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장사정포 논란이...?
ㅋㄹㄹ(124.216)
2006-09-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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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정포 뿐 아니라 갖은 야포까지 포함한 포병력은 그것이 구형이든 뭐든
한국으로선 최악의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1. 사전 징후는 나타난다.
북이 대대적인 방포와 기습적인 남침을 시도하려 할땐 반드시 그 징후가 나타나긴한다.
포들이 이미 배치완료 되고 발사준비 완료 상태라 해서 곧바로 전면적인 포격에 들어갈 수
있다는게 아니다. 사전에 보급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주로 심야를 틈타 행하겠지만 그 징후
를 미국, 한국측이 포착하고자 눈에 핏줄 세우고 있는터라 들키지 않고 전면적인 포격에
들어간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2. 장사정포는 부정확하다?
아무리 정밀 타격이 불가능한 부정확한 포격이라 해도 사방 수미터 안에 집어넣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 이상 숫자로 커버가 가능하다. 대충 근처로만 날아가도 분당 수백,수천발씩 날아오는
포탄은 절대 위협이다. 대포병 대응이 적절하지 않거나 늦어질 경우 휴전선과 서울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포탄 하나가 얼마나 큰 데미지를 주는지 잘 모르고, 새까맣게 날아오는
포탄들이 마구잡이로 떨어진다해도 우리 군 전력에 얼마나 큰 손실을 주는지,
서울, 경기 일원의 군사, 산업, 민간 시설 및 인명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북의 포격이 정밀하진 않으나 한국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엔 충분하다. 군이든 민간이든...
3. 대포병사격으로 6분만에 제압 가능하다?
일부 사실이기도 하고 일부 거짓이기도 하다.
전쟁의 사전 징후를 남한이 정확히 포착하고 시간안에 빠르게 대처할 준비를 갖춘
상태여야하고 각종 정찰, 미군대포병레이다등으로 적 포병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주포, 다연장, 항공지원등이 100% 원활하게 수행된다면 가능한 이야기다.
하지만 문제는 전쟁이 항상 그렇게 작계대로 착착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고,
북한의 반포 사격능력과 위장전술도 무시 못할 점이라는 거다.
실제 전시엔 어떨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4. 장사정포로 입는 피해? 전쟁의 승패는?
남한의 대응이 조금만 늦거나 적절하지 못하다면 서울과 주요 산업거점,
군사시설은 막대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장사정포의 위력은 절대 무시하지
못한다. 서울은 너무 북쪽이다.
결과를 말하자면 남한이 전쟁에선 이길 것이다. 당장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경우
북한 특작부대(전쟁발발전 미리 침투하여 남한 주요거점을 타격할 정찰부대등을 포함해서)의
제1목표는 위협적인 최신장비를 가진 주한미군과 군사시설물, 민간시설물들이 모두 포함된다.
미군은 자동 참전하게 될 것이고 결국 남한이 이기긴 한다. 문제는 전쟁의 승패의 조건을
무엇으로 보냐는 것이다. 북을 격퇴시키긴 하되 남한의 산업과 민간에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뒤라면 전쟁에 이겼다고 할 수 있을까? 전쟁에서 이겨도 북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거나 이전의
고착상태로 후퇴한다면 이것 역시 승리했다 할 수 있을까?
완전한 승리는 북한 지역 완전 점령과 수뇌부 멸살과 함께 남한의 피해는 최소화로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가장 중요한건 선제공격이다. 북의 전쟁발발 징후가 포착되면 남한이 먼저 적 포병
부터 뽀개기 시작해서 선제공격에 임해야 최소한의 피해로 이길 수 있다는거다. 문제는 북이
정말 전쟁을 시작할 것인가, 선제공격의 위험을 무릅쓸 정도의 시점인가 하는 판단의 문제이다.
현재 우리군은 선제공격을 염두에 둔 작계가 준비되어 있긴하나 발동될 걸 기대하긴 어려운
부분이다.
장사정포의 위협을 무시하거나 과대평가하는 우를 범하진 말자. 장사정포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충분한 숫자의 MLRS와 보급확보, 더 중요한건 정찰, 첩보 체계의 완성, 공군력증강
으로 항공타격력을 높이고 아울러 대통령 이하 국방부 산하 모든 군 수뇌부들은 정확한 정보에
기인하여 북한의 도발과 전쟁발발의 징후를 정확히 판단하여 발빠른 대처를 할때 한국의 피해를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되겠다.
장사정포 위협 전혀안되...적징후 포착시 10분안에 괴멸OK?? 포조작을 위해서 수천명이 필요하고 동시사격해야하고 시간이 오래걸리고..우리군의 대포병 공군사격으로 겜셋이다
압도적인 전력의 미국이 미친 지롤하는 일본에게 받은 피해를 생각해봐...우리의 승리야 따논 당상이겠지만, 가급적 피는 적게흘려야지.
