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넘어오면 바로 쏜대... ============================= 러軍 “넘어오면 바로 쏜다”…실전훈련 강화 [동아일보 2006-08-18 03:17]     “접경지역에서 교전이 벌어지면 즉각 대응하겠다.” 러시아가 최근 극동과 서남쪽 국경 지역에 해군과 공군 병력을 동원해 외국군의 침입을 격퇴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러시아 해군은 올해 8월 하반기 캄차카 반도 해역에 병력 5000명, 함정 20척, 잠수함, 전투기 등을 배치하고 실전 훈련에 들어간다고 러시아 일간지 네자비시마야 가제타가 보도했다. 해군의 상대는 이제 ‘가상의 적’이나 ‘추상적인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외국의 무장 병력이라고 해군 고위 장성은 전했다. ==============>( 꼭 누구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은데 외국의 무장병력은                             누굴 염두에 두고 하는소리?  우리나라??? 북한???중국???) 공교롭게도 해군 훈련 지역이 16일 일본 어선이 나포된 홋카이도 북쪽 해역으로, 이 때문에 러-일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조만간 이 훈련을 둘러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올해 나온 국방백서에서도 “2005년 이후 무력 충돌에 대비한 전투 준비가 국방의 주요 과제가 됐다”며 실전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같은 실전 훈련이 빈번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스크바=정위용 특파원 viyonz@donga.com 원문==>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363218§ion_id=104&menu_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