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북쪽. 중국과 북한 접경지역. 이 주변도 북한 북쪽의 산지와 다름이 없다. 가도 가도 산과 계곡으로 둘러 싸여 있다. ko-1으로부터 통보받은 내 할당 전차는 99식으로 보이는 전차8대. 지금 적제 포탄 갯수와 완전히 동일하다. 이 지역에서는 적군의 기갑부대 세력 수가 많아서 포탄을 외부에 적제 해 놓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투에 더더욱 어려움이 많다. 지금 그상태이다. 외부에 걸어둔 탄을 적군 저격수의 위협을 무릅쓰고 안으로 가져왔다. 다행히 모두 신형 날탄이다. 전면장갑을 최대한 피하고 측면을 노리면 된다. 전방 천미터쯤에서 산을 끼고 도는 8대의 99식이 발견되었다. 엄청난 장포신이다. 추가장갑 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m-48에게는 스쳐도 사망인 위력이다. 일단 선두전차의 포탑링을 정확히 노려 가격하자 포탑이 포탄 유폭으로 하늘 높히 튀어올랐다. 참고로 사수는 파고가 3미터에 풍속이 30노트인 상태의 해안에서 수송선 위에 적제된 상태에서 흔들리는 수송선 갑판에서 2킬로 떨어진  전속력으로 험지 주행중인T-72의 포탑의 동축 기관총 구멍을 날탄으로 정확히 명중시킨 명사수이다. 선두 차량을 격파시킨후 후미의 차량을 격파하자 저쪽에서 강력한 날탄들이 날아왔다. 정면으로 피탄되면 무조건 격파다. 포탑을 정확히 노린 명중탄이 날아왔다. 그러자 포수가 포탑을 교모히 틀어서 포탄을 스쳐나가게 했다. 정말이지 엄청난 순발력이 아닐 수 없다. 포탄의 궤적을 포신의 방향을 통해 예측해 최상의 각도로 피격됬다. 겉면만 스치고 지나갔다. 대신 옆에 매달아둔 궤도들이 우르르 쏟아지는 소리가 났다. 스쳐나가며 걸어둔 궤도들을 떨어뜨린 것 이다. 적이 조준을 하기 어렵게 전속력으로 지그 재그로 회피기동하며 접근하면서 순식간에 거리를 400미터까지 좁히고 정면장갑을 타격하면서 사격과 동시에 궤도이탈을 주의하며 회피기동으로 주변 민가를 방패삼아 숨었다. 이제 남은 전차는 5대. 적들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포신에 있는 레이져를 조사해 이쪽의 조준을 차단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인가.. 영원과도 같은 십여초를 대기한 m-48은 전속력을 내며 연막탄을 발사하며 주포 사격을 했다. 진행 방향과 적의 앤진음등으로 위치를 파악해 명중탄을 날린것이다. 거리가 겨우 400미터라 99식의 튼튼한 전면장갑이 완전히 관통당했다. 그리고 적의 대형의 사각을 이용해 거리를 또 좁혀 이제 200미터. 포탑링을 정확히 명중시키자 포탑링을 뚫어낸다음 뒤에 있는 전차의 포탑링까지 관통한후 증발했다. 두대가 피격당하자 전차는 겉은멀쩡하나 속은 완전히 박살난듯 침묵했다. 모든 해치가 날아가며 뜨거운 바람을 쏟아내는것이 승무원들은 다 고깃조각이 되었을 것 이다. 남은 두대가 도주하려 한다. 후진을 하며 각도가 벌어져 상면을 노출시킨 틈을 타 300미터 거리에서 포탑 직격. 남은 한대 마저도 차체 전면의 상부를 명중시켜 격파했다. m-48의 피해는 전면 장갑에 약간 흉터같이 깊이 7~8미리의 상처가 생기고 측면의 궤도 걸어둔것이 다 떨어진것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