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쉑히들아! 니들은 열정이 없어!
ㅇㅇㅇㅇ(220.70)
2006-09-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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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탱크 66대를 수집한 사나이
30년간 500만달러 투자 개인탱크-전투차량 박물관 운영
30년 간 전세계에서 탱크 66대 등 전투차량 200여대를 수집한 사나이가 있다.
주인공은 미국인 자크 리틀필드씨(58). 그는 부친이 남긴 자산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포톨라에 1200평규모의 전투차량 개인전시관을 마련,전세계에서 수집한 탱크 66대,대전차포,자주포,전투용짚차,수륙양용전투차량 등 200여대를 소장하고 있다.
그의 첫 수집품은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병력수송용 장갑차. 3500달러 짜리였다. 탱크수집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1982년무렵. 2만달러짜리 1942년형 M5A1 스튜어트 미군 탱크를 사들였다.
그의 수집목록에는 1차대전 당시 미군의 첫 탱크인 M-1917, 6.25전쟁당시 북한군이 사용했던 소련제 T-34, '태극기휘날리며'에 등장하는 미국산 셔먼탱크, 일부 국가에서 현재도 사용중인 미국산 M-60탱크,스위스 군의 팬더61식 탱크,서독군의 레오파드 탱크 등이 올라 있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 탱크 '팬더 마크4'는 기구한 운명때문에 그의 대표 애장품으로 꼽힌다. 이 탱크는 2차대전 당시 생산된뒤 1960년무렵 시리아로 팔려갔으나 1967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군에게 노획당했다. 이스라엘의 한 박물관에 전시됐던 이 탱크는 리틀필드씨가 자신이 보유했던 미국산 탱크와 물물교환을 성사시켜 미국으로 건너오게 됐다.
그가 수집한 탱크들은 평균 3만5000달러. 탱크들은 퇴역할 당시 무장해제조치를 당해 실전에 사용할 수 없도록 본체에 구멍을 뚫어 고철상 등으로 넘어간다. 동구사회주의권의 붕괴와 소련연방의 해체과정에서 노후탱크들이 대거 매물로 쏟아져 그의 탱크수집에 도움이 됐다.
자크 리틀필드씨는 녹슬고 고철이나 다름없는 탱크를 사들여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하는 데 노력해왔다. 원상복구를 위해 300평규모의 공장까지 차렸다. 그간 그가 퇴물 탱크의 매입과 복원에 투입한 자금은 약 500만달러(한화 약 48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전시관에는 전투차량외에도 소련군 스커드미사일,맥심 수냉식기관총,대전차포 등 다양한 화기도 전시돼 있다. 그의 전시관은 사전예약을 받아 허락받은 관람객에 한해 공개되고 있어 1년에 3000~4000명만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탱크전시관 사진자료는 1967년무렵 주한미군소속으로 안양에서 근무했던 미살로프씨의 홈페이지(http://www.mishalov.net/military-vehicles/military-vehicles.html) 에 상세히 올라와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땡크 갤이라 올려봤다.
라는데?
부친이 남긴 자산을 바탕으로...
살아 돌아오면 존내 팰것같다.
독일군 탱크 '팬더 마크4' -> 4호전차 아닐깝쇼 아니면 판터 D형
4호 H형일껄. 시리아가 잠깐 운용했던게 4호 H형이니까.
열정이 없어서 죄송하다 이색휘야!
자기가 번돈이 아니라서 돈벌기 힘들고 돈이 귀한줄 모르는구나
나같으면 그돈있으면 개인전시관 할돈으로 차라리 국방부에 지원이라도좀 하것다
저 사람은 열정이 있는게 아니라 '눈먼 돈'이 있는거네...
눈먼 돈 ㅋㅋ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저것도 나중에 값오를수 있으니 사업이나 투자라고 봐도 되겠지
나한테 돈만 충분히 쥐어주면 아예 르끌레어랑 레오파드2부터 사버린다 ㅅㅂ
부친이 남긴 자산..... 이게 맘에 걸리는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ㅋ
돈있어서 수입해도 세관에서 딴지 걸거 같다...국방부하고 경찰청 국정원까지 끌려다닐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