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갤러들을 위한 대전차 미사일 동영상 모음집
지름의 샤나(125.187)
2006-08-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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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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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갑자기 무적의토우부대였나? 만날 도배하던사람 생각난다
속도도 속도인지라 미리 대처하기에 어려워 보이는데
목업전차로 실험한건가? 실험하는데 포탄 꽉꽉채우고 했을리는없고..
무반동총, 토우, 메티스, 로우, 팬저 죄다 실제 사격하는 걸 봤지만서도 펑~! 하고나면 겉으로 보면 전차에 구멍정도 생기는데 저건 전차가 저렇게 아작이 나다니...ㄷㄷㄷ...
보면 거리나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토우의 경우 10초 이상의 여유가 있죠. 최신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전차미사일은 속도가 초속 2~300미터정도라서...미사일 날아오는 사이에 발사위치 찾아서 기관총이나 주포로 제압하고 연막 터뜨리려면 시간은 있죠. 물론 실제로 그렇게 하기가 쉬운건 아니지만...
발사순간 위치가 노출되고, 미사일이 날아가는 긴 시간동안 취약해진다는게 대전차미사일의 문제고, 그래서 LOAST같은 조낸 빠른 대전차미사일 같은것도 나온거죠.
이상해~ 미군 토우는 우리나라 것과 다른거야? 우리도 토우로 m60전차 쏴 봤는데 저렇게 포탑이 날라가고 그러지 않았어여~ 그냥 구멍만 생겼는데....진짜 전차에다 TNT채우고 한것 아냐? 얼마 전에 뉴스에도 나온 메르카바 피격당한 것에서도 보면 포탑에 맞아 포수 다리가 녹아버리고 전차 외형 멀쩡한 상태로 승무원 모두 무사히 귀환했는데....이상하네...
제가 보기에도 저건 목업 아니면 촬영용 효과를 위해 다른 폭약이나 그런걸 쓴듯합니다.
미군이 이라크 침공 막바지에 미군 전차 8대가 바그다드 시내에 진이하여 위력시위를 한 적 있는데 건물에서 매복하고 있던 이라크군이 대전차 미슬로 포탑 전면에 한방 옥상에 있던 놈이 엔진실에 한방 이렇게 해서 잡았거든? 그 차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 무사히 험비타고 도망쳤고 전차는 사실 외형상으로는 멀쩡했어...누구 잘 아는 사람 설명좀...
dlee: TOW2B 동영상을 보면 2차 폭발이 일어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전차에 뭔가 처리를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RPG도 여러종류가 있듯 TOW도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TOW2B는... 전차 상단에서 펑~ 하고 폭발하더군요. 전차에 명중하는게 아니라 전차 상공에서 폭발... 전에 내부가 그려진걸 봤는데 원추형 성형장약이 하단으로 폭발하도록 2개가 설치되었더군요.
BMP는 아예 날라가 버리네
tow2B설계가 그런거야... 윗햏이 말한것처럼 수직, 수평 방향 장약이 장착된거지.... 이런거 말 안했으면 촬영을 위해 폭약을 쓴걸로 알았겠네.... 이런 일들이 기갑겔에 비일비재 할테지..
대전차 미슬 발사된 순간 그냥 알라신께 비는일만 남은거지.
닥치고연막ㄱㄱ
LOSAT 무섭다... ㅅㅂ 날라오는게 졸라 빠르네...
오우..토우 투비 끝내준다.. 공중에서 펑!!아래로 히밤쾅!!!! 불쌍한 전차..
쉬운거 아녀. 기계적으로 타이밍 잡기가 대단히 어렵지. 보통 대전차 미사일은 전차포 사거리 밖에서 쏘는데.., 대부분의 경우 발사 직후 위치 포착해. 발사 위치가 공제선이나 모퉁이 쪽이거든.., 연막 차장과 동시에 회피.., 도로 상에서 회피 할 곳이나 있는지 몰겠다만은(거의 없지) 하다 못해 나무 뒤에라도 숨어야지. 동시에 무전기들고 지원 요청.., 근데 보통 기갑 작전시에 포병 관측 장교도 전차에 탑승하니 말이 필요 없지. 아군 대전차 미사일 팀도 있고.., 보통 포병은 반은 고폭탄, 반은 백린탄으로 분배해 날리고.., 클러스트탄도 유효하지. 백린탄은 인마살상과 동시에 연막 차장.., 그런 다음 파괴전차 밀어버리면서 돌격..,천미터 이내만 들어 가면 전차가 유리해져.
전차 중대만 뛰어도 포병 관측반도 지원배속 기보대나 차보대.., 토우 1개 소대나 최소한 1개반, 육군 항공 및 전술공군 지원 약속에(이 경우는 실제로는 지원이 어렵다고 보고) 공병소대, 무반동총 반.., 등등의 지원배속부대를 끌고 작전해.
딸랑 전차소대가 매복 대전차 미사일조에게 걸리면 사실상 전멸이라고 봐야지. 소대 행군 간격이래야 100미터도 안되고 이 안에 소대가 다 들어 가는데.., 소대 전체가 완전히 표적이 된 상태에서 공격 받는다는거지. 더구나 원거리에 대전차 미사일조가 있으면 근거리에는 대전차 로켓조도 같이 매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연막 치면서 대응 사격하면서 최대한 회피하면서 2/1 고폭탄, 2/1 백린탄 마구 날려라고 외치는 수 밖에는.., 예봉을 피하면 돌파하는게 유리한데 딸랑 소대로는 공격 기세 유지가 어렵지. 소대장차만 깨져도 사실상 공격 끝이지. 화력지원 요청할 무전기가 사라져 버리니.., 그래서 대전차 공격 요결.., 선두 차 즉 1호차 다시 말해서 일단 지휘차부터 먼저 잡아라. 그러면 성공확률이 대폭 상승한다.
