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군대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210.221)
2006-08-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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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새벽인가 어제 새벽엔 사고로 다섯 장병의 목숨이 사라지더만.. 군내사고를 기사화하는게 쉬워진건가. 요즘 부쩍 군사고기사가 많다..
300여명이 발생하는거니....하루도 쉬는날이 없는거지. 그중에서 좀 크거나 의문이거나, 기사꺼리가 없거나 사회이슈가 없을때 군기사를 주로 쓰는거 같소.
예전에 관산포햏이나 시민단체등이 여러가지 군사고에 같이 참여하곤 했지만, 거의 대부분 해결불가! 군가족입장에서야 당연 의문사지만....문제는 군에서도 의문사. 서로 의문사인거지. 죽은사람사정을 쉽게 알수 있나? 그러니 서로 싸우고 다투고 아고~ 골치아퍼 정말.
부모의 마음은 정말....
하여튼 군부에서 밝히는 입장은 당최 믿을수가 없다...
어디든 윗대가리새끼들은 지몸사리기에 바쁘지
사망사건의 경우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던가 하는 곳이 있소만. 근데 뇌수술을 하였고 경과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복후 본인이 어떤 경위인지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