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비호는 야전방공으로 기갑부대를 보호하니까 기갑겔에 쓸께. Bemil 쪽에 예전에 비호관련한 논란이 벌어졌던적이 많더군. 대충 읽어보니 지나치게 긴 개발기간으로 인해 (중도에 돈도 없고 성능도 후달린다고 한번 개발포기 되었다가 다시 진행함)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졸라 비싼데 육군은 터무니없이 많은 수량의 비호를 뽑아내길 원하는 바람에 엄청 논란이 일었더군. 대충 문제는 사정거리가 짧다, 대전차용 기관포탄 사용불가 , 높은 생산비용(k1a1과 비슷함) 현재 생산되고 있는 k1a1전차와 차기 전차의 생산수량이 각각 400 조금 넘는데 비호가 이것과 비슷한 수량을 찍어내게 되어있어. -_-   더불어 비호는 지상전 지원용으로 쓰기에  탄에 제약이 걸리고 비행기를 잡기엔 미그23 이상 기종은 거의 상대 불가. 스탠드오프 병기를 단 전투기 상대불가. 미그 19나 21 정도는 경우에 따라 상대가능.  북한기준으로 이러니 중국이나 일본 상대론 없다고 치는게 좋을정도의 무기야. AN2기와 헬기정도를 주로 상대해야 하는데 차라리 이 비싼 대공자주포 대신 헬기나 전투기를 좀더 확충하는 편이 합리적인게 아닌가 생각되고 정 문제가 된다면 k200에 대공발칸 달고 거기에 레이더를 조금 업그레이드 하고 신궁등으로 보강하는 시스템이 가격도 싸구 제대로된 방법이야. 현재 비호가 k200 + 발칸보다 성능이 우월하긴 하지만 대당 40억이 훨씬넘는 가격에 사통장치는 이미 노후화된 구형. 그나마도 레이다는 간섭문제등이 골치를 썩이고...   내가볼때 이 비호라는 녀석은 한국의 "아준" 이야. 그나마 아준은 포기라도 되었지만 이건 결국 1조 수천억이라는 돈을 잡아먹으면서 배치 진행중 -_-;) 한번 포기된 적이 있는 비호를 도대체 왜 부활시킨건지 모르겠어. 이런 시대착오적이고 고비용 저성능 장비는 빨랑빨랑 개발단계에서 잘라버리는게 국민의 혈세를 아끼는 방법이 아닐까?  이럴때는 정말 럼스펠드가 인물이란 생각이들어. 정말이지 한국군은 언제까지 방산업체랑 군납비리에 질질 끌려가는거야? 한국이 군수문제로 일본 비웃을꺼 하나도 없는거 같아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