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기 전까지는 모든게 불안불안 하기만 하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군은 군기확립!이 더욱 절실하다. 우리군은 창군이래로 대한민군의 정통성과 이땅의 자유민주주의를 꿋꿋이 수호해왔다. 아마 대선후에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지나치게 과감하고 무의미한 첨단무기 만능주의나 군구조조정 등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우리군의 갈길도 제자리를 찾으리라 기대해 본다 .밑의 뉴스를 보고 한마디 하고자 한다. =================================================================================== 특전복과 전투화, 위장모 등 특전부대의 임무 수행에 적합한 물자들이 새로 개발/개선돼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전장병들의 임무수행에 대한 적합성과 생존성,편이성 등을 높인 기능성 피복과 장구류 등 13개에 이르는 품목을 2007년까지 예하부대에 보급키로 했다 새로 선보인 특전물자들은 신소재를 이용해 방한 기능과 방·투습 효과를 증대시킴은 물론, 야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목적기능을 추가 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 보급 예정인 다목적 침낭외피는 종전의 개인 천막과 방·투습 침낭외피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우의·들것의 기능과 함께 뛰어난 부력으로 급조 도하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전복도 크게 개선됐다. 상의는 개방형으로 바뀌고 차이니스 칼라를 이용 필요시 목부분을 보호하고 보온을 위해 세울 수 있으며 사선형 앞주머니에 어깨 주머니를 추가, 활용도를 높였다. 하의는 허리 벨트와 신축성밴드를 추가해 특이 체형자와 개인선호도에따라 피복 수선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특수 조끼도 망사형으로 제작, 통풍효과를 증대하고 결합형 탄입대를 이용, 원하는 위치에서 선별 탄창 결합이 가능해졌으며 기능성 방한복은 우의와 야전 상의 방한복 기능을 통합한 단일피복으로 개선 위장 보온효과를 제고했다. 이외에도 동계 전투화와 대테러화, 위장모, 방탄복 보호대, 물백, 장갑, 특전배낭, 야전깔개, 금속 연료전지등도 기능을 개선해 사용의 편의성을 증가하고 생존성 보장,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오도록 했다. 이번 특전 물자 개발/개선으로 미래 정보화군에 적합한 특전부대 임무 수행의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 몇년전 천리행군때 열악한 장비와 악조건이 겹쳐 사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그이후로 나는 열악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이악물고 버티는 우리 군도 좋은장비를 도입해야 한다고 꾸준히 생각해왔다. 허나  어떤 목적에 맞는가?어떤 쓸모가 있는가? 반드시 꼭 써야만 하는가? 등은 결코 집고넘어가야만 하는 문제이다. 다른 것들은 다 괜찮아 보이는데 상의 개방형으로 바꾸는것이 굳이 꼭 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에 의문이 생긴다. 전투때마다 매번 상의결속하라는 것이 아니다. 전투시에는 바깥으로 빼내어 입으면 되는것인데 그걸 굳이 개방형으로 바꿔야만 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 사실 흙이 들어가고 벌레가 들어간다는 소리는 병사들의 나약한 불평이다. 나도 다 해봐서 아는 이야기인데 옛날에 이글거리는 태양볕 아래에서 돌,자갈 굴러다니는 연병장을 응용포복으로 500미터씩 왕복해봤지만 결국 악으로 깡으로 해결될수 있었던 문제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