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포병에 있었는데 ( 그래도 자주포였음 ) 전쟁나서 대포병사격 할려면 진지떠나서 좀 올라가야 됬거든... 그것도 사거리 연장탄으로 근데 우리도 이렇게 올라가야 북한포병진지 타격가능한데 북한애들은 어떻게 서울까지 포탄을 날리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곡사포,평사포로는 서울 타격은 힘들지 않나 생각해... 뭐 방사포나 미사일은 나도 잘모르기 때문에 뭐라 못하겠지만 아 그리고 참고로 북한갱도 포병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데 우리가 타격하는데가 갱도포병이었어 근데 걔들도 사격할때는 밖으로 나와서 해야된데 포연하고 소음때문이라나.. 하여튼 절대로 타격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는거야. 막 쓰다보니깐 길어지네... 마지막으로 공격준비사격( 전쟁발발하면 쏘는 사격)말인데 이거 진짜로 상대방을 맞출려고 쏘는건 아니야... 운좋게 맞은면 좋겠지만  말그대로 "제압" 하기 위해서 쏘는건데 이 제압이라는게 상대방을 위축시킨다는 말이라고 생각하면되.  왜냐하면 쏴놓고도 제대로 맞았는지 않맞았는지 확인이 불가능하거든 그래서 그 지역에다가 한번에  확 퍼붓는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포탄을 쏴. 3줄요약... 1.우리도 북한포병 쏠라면 사거리 딸림. 근데 북한은? 2. 갱도포병 타격불가 아님. 3. 전쟁전에 쏘는사격은 정밀타격이 목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