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용 골프장 잇단 확장> [연합뉴스 2006-08-22 14:46]        광고    계룡대 이어 항공학교 체력단련장 6→9홀로 늘려 '영원한 군인' 예비역 민원 때문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이 군 전용 골프장(체력단련장)을 잇따라 확장할 계획이다. 육군은 계룡대 내 9홀짜리 골프장인 구룡코스(56만여㎡)를 2010년까지 18홀로 늘리기로 한데 이어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있는 항공학교 내 6홀(6만평) 규모의 골프장도 내년 말까지 9홀로 확장키로 했다. 항공학교에 마련된 6홀은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체력단련일인 수요일에만 현역 위주로 '티'를 배정하고 평일에는 예비역과 군인가족(1부), 기지 군인가족(2부), 예비역과 자매기관(3부)이 이용토록 하고 있지만 예비역 이용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시에 항공학교가 보유 중인 헬기를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헬기를 분산, 위장하도록 한 유휴지에도 2000년부터 2003년까지 6홀짜리 골프장을 건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잇따르고 있는 부대내 골프장 증설은 '한 번 군인이면 영원한 군인'인 예비역들의 군 전용 골프장 이용수요를 충족하려는 것과도 무관치않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육군본부 관계자는 최근 성우회를 방문, 예비역 장성들에게 "예비역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군 전용 체력단련장인 계룡대 구룡코스와 항공학교 체력단련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육군은 체력단련장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측은 22일 전했다. 이에 대해 육군본부 관계자는 "구룡코스와 항공학교 체력단련장은 현역군인 위주로 이용하지만 여유가 있을 때는 20년 이상 군 복무로 군인연금을 받는 예비역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 08-22 일자 뉴우스네 하긴 골프치고싶은 사람은 많은데 골프장이 부족해서 짬밥안되 짤리면 짜증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