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미리 지능포탄 - BONUS-155 & SMART-155
달료(211.226)
2006-08-22 11:39
추천 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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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155 라는 놈은 그러니까 적외선 탐색기를 발사하고 그다음 포탄을 발사하는 것이옿?
러샤처럼 레이져 호밍으로 하는 편이 싸게 들겠다.
BONUS-155는 적외선 탐색기로 땅위에 있는 전차나 다른 기갑차량을 식별해서 그 후에 자탄내부에 들어있는 EFP탄을 발사하는 거라오..
미국은 이미 항공폭탄에서 자탄으로 사용중인데 이걸 포탄에 쟁여넣을 생각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MLRS에는 집어넣은걸로 아는데
전차 대가리 완전 동네 북이구나... 너도 나도 상면 공격... 왠지 안습
이번 이락전에서 M-109가 저런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예전에 밀갤에서 야포탄이 저렇게 전차 상면 직격하는 테스트 짤빵이 있었는데.
전차도 동네북 노릇은 피하려고 능동방호체계 존내 때려박을려고 노력중... 저런 상부 지능탄들 배수곱 더해지는 신형 EFP탄 나오면 완전히 사신인데..
누헤헤/ 에이테킴스에 낑군넘 말씀이요? 그넘은 개발중단돼고 초도형은 주한미군에만 요번에 배치되는걸로 압니다만? mlrs통상탄에도 낑구는게 있단 말입니콰???
이렇게까지 서로 죽일라고 노력하는 생물이 우주에 또 있을지 의문이다.
대충 예상 위치에 맞춰 쏘면, 분리된 자탄들이 떨어지면서 적외선 탐색기로 탐색하는 겁니다. 그러다 찾으면 EFP가 뽕~ 그런데 저 자탄이 포탄엔 그리 많이 넣을 수 없더군요. 항공용으로 10몇개씩 좌르륵 뿌리더만. MLRS에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쓰려고 하면 별 어려울게 없겠네요.
쉬울거 같지만은 실전 상황은 그리 간단하지 않어. 유도 포탄 나온지도 오래 되었지만은 아직도 일반화 되기는 어려워. 특히 적외선의 경우 먼저 맞은 전차가 불타고 있으면 어떻게 식별할까? 근접전 붙으면 피아 식별은?? 또한 대응 장비가 나오게 되는데 간단 해. 전투기 플레어 비슷한거 뿌리면 교란.., 레이저도 이미 교란 장비가 많이 나와 있고 .., 레이저 교란도 간단해. 장비 개발비 대비 교란 장비 개발비는 거의 푼돈이지.
베스트 셀러 무기 개발은 어렵고도 지난한거여. 엄청난 피를 뿌린 댓가가 바탕이 되고...., 매버릭도 초기에 유사한 문제가 있었지. 적외선 유도 매버릭이 나올 때는 기고만장햇는데.., 이게 실제 운용해 보니 표적인지 달궈진 아스팔트인지 구분을 못하더라는.., 더구나 더 큰 문제는 졸라리 비싼 미사일이란거..,
포탄도 운용상의 극심한 제약이 있고.., 이락전에서도 많이 운용되었지만은 이락에서는 별 다른 제약이 없었는 상황이지. 근데 우리 전투 상황에서는 상당한 제약이 따라. 이미 주한미군이 오래 전에 실험도 했었어. 유도하는 것도 쉽지 않아. 또 전장 적응력도 떨어지고.., 적도 바보 아니거든.., 유도원이 있을 만한 곳에 포탄과 연막탄의 비를 뿌려 버리지. 더구나 십 수키로 떨어진 포병부대와 긴밀한 협조가 보장되어야 하고.., 타이밍 맞추기도 쉽지 않지.
무전 때리고 지다리고 지랄하느니.., 위험을 무릎쓰고 직접 보고 바로 때리는게 속 편 해. 적이 등신같이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 주면 쉬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지근거리로 유인해서 확실하게 때리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지. 먼 미래에는 모르겠다만은 근시일 내에 이런 걸로 기갑을 무력화시키겠다는 상상은 밀리 잡지나 보면서 해라.
질질 끌면서 날라가는 구닥다리 토우가 아직도 유효한 이유가 있어. 재밍이 어려워. 레이저 유도는 재밍이 간단 해. 근데 토우 유도 방식은 재밍이 대단히 어려워.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거지.
헬파이어도 이론상 .., 아파치는 쏘고 숨어 버리고 지상 유도원이 레이저로 유도하는 방식도 있어. 근데 아직도 단 한 번도 써 먹지 못했어. 직접 때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지. 무수한 변수가 존재하는 전장 환경에 맞추기 쉽지 않다는거지. 결국 밀리파 유도가 나왔지만은 이것도 표적을 확실하게 식별 해야 해. 그래야 공격 실효가 있어. 선두를 때릴 것인가 후미를 때릴 것인가.., 또 편대 공격시 화력 집중밎 분배를 위해서도 각기 확실하게 표적을 식별해야 해.
표적 식별 능력만큼 중요한게 없어. 포든 미사일이든 이게 가장 중요 해. 지능형 포탄이 이 능력을 부여하기는 아직은 차례 강산이고 천문학적인 가격이 되는데 그냥 직접 보고 때리는게 더 효과적이지. 고정 건물 같은 표적에는 유용하다는게 이미 증명이 되었지만은 기동 표적은 아직은 좀 무리여. 차라리 확산탄 형태로 뿌리는게 속 편해. 그걸로 기선 제압해 버리고 남은 놈들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이지.
미군이 이라크서 사용한거는 개발포기한 포탄들 재고청소할겸 그냥 훈련도 없이 쏴댄거여
smart155에는 자탄 2개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