북도 함부로 쓰기 그런게 수도권 타격하겠다고 휴전선 가까이 배치 할수록 그걸 타격할 한국군 장비나 종류는 급격히 늘어난다는거! 지금 개성공단 위치쯤 되면 여단급한테도 1급장비가 날라 갈수도 잇다는 문제를 북이 모를까
주요산업지점에서 피식 웃고간다.
솔직히 주요산업지점은 좀 에러네
전력의 미국이 고전한 이유는 그전까지의 관례대로 적당한 항복조약을 맺어도 됬는데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기 때문이죠.
솔직히 일본 그 개근성하고 독일의 선례처럼 또 맞장뜰 생각하니까 한숨만 나와서가 아닐까.. 독일은 미국에 위협아 안돼지만 일본은 가능하잖아
6분만에 제압 가능하다는 소리는 기가 막히는 구라다. 그게 가능하다면 우리으 한국군이 전사를 새로 쓰는 쾌거여. 장사정포가 정치적으로 과대 평가되어 있는 것도 맞지만은 몇 분만에 제압 따위는 포병 일병 출신이나 하는 구라일 뿐이여.
이락전 당시 미군이 최후까지 우선 타격 목표로 설정한게 포병이었어. 미포병대 뿐 아니라 수백발의 에이테킴스가 이락 포병대로 날려졌고 a10, av8b 등은 포병 공격하는데 거의 대부분을 쏟았지만은 최후까지 항거한 놈들이 바로 포병이었어. 그것도 견인포였었어.
탄생부터 대포병 사격을 버티며 전투하도록 만들어 졌었어. 결국 태초부터 포병을 쓸어 버린 주체는 기병이었었지. 현재도 마찬가지다. 포병을 쓸어 버릴 수 있는 수단은 기갑의 돌파전으로 포병 퇴로를 막아 버리고 장비를 전부 노획해 버리는 방법 밖에는 없다. 미군 정도가 되면은 공중 대기 중인 공중포대가 즉각 날려 버릴 수 있지만은 우리 능력으로는 불가능해. 더구나 미군도 상당한 시일이 걸려.
미군은 공중 정찰수단으로 즉각 대응하기 때문에 당시 이락 지휘관들은 사격을 꺼려하는 패닉에 빠졌었지.대포병 사격으로 포병 섬멸이 가능하다면 포병은 이미 다 사라졌어.
국방장관이 뻑히면 구라치는데 믿는게 있기는 있지. 믿고 있는게 MLRS하고 미공군이여. 공중 정찰로 포대 위치 포착해서 에이테킴스로 날리는게 가장 빠른 수단인데 문제는 이걸로는 단 번에 와해시키지는 못해. 피해를 입힐 뿐인데 대부분의 경우 거의 바로 복구하지. 포병도 기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동로를 막아 버리고 탄약 보급을 막는게 효과적이고 퇴로를 차단하는게 가장 결정적이고 치명적이지.
포병 태초부터 천적이 기병이었고 현재 천적이 바로 기갑이라는거지. 포병과 기갑은 같은 도로로 기동해. 기갑이 도로를 장악하면 그 안에 든 모든 포병은 다운이여. 짊어지고 갈 수가 없지. 결론은 아무리 구닥다리 포라도 조기 섬멸은 결코 쉽지 않아. 미군 60만이 떠서 폭탄 모자란다고 아우성 칠 때까지 퍼부어야 겨우 진정이 될까 말까라는거지.
153.153//횽! 북한 장사정 포는 견인포긴 한데 우리나라랑 이라크랑 틀리지.ㅇㅋ? 사막이랑 산악지대랑 포병이 기동할수 있는 공간 자체가 틀리다고... 우리나라에서 대포병사격이 당연히 훨 잘먹히지. 그리고 주요산업지점 에러다 ㄲㄲㄲ...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쟁나면 이제는 625처럼 소총들고 뛰어가 아닌이상 단기전이 될께 뻔한데 북한애들이 산업을 미쳤다고 타격하간?ㄲㄲ 차라리 GP라도 하나 더 때리고 말지..ㄲㄲㄲ
불과 1개 대대도 안되는 병력이 배후 도로를 차단하자..,한국군 1개 군단 포병이 와해되어 버렸어. 퇴로가 막히자 포차끼리 얽히고 그 장비 그대로 유기한 채 다 튀어 버렸고 미공군이 떠서 폭격으로 불태워 버렸어. 또한 당시 폭격기들이 개떼같이 떠서 폭탄 퍼부어도 포탄은 여전히 날라 왔었어.
따지면 사막이 더 쉬운 지형이지. 공중 정찰에도 더 좋고 공격에도 더 좋아. 한국전 당시부터 북포병과 중공군 포병은 산 지형을 매우 잘 이용해서 기동시키고 사격했었어.
