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221.158)
2006-08-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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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좋은명분 아닌가 우리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작통권 환수에 대비하여 첨단무기 도입 및 군 정보화 현대화 다 좋은 이야기다.
헌데 그러자면 군 조직에 매스를 대야하는 대수술은 불가피하다. 그래 그건 나도 인정한다.
첨단무기 도입, 군 정보화 현대화 하게되면
고급인력,숙련된 전문인력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지금처럼 2년 징집병이 조금 숙련되었다 싶으면 매년 절반씩 교체되는
현실속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앞으로는 징집병을 대폭 줄이고 부사관급 이상을 대폭 확충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말이 안된다는 것인지는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군대갔다왔으면 짐작할것이다.
그리고 계획대로 우리 군을 외국군 못지 않은 첨단정보화군으로
육성하려면 지금의 육군규모를 대폭 감축시켜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60만대군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부식,후생,복지,월급 등등의
사람한테 들어가는 돈 때문에 우리군의 첨단 정보화군 육성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된다는 것이다.
즉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대가리수 확 줄여서 사람한테 드는 돈을 줄여버리고
차라리 그돈으로 첨단무기사자는 것이다.
첨단무기 첨단무기 하는데 참 어찌보면 좋은말이고 또 그것처럼 허황된 말도 사실 없다.
걸프전 이라크전 영향으로 우리군도 눈만 높아졌나보다.
100사람몫을 병기 하나가 해낸다라는 발상은 전형적인 합리적 사고방식인 서구인 생각이다.
때문에 앞으로 우리 군을 사람숫자 왕창 줄여버리고 그돈으로 첨단무기 사고
고효율 저비용의 첨단 정보화 과학군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걸프전 이후부터 그런 주장이 조금씩 생긴것으로 안다. 미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선전하는것이
티비방송으로 탄것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난 생각한다.
구체적 실천방안은 군내의 외곽정비,취사,청소 등등을 외국군처럼 외부 민간업체에 맏겨
병사들은 본연의 작전,훈련,근무에만 전념할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얼핏 그럴싸하지만
취사,청소,작업 등도 엄연히 어찌보면 그것또한 훈련의 일부이고 우리군의 특성상 부적절하다고
본다. 막말로 자유시간 많아지고 쉴시간 많아지면 얼핏 좋아보여도 병사들 개개인에게 어찌보면
사고가 많아져서 손해이다.
같은 돈이라도 외부 민간업체에서 해주는 밥보다는 우리 병사들이 손수 전우를 위해
지어주는 따스한 밥이 더욱 맛있을거라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본다.
단순히 고효율,저비용의 합리성 추구로만 바라봐야 할 것은 아니라 본다.
군대는 특수사회이다. 사회의 일반 기업이나 회사에서는 통하는 것일지라도 군대만의 어떤
고유한 특수성이 있는데 그것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벌써 청소,취사등을 몇몇 시범부대를 정하고 민간업체에 위탁시킬 모양인데 군내의 아웃소싱
바람이 그다지 탐탁지만은 않다
M113A3
똥별 클럽 알바냐? 아님 군대를 안 갔다 온거냐?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원...
군대 아웃소싱도 비용은 국방비에서 나가는거 아닌가? 어쩔수없이 그리간다고 보는데 징집가용인원이 점차 줄어 드는데. 점점 민간위탁업체가 늘어 나겠지.다만 그과정에서 검은돈 먹고 하는놈들이 조금이나 줄어들면 좋겠다하는 바램.
군이 민간에 아웃소싱하는게 미군만해도 병참업무랑 건설은 아예 민간한테 맡기고 장비 유지보수나 항공 & 위성정찰 일부도 민간한테 아웃소싱 하는중인데? 그다지 개념있는햏자는 아니쿤화~
그리고 군이 특수성은 나도 인정하지만 비용압박에서 자유로워 질려면 불가피 하다는것도 고려해야겠지? 뭐 저런 민간아웃소싱 업체들 뺑이치고 일 O같이 하는 사례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잡히면 나름대로 이득이 있을거야
첨단 장비가 도입되면 몸이 편해지고 몸이 편해지면 군인정신을 잊어버리게 될테니 그게 문제지요.
Eraser // 개념이 있고 없고가 아니고 이건 낚시입니다. 진정으로 생각머리가 있는 놈이면 의외로 단순인력감축이 경비절감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이야기해야 맞죠.
계신것 아닙니까? 장비 좋은거 사용하면 오히려 군사기가 높아지는거 아닙니까? 아마 여기 기갑갤횽들도 케이투 탱크가 나온다면 케이투 타고 싶어하지 엠48타고 전투하고 싶겠습니까? 특히 장비의 우수성은 해군이나 공군쪽에서는 군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글을 해군영관급이쓴 책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리고 첨단장비가 반드시 몸이 편해진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빙신아. ㅋㅋㅋ 버로우해라.
신보군 훃아는 K-2가 아니라 K-3탱크가 나와도 완전소중 M-48에 타신댄다.
218.235.234.184 // 주구창창 신보군이 뻘소리 한걸 이렇게 미화 시킬수 있다는걸 횽아가 아주 잘 보여주네 쌩큐 베리 마치 ㄳ 난 무릎치는게 아니라 모니터 박살내고픈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어떡하지?
맞는말 같다... 식료품 유지비 말고, 총기 야삽 반합 화생방 물자, 탄약 기타 등등 ... 훈련에서 쓰고 손망실되거나 닳아서 교체하고 어쩌고 하는 비용 따지고 보면 줄여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1순위는 아파트 테니스 관리병, CP병 등등.. 하지만 인력도 무시못하지... 그냥 2년에 5%꼴로 천천히 줄여나가는게 정석일것 같다.
월급만 보면 하늘과 땅차이지만... 종합적인 유지비로 보면 병4 : 간부1 도 안날거 같다.
결정적으로 쌀국군은 월급주는 군인이다. 우리는? 우리도 나온다. 힘든삽질끝에 마시는 음료수와 과자, 그럼 끝이다. 노예노동으로 부려먹다 어떤식으로 매꾸려는 것인지가 문제지. 삽질로?
글을쓰다 쌀국군 예기 나왔는데 그건 쌀국군이 아웃소싱비중을 이빠이 올리고 있다는 말을 하려는 거였어. 계들은 월급과 유지비용을 고려하면 아웃소싱이 경제적인거거든. 실예로 이락에서 순찰만 뛸 목적인데 쌀국군은 장갑차에 방탄장비에 덕지덕지 처발르고 나가자나. 그러고도 장비가 후달리네 불만이지, 죽으면 언론에서 떠들지. 하지만 보안업체직원은 기냥 SUV한대에 자동소총이면 끝이지. 하지만 우리나라는 홍수가 가면 삽, 화재가 나면 삽, 진지보수도 삽, 삽으로 시작해 삽으로 끝나자나. 앞에서 말했듯 댓가는 과자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