되어도 매복 예상지점이나 애로지역 통과시 그냥 종대로 행군하면서 가지는 않아. 디디한 전차중대는 그렇겠지만은.., 갑자기 개활지가 나오고 그 전방에 야산이 있으면 거기 매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 그 개활지에 종대로 가다가는 다 죽는다는거지. 그렇다고 적이 있는지 없는지 분명하지도 않은데 포병 부르면 별로 안 좋아 하지. 이 경우 일단 선두 소대를 먼저 밀어 넣어. 선두소대가 진지 점령 후 엄호할 준비가 되면 또 다른 소대를 초월공격.., 적이 공격해 오면 숨어 있던 중대장은 지원 배속부대를 부르지. 동시에 본대가 초월 공격.., 나머지 엄호.., 이른바 기동 및 엄호란거지. 기갑여단급이면 기동 축선 엄호 사격으로 기동로 앞을 먼저 쓸어 버리지. 공격 헬기, 전술 공군도 참가하고..,
방어진지 천미터 내로만 밀고 들어 가면 전차 쪽으로 승세는 기울어. 이때는 전속력으로 돌파 방어선을 돌파해 버리고 퇴로를 차단하지. 보통 적 전차가 수백거리만 들어 와도 방어부대는 거의 공황상태에 빠져. 왜? 도망갈 걱정이 먼저 되거든.., 뛰어 봐야 무지막지한 전차보다도 빠르기는 글렀다는거지. 더구나 대전차미사일같은 화기 챙겨서 가기는 더더욱 어렵고. 차량으로 튀어도 적전차가 우리 방어선을 넘으면 보통은 튀는 쪽이 거꾸로 표적이 되어 버리지.
빤하거든.., 개활지 후방 야산 중턱에 방어선을 치게 되는데 공격 전에 이미 알고 공격해. 포병화력 졸라 퍼 붙고 이쪽 저쪽 온 계곡을 연막으로 덮어 버리고 난 후에 공격 해. 배속부대에 화학부대도 당근 있지. 딱 보면 매복 예상 지점은 빤하게 나와. 졸라 퍼 붙는다는거지. 그래서 딸랑 짚차에 달고 다니는 토우나 무반동총 배속부대들을 보면 안되었단 생각도 들어. 걔들 전차 옆에 붙어 있다가는 적 전차 구경도 하기 전에 모조리 죽은 목숨이지. 그래서 간혹 걔들은 반대편 사면으로 일단 피신시킨 뒤에 기동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했었지. 대전차 미사일도 전차전에 쓸려면 장갑화가 되어야 한다는거지.
엄호 사격 원조가 구소련 omg 부대들이고 북쪽 애들도 애용하고 있지. 잘하면 화학탄도 날아 들어. 전차기 기동하는 그 전방에 포병 탄막을 치면서 공격한다는거지. 포병은 전차 기동에 맞춰 탄을 날려 줘야 하고.., 그래서 북 포병은 일찌감치 자주화가 되었어. 이게 바로 자주포의 결정적인 효용이지. 서울에 탄 날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지.
우리 기갑여단도 자주화가 안되었을 때.., 견인포로 전차부대 엄호 사격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일반 포병들은 거의 불가능한데 기갑여단 포병은 하기는 하는데 화력이 3/1로 줄어 버렸어. 실제 사격 가능한 포대는 딸랑 한 개포대였었지. 그래서 기갑이 먼저 포병 자주화를 목 놓아 불렀어. 근데 이놈의 포병들은 본업은 제쳐 두고 엄한 상상만 하고 있으니.., 머.., 실제로는 안그러겠지만은..,
향해 탄 날리는 시간에 기동 축선 엄호 사격으로 전선을 돌파하면 박격포로도 서울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 버려. 전진기동한 포병이 서울을 완전히 초토화시켜 버린다는거지..,
내는 꼼수도 부렸어. 유사시 2호차 임무가 애로지역 선두 공격이다. 모퉁이 돌면 적이 있다 이런 상황이면 2호차가 앞에 서서 공격한다는거지. 물론 교범에도 없어. 1,3 호차는 뒤에서 적정이 있을 때까지 엄호 준비.., 근데 별 불만은 없었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설득했었지. 3호차는 파괴전차 구난 및 정비를 책임져야 하고.., 1호차는 지휘해야 해. 분업이 잘 되어야 서로 살아서 집에 갈 확률이 높아지지.
된다고 화력시범장처럼 줄줄이 공격하다가는 호구에 들어 가는거지. 호구 진지란 것도 있어 우리 지형에 보면 도로 양 쪽으로 능선이 타고 흐르는게 많아. 그 양쪽 능선이 매복하고 적이 들어 가면 호구란거지. 당시.., 1,3 엄호 둘 초월 공격.., 그러면 알아서 잘 했었지. 실전에서는 화력시범장 같은 방식보다는 기동 및 엄호를 여하히 잘 하느냐에 승부가 갈리지. 물론 기동 사격이 되면 기동하면서 사격도 가능하니 유리하지. 근데 그거 믿고 우루루 가다가는 앞에 길 막히면 개활지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얽혀서 다 죽어.
없단거냐.. 교범에 다나와있는거구만 2.1.3순도 다 있는거고 용어좀 제대로 쓰쇼.. 예봉이 뭐니 예봉이.. 전술학 시간에 졸았구만..
저런거 찍을때 안에 포탄 꽉 채워서 많이 찍음. 재블린 스쿨에서 재블린 동영상 봤는데 안에 30발인가 채웠다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