버리기가 무척 쉽지. 그래서 일단 헷치 열고 나와서 육안 관측을 해야 한다는겨.
잘만 운용한다면야 죽창만 들고도 랜드워린언들 못잡겠어? 쉽게 쉽게 상대할수 있느냐.. 죽을힘을 다하고도 겨우 상대하느냐 하는 차이겠지....
갑자기 대전차죽창술이 생각나는걸ㄲㄲ
조명탄만 해도 적절한 타이밍에 즉각즉각 지원 받을수 있느냐 하는게 큰 문제가 되니까. 갖가지 야시장비들이 개발되는거고...그렇다고해서 그게 또 만능은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보군이 훃아는 문제를 너무 이분법적으로 몰아갈려고 하는거 같더라.
개 짓는 소리로 아는 수도 있어. 놀랍게도 개 짓는 소리가 전차 소리보다도 더 멀리 들려. 개 짓는 소리로 전차가 온다는 걸 안 적도 있었어. 공격시 수키로 밖에서 방어진을 관측하는데.., 놀랍게도 직사 조준경으로 실내등 즉 미등 발간 불빚이 주간 조준경으로도 보이더군. 완전한 표적이지. 그래서 직사 조준경을 마개로 막아 놓는데 안 막았나 봐. 방어진에서는 나를 보지도 못하는 먼 거리에서도 너무도 선명하게 빨간 점이 보이더군. 변수는 많다는 야그지..,
이스라엘 애들은 박격포를 달고 다니지. 보병 소탕에도 유용하지만은 더 큰 효용은 야간 전투시 조명 대책이야. 야간 보병 소탕에도 일단 조명탄 한 발 날리면 더 확실하고 간단해. 조명탄 날리고 주간 조준경으로 훓어 버리거든..,
이스라엘이야 아무래도 허구헌날 총질해대는 놈들이니까....우리도 맨날 한국형 어쩌고 저쩌고만 하지 말고 이스라엘애들 벤치마킹도 할필요가 있긴해... 그리고 ADD사람들도 바보들이 아닌데 참고할건 참고하겠지.
어떻게 아는 줄 알아? 산 너머 아지랭이가 막 피어 올라. 그러면 자식들 오고 있다 준비 해라 .., 그러지.., 그래서 순수 전차전으로는 적 전차 1대가 매복해 잇으면 최소 1개 전차 중대를 투입해야 승리를 담보한다는거지. 이 경우 졸라 깨지고 한 놈 잡고,.,. 후속부대에게 통로 열어 준다는거고 이걸로도 그 중대는 임무수행 완료란거지.
공격해 보면 대책이 없어. 상대가 교범대로 방어선 만들어 놓으면 전차만으로는 사실상 승산이 없어. 당장 지뢰 몇 발만 매설해 놓아도 대책 없지. 방법 없어 . 개떼 러쉬 외에는.., 이 경우 졸라 깨지면서 마구 밀고 들어 간다는거지. 적 전차 실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그렇게 신속하게 밀어 넣어서 돌파구를 연 다음 번개같이 전과확대로 우회기동 유린전투로 적 후방 주력을 밀어서 적을 공황에 빠지게 한 다음 대마를 잡아 버리는 전술이 기갑 전술의 전형이지.
장단점이 있고 운용자는 이를 잘 인지하고 운용을 잘 해야 한다는거지. 만능은 없어. 당장 야시장비만 해도 이락미군들 졸라 가지고 잇지만은 야간에 주로 쓰는 건 탐조등과 조명탄이여. 야시장비는 이들의 비는 틈을 매꾸는 수단으로 유용하게 운용한다는거고. 영화 보면 야시장비 벗어 던지고도 잘도 뛰어 다니지?? 실제로는 한동안 꼼짝도 못 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있어. 헌데 그 선을 넘어 버리면 바보 된다는거지.
야시장비로도 방향 감각 잃어 버리면 졸라 헤매 . 일단 헤매기 시작하면 혼자 못 찾아. 이 경우 전차장 관측경이 유용하지. 내는 꼼수를 좀 썻지. 못 찾으면 미리 파악해 놓은 산 능선 공제선을 주간 조준경으로 찾아서 아래로 죽 끌어 내리면서 야시장비로 찾는데 백발백중이여.그러고 보면 꼼수도 마이 썻어. 고각까지 감 잡아 놓으면 야간 조준경에 눈 갇다 대면 바로 조준선이여.
이론은 훌륭한데 말야... 한가지 의문점이,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관측장비나 큐볼라 등도 존내 높이 세워서 일단 관측을 용이하게 만들어졌어야 하는대... 문제는 정작 이스라엘은 피탄 면적을 줄이기 위해 큐볼라도 존내 낮은걸로 바꾸고 노출면적 최소화 하는대 존내 노력했었다는거지.
심지어는 포탑안에 탄 너놨다가 포탑명중 당하면 탱크 개박살 난다구 저 넓은 포탑에 탄 한발 안놔두고 말야. 탑재탄수가 70몇발 이상인걸로 아는대 그걸 전부 차체에다 넣지. 게다가 메르카바는 비상시 승무원 탈출과 탄 보급이 쉽게 뒷문을 달아놓고 잘 사용한다구. 즉, 거기로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작업공간까지 생각하지. 누구 말대루 엔진이 앞에 있는 영향이지.
엔진이 앞에 있는 이유 조차도 방어력을 증강시켜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해서야. 즉, 차라리 엔진이 탄맞구 박살나면 박살났지 조종수나 다른 인원들은 멀쩡하게 하기위한거지. 미국의 M 시리즈도 차고가 높은 이유가 승무원들 거주성을 높이느라 그런거거든.
한자리에서 2탄을 쏘겠다는 사고부터가 안습이오.. 표적되려고? 살고싶음 닥치고 진지변환하3
신보군은 열상에 대해 알기나 아는 건가. -_-;;;
"안개입자도 같이 증폭되어"? 물 입자(콜로이드)가 적외선 흡수하는거 아녀?
증폭이라기 보다는 안개입자로 인한 빛의 산란을 얘기한 거겠지. 보군햏의 말이 모두 틀린건 아냐. 70%~80%정도는 들어놓을 만한 영양가 있는 이야기야. 다만 좀 오바하는(-,.-) 경향이 있어서... 지례짐작으로 잘못된 말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짚히는 거지.
이야기하다가 오바하는 건 보군햏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흔히 저지르는 실수야. 다만 그런걸 지적받았을 때 자존심세우려고 인정안하는 듯한 모습이 자주 보여서 시끄러운건데...... 그것만 고치면 보군햏도 햏력 나눠주면서 같이 잘 지낼수 있지 않을까 싶어.
으이그 븅신......메르카바는 후미에 보병들이 탑승할수 있는 공간이 있단다. 애초에 메르카바 설계할때 부터 보병 수송 능력도 할수 있게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