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m-47 2대 VS T-72b 80대
낚시인생(218.150)
2006-09-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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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우 쌀쌀하다. 잠시 갑판에 나가보았지만
칼날같은 바람이 뺨을 스쳐서 바로 다시 들어왔다.
깜깜한 새벽. 해안에 포진한 적 상륙 거부세력 기갑부대를
미리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고준봉급 상륙함에 실려가고 있다.
위성사진으로 확인한 적 전력은 T-72로 추정되는 차량 80여대. 모두 b형인것
같다. 추가장갑이 덕지 덕지 붙어있는것이 간담이 서늘하다.
과연 이것들을 90밀리포로 격파할 수 있을까?
다행이 그들은 포탄을 주변에 야적해놓은것이 많아 유폭을 노려볼 수 있을 것 이다.
그러나 쉽지는 않을것 같다.
주변이 온통 구릉지에 숨어다닐 지형지물이 없다.
사각을 이용한 전투를 해야만 한다.
새벽2시. 고준봉급의 문이 열리고 m-47두대가 해안선에 상륙했다.
엄청난 ECM때문에 아군이고 적군이고 레이더니 무전기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무조건 수신호나 감에 의존해 전투를 해야 한다.
그런데. 해안을 거닐던 초병한테 딱 걸렸다. ㅅㅂ.
나는 포구를 통해 권총사격을 해서 초병을 저격했다. 그러나 아무리 포구를 통해서 쏘았어도
소리가 좀 들렸는지 주변 초병때문에 들겨버렸다.
재빨리 해안선의 도로로 올라간 우리는3시방향에서 몰려오는 mbp-3 대량 30여대와
T-72b 20대를 발견했다.
"미친.. bmp-3까지 있군."
포수가 개념을 상실한듯. 내 앞에서 쌍소리를 짓걸였다. 평시라면 바로 핼멧에 워커 날려보냈겟지만
전시라 참는다.
일단 나는 bmp는 내가 k-6로 잡을테니 포수더라 t-72b를 잡으라 시켰다.
bmp가 아무리 강력한 장갑차량이지만 외부 감시와 사격을 위한 구멍들이 있다.
그리고 그 구멍은 내부와 연결되 있다.
일단 bmp의 포탑이 돌아가는 방향과 차체 내부 구조를 암산한뒤. 이 경로면 내부 포탄의
기폭장치를 건들겟다 싶은 방향으로 포구나 동축 기관총 구멍으로 k-6의 12.7미리 탄알을
집어넣었다. 내부에 적제된 저압포 포탄이 폭발하면 bmp들은 열이 받는지 포탑을 들여올려
가면서 펄펄 뛰었다.
포수의 확약도 대단했다.
현란한 개나리 스텝을 밟으면서 교모히 선도각 계산에서 빠져나가면서 회피기동을 함과 동시에
포탑링과 동축기관총 구멍에 90미리 철갑탄을 부어넣었다.
단10분도 않되 모든 적 기갑차량이 격파되었다.
그러나. 메인 게임은 아직 시작도 않됬나 보다.
"저기 위쪽에 적 T-72 60대와 bmp-3가 200대가 몰려옵니다"
낮은 구릉지에서 T-72와 bmp다수라니. 이건 지역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인형 맞추기 놀이에서 인형이 된 것과 같다.
게다가 바람도 잔잔하고 야간이다.
아무리 러시아 야간교전 장비의 능력이 떨어져도 m-47의 것 보다는 나을것이다.
엄청난 숫자의 날탄들이 주변을 휘저어 버리고 있다.
운전수의 육감에 의지해 회피기동을 하면서 나는 적 진형 사이에 있는 포탄 적제물을 사격하라고
지시했다.
포탄의 유폭으로 주변에 있던 차량 4~5대가 격파된것 같았다만. 먼가 이상한 낌새가 있다.
포탄이 모잘라므로 내가 직접 차 밖에 걸어놨던 판저파우스트를 들고 측면으로 돌고 있는 T-72에
사격을 가했다.
거리는 600미터. 운전수석 해치를 노렸다.
그러나..
퍽하는 폭발음과 함께 구슬같은게 굴러다니고 튀어다니는 소리가 났다.
아레나를 장착하고 나온것이다.
"포탄도 모자란데. 난감하군."
재앙은 한번에 몰려오는 것인가.
