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 T-72전차
가라보레이(211.181)
2006-09-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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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배경:60년대 말소련은 새로운 개념의 전차T-64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들로 개발에 난황을 격고 있었다.결국 T-64전차의 개발이 실패할것에
대비하여 일종의 보험적인 성격이 강한 오비예크트 167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1970년대 T-64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으나 생산비용이 비싸다는 점과 신예전차들
이 으례격는 일선부대들에서의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서 오비예크트 167프로젝트
는 중단되지않고 계속 추진되어 1971년 마침내 시제품을 선보인다.
성능:최초 생산형인 T-72는 T-64 전차의 현가장치,125mm 활강포,자동장전장치를 그대로
채용하면서도 생산단가를 크게 낮추었다.T-72A형은 새로운 사격통제장치,전면장갑의 증가,
엔진의 교체등으로 성능의 향상을 꽤하였다.
1985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T-72B형은 T-64전차의 건/런식 주포를 탑재 대전차 미사일
발사가 가능해졌으며 신형 840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신형복합식 장갑과 증가장갑을 장착하여
T-72시리즈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T-72B형은 외국에 수출되지않고 오로지 불곰 육군
만 보유한다...불곰 ㅆㅃㄻ들)이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수출형 버젼이 존재한다.
T-72M:1980년부터 양산된 T-72A형을 베이스로 장갑재와 탄약휴대량을 축소시킨 다운그래
이판.체코슬로로바키아,폴란드, 인도가 면허생산 하였다.
T-72M1:T72M형의 개량판으로 차체전면장갑의 두께가 증가하였으나 그안에 충진제를 집어넣는
만행을(?)을 저질르기도 했다.
T-72S:T-72B형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나 역시반응장갑을 대폭 제거한 다운그래이드형이다.
총평 :T-72전차는아직도 세계각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등지에서 생산이 지속되고
있고 위에열거한것들 이외에도 수많은 개량형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이전차의 발전형인 T-90
러시아군에 배치예정이다
개인적으로 러시아제 전차들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헐벗은놈들은 왠지 빈약해 보이고 도시락통 주렁주렁 매단놈들이 말이죠 ..
저넘이 본좌 취급 받았었지...
저도 T-72 모양 좋아합니다.
서방에 M1과 레오파르트2가 나오기 전엔 세계최강급 전차였어 -_-;
T-72는 어디까지나 T-64의 가격적인 압박을 벋어나고자 많든 염가형전차야...본판 T-72는 2세대 전차로서 당시전차들과 비교해서 크게좋지도 않지만 뒤떨어지지도않는놈이지.결코 최강급의 전차는 아니었지
t-72의 존재의미=전차 웨이브의 주축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소련 전차웨이브에 둘러싸여서 T-72에 후장따일 레오파드를 생각하면 안습......
티-72는 2세대의 후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놈이죠. 가라보레이님 말처럼 64의 차대가 너무 비쌌기에 하이로우의 개념이라고 하면 맞을런지 모르지만 하여튼 상호 보완적인 부분으로 인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관계가 요즘엔 T-80과 t-90의 관계로 나타나고 있죠
뭐 잡담을 하자면, t72가 연구용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것으로 압니다
굳이 정확히 따지자면 t90은 이전의 로우급 개념이었던 72에서 탈피해 좀더 주력전차적인 성능을 갖췃달까..
힘들게 동구권에서 돌고 돌아 들어왔다죠? 성능 편에 건/런식 -> 건/런처식
그래도 T-72는 복합장갑, 기동간포안정장치, 탄도계산기, 야시장비(적외선서치라이트-_-긴 하지만)를 성능상 미흡하나마 다갖춘 3세대 되려다 말은 수준의 전차죠. 엔진출력이 좀 달리지만 워낙 중량이 가벼워서......
불곰제는 다떠나서 저 좁은 차체랑 포탑에 등빨좋은 횽아들 들어가 있을껄 생각하니 캐안습..뭐 그동네가 추워서 훈훈하긴 하겠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