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지상전에서 전차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기계화보병을 운송하는 보병전투차량인데, 세계에 서 가장 먼저 보병전투차량의 개념을 확립한 게 러시아(구소련?)의 BMP-1이고, 그 다음으로 서방에서 가장 먼저 보병전투차량으로서 등장한 존재가 바로 마더-1이지. 손바닥 좀 볼까? ========================================================================================== 독일이 개발한 보병전투차(IFV)로서, 1970년부터 배치되었다. 꾸준한 개량을 거쳐 2010년까지 독일 육군이 사 용할 예정이다. 주로 병력수송을 위해 개발된 이전의 장갑차와 달리 병력 수송과 함께 화력지원 임무를 수행 하기 위해 기관포를 장비하고 두꺼운 장갑을 갖추었다. 1950년대 말 서독 육군이 각종 지원차량과 보병전투차·정찰장갑차 등의 차체로 쓰기 위한 신형 장궤식(裝軌 式) 장갑차를 계획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 1960년 1월 독일의 라인메탈 그룹과 헨셸, 스위스의 모바크 등 이 설계하여 1969년 5월 서독 육군이 제식 장비로 선정하였다. 서독 육군은 1969년 10월 1,926대를 발주하고 라인메탈을 주계약자로 생산계약을 체결하였다. 1974년 서독 육군이 210대를 추가 발주함에 따라 1975년까 지 모두 2,136대가 생산되었다. 승무원은 3명이며, 차체 뒤에 무장병력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병력실이 있으며, 2인용 포탑에 라인메탈의 Rh202 20㎜ 기관포와 TPA 7.62㎜ 동축기관총, 밀란 대전차미사일발사기 1개를 장착하였다. 포탑 뒤에 원격 조종이 가능한 MG3 7.62㎜ 기관총을 장비하고, 기관포탄 1,250발과 기관총탄 5,000발을 탑재했으며, 차체 양 옆에는 3연장연막탄발사기 2개를 장비하였다. ========================================================================================== 현재 독일 육군의 주력 보병전투차는 마더-1A3형이야. 독일군이 '퓨마'신형보병전투차량을 내놓긴 했지만, 아직 300여대밖에 되지 않고, 생산속도까지 느리기 때문에 2010년 이후까지도 현역으로 활동 할 예정이야. 마더-1의 1호차량이 육군에 인도된 시점이 1968년인걸 감안하면 거의 40년 가량을 현역으로 뛴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