저쪽에서 유탄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회피기동때문에 격파가 않되니 파편효과라도 노리는 것이다.
M-47은 단순한 철판덩어리 이므로 저것마저도 치명적이다.
얼마 안가 앤진이 멈춰 버렸다.
파편에 앤진룸이 완전 거덜난것 같다.
나는 모든 승무원에게 차를 버리고 하차 전투를 지시했다.
밖에다 걸어둔 해동검과 k-1한정 실탄 300발. 소이탄 8발을 달고 나는
전속력으로 적진으로 뛰었다.
포탑의 방향으로 낙하지점을 예상하며 파편을 검기로 쳐내면서 접근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20센치 직경의 돌을 집어 던졌다.
아레나 시스템이 오작동 하면서 파편을 발생시켰다.
나는 그것을 검날로 팅겨내 주변의 bmp들에게 부어넣었다.
아레나의 파편에 bmp가 상처를 입기 시작했다.
푹 파인 측면의 알루미늄 장갑제에 연철심탄을 사격해서 관통을 시켰다.
이 사격도 상당한 계산을 하고 한 것 이다.
튕기는 정도를 계산해 적제 탄의 유폭을 유도했다.
탄창 한개의 사격으로 주변 20대의 bmp를 격파시킨 후.
나는 T-72의 포탑으로 점프해 올라갔다.
그리고 검으로 해치를 잘라내고 내부로 들어가 일섬에 포탑의 차장. 포수를 밴 뒤
다시 점프하면서 운전수석으로 올라간뒤 칼을 내려찍어 해치와 함께 운전수의 머리까지
관통했다.
그러자 내 앞의 T-72가 영거리에서 125미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자꾸 피하니까 그나마 유도를 하기 위해 미사일을 쏜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당황하지 않았다.
저런 미사일은 대략 아음속정도이므로 충분히 대을한 만하다.
나는 재빨리 몸을 숙여 피하면서 유도부를 칼로 잘라낸뒤 칼등으로 쳐내서 주의에 있던
T-72의 상부에 해딩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다음 개나리 스텝을 밟으면서 바로 포탑까지 올라간뒤 측면의 증가장갑 사이를 노려
검을 찔러넣어 측면장갑과 함께 내부 승무원의 폐부분을 관통했다.
그리고 다음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나는 국과연에서 나누어준 "무안쓴물"을 마셧다
몸에 쓴게 좋다는 설명과 함께 나누어준 특수한 약물이라고 한다.
먹자 마자 몸이 가벼워졌다.
나는 전차와 보병전투차를 탁탁 튀어올르면서 포탑 하부의 장약 적제부를 유폭시키거나
해치를 잘라내고 들어가 백병전을 벌이는 식으로 대략 새벽5시까지 작업을 계속했다.
새벽5시20분. 모든 적 기갑부대는 전멸했다.
내 뒤로 강습 상륙함에서 내린 핼기와 lst에서 내리고 있는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병설리 드립니다.
M36으로 레오파드 때려잡기인가효
낚설리
승진훈련장이네 ㅋㅋ
대사가 하나 빠졌다 "가라 판넬들~!"
혹시 그 M47들이 붉은 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던가효?
묵향인가요
개나리 스텝앞에 추풍낙엽으로 캐발리는 불곰..어익후
.... 무안단물까지 나왔구나 ... 낚시횽 이제 그만해 ... 이러지 않았잖아 ...
역쉬 제다이 기사들은 대단해.
무안쓴물 마셧음 단물이 아닙니다.
낚시횽 F5 로 항모 잡는거 다시 올려죠
그거 a-37인데 복사해서 올려주지
거 보시오. 장비가 최신형이라고 다인가? 6.25때 목숨걸고 조국을 지킨 순국선혈들은 전차가 있었고 비행기가 있었소? 악기와 깡으로 조국을 지킬수 있었던게요. 軍氣는 軍人本氣요. 군인이 뱃때기가 부르고 따순밥 먹고 편안히 앉아있다면 그건 군인이 아니오. 해병대는 쭈욱 악과 깡으로 버텨야 하오
점돌 진짜 이건뭐 병신도 아니고 아웃겨 ㅋㅋㅋㅋ
내가 몰아도 이런 전적은 자신없는데...^^;ㅋ
장시간의 게임은 피로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수있습니다...적당한 게임으로 건강한 생활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