군데군데 지대지 미사일만 날려도 돼. 산업시설? 신경 안 써. 최우선 표적이 증원군 기동로고 이는 다른 대안으로 공격해. 침투 공격을 한다는거지. 또 중요한 표적이 바로 부산이고 경부선으로 이어지는 물자 적재소이지. 여기는 노동 미사일이 날라들거여. 이 또한 침투 공격을 할거고.., 물론 야비군 아저씨들이 경부선 고속도로 견부진지를 방어하지만은 상당한 혈투가 있다고 봐야지. 아마 미군 스트라이커 부대가 효과를 발휘할거여. 스트라이커 부대가 이 임무에는 제격이지. 즉 증원 기동로 확보. 야비군이 밀리면 스트라이커가 뛰어 올거여. 문제는 과연 미군이 피아식별을 어느 정도 해 주느냐인데 이는 카투사의 능력이 좌우하지.
153.153//횽은 대표병 레이더를 어따 써먹는지 모르겠어. 포병제압을 공군이 하나? 대포병사격이 주잖어 횽?
그리고 625하고 지금하고 비교한다는것도 논센스고ㄲㄲㄲ... 지금은 대포병레이더에 떴다 하면 대포병 사격 1분 안에 ㄱㄱㄱ 인거 모르삼?ㄲㄲ....
믿지 마라. 별 효과 없어. 미군은 풀셋트로 왕창 가지고 잇지만은(우리거는 왕창 다운형이란다) 그거 별로 믿지 않는단다.
맨 윗글 '대표병' '대포병'으로 수정~ㄲㄲ
제압하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돌파전이란다. 위에 설명 해 놓았잖나? 나머지기 방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돼. 그런 식으로 대포병 사격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바로 소모전이여. 주리줄창 포 쏴대며 지랄 염병을 떨다가 이 놈 저 놈 다 죽어 나는거지. 그런 식의 포병전이 벌어지면 우리로서는 거의 최악의 상황이란다.
153.153//별 효과없다는건 또 어떻게 아는거양?; 말하는거 보면 최근에 포병 복무한것도 아닐테고. 군간부?
주한미군이 없는 상황이라면..., 북으로서는 우리 말려 죽이는 간단한 방법이 바로 이런 식이란거다. 전선에서 포격전하는거지. 이 경우 북 기갑 보병은 진지 속에서 완전한 방어 태세에 움직이지 않고 그러면 우리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전면 침공도 아닌 아리송한 상황이니 미군 증원도 어렵고.., 우리만 절단 나는거지.
가장 우려한 시나리오가 바로 이런 것이었어. 그래서 북 장사정포를 걱정한건데.., 이게 한국군 수뇌들에게는 희안하게 오버랩되어 버렸고 전현 정부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왔었어. 전면전시 북 포병의 위력은 집중 운용으로 전선을 여는 돌파구로 운용된다는거여. 대포병 사격? 적 전차에 다 밟히고 난 뒤에나 해 봐라.
현대전이라고 해도 아직 깨지지 않는 원칙이 있어. 전술 준칙과 같은건데.., 예를 들면.., 아무리 구닥다리 프로펠러 뱅기라 할지라도 방공망으로는 완전하게 저지 못한다. 대전차화기로는 전차 못 막는다. 포병이 포병을 섬멸하지는 못한다. 깃발 꼽는 놈은 결국 보병이다. 등등의 원칙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어. 어설프게 설치다가는 디지도록 맞는 수가 있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 말이 있어. "나는 적이 무슨 기도를 하는지 관심 없다" 적이 기도한다고 거기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적의 기도에 말려 들어. 적이 기형적인 비대칭 기도를 한다고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도 같이 기형 전력이 되어서 반 병신이 되어 버린다는거지. 미국을 싫어하든 머하든 배울건 빨리 배워 둬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준칙을 이행하는거고.., 전력 구축은 기본기를 바탕으로하는 균형 전력이 가장 기본이라는거지. 찬호박 성공적인 시즌을 할려면 공 던지는 연습보다도 기초 체력 보강이 더 중요하다는거지.
가까이 붙어있고 갱도포병 최대약점은 입구에다 쏘면 끝이라는거 나오지를 못하거든 장사정이야 있으나 마나 전선이 워낙짧고 전력이 고밀화되서 표적으로 딱이쥐
위협이 될만한 것은 미사일기술이야(미국입장에서) 한국군은 이미 압도적전력
일단 북에서 쏠기미가 포착되면 미국이 우릴 버리지 않는한 한미연합으로 먼저 쓸어버리게 된다..일부 살아남는게 있긴하겠지만 그 피해는 전체적으로 볼땐 무시할만 하지..이미 북한의 미살기지나 포병진지는 다 알고 있는것이고...전쟁이다라고 수뇌부에서 판단하면 우리가 선제공격할꺼구...전면전에서 어느정도 피해는 감수해야지..
보군이다~~~
위에 말처럼 장서정포로 올인할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 끝까지 저항해야 할넘들을 올인하고 털린다는게 말이되지 않잖어.
몇몇 횽들이 153.153형의 위용 앞에 딴지 한번 걸었다가 우수수 나가떨어지는 군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