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땐 보병 제 30사단이었는디 많이 변했나보오. 하긴 소햏 제대할 때(90년 7월) 기계화사단으로 바뀐다는 야그가 좀 돌긴 했오. 강원도에 5기갑여단이 창설되었을 즈음이오. 당시에 기계화 사단은 수기사와 양기사 밖에 없었소. 30사 전차대도 M-48 A3K가 전부였고. 여튼 당시 빤스부라자 중에서도 젤 돋보이는 게 전차대였소. 91연대, 92연대 야들 죽어라 도보로 전방 걸어갈 때 3보 이상은 무조건 차량이동. 게다가 당시 민자 땅개 군복들 사이에서 원피스 기갑 위장복의 포스란. 소햏은 상무대 전차병 1009기오. 선후배들 대략 반갑고 앞으로 잘 어울려 놀아보길 바라오.
반갑습니다 선배님
화정에서 노야산까지 걸어다녔다는 이야길 듣고 놀랬습니다
내가 88년 2월제대 했는데..85년부터 햇수로 4년 정문옆 수송부 그넘의 아시안겜과 올림픽땜시 특명이 밀려서리 감회가 새롭네...
호곡~~ 대 선베님들 이시구랴^^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