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HEAT탄의 관통원리..
그러니까(220.118)
2006-09-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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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러샤식 복합장갑 논쟁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말이야.
러샤식 복합장갑은 잘 몰라서 서방식.. 일명 쵸밥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볼께.
내가 알기로 쵸밥장갑의 개발 원인이 대 히트탄 방어력 증강이 목적이었다고
알고 있어.. 날탄이야 어쩌든지간에 장갑두께 증가나 강판 품질개선으로
게겨볼만 하지만 히트탄에 대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관계로 게다가 날탄 발사
플랫폼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간단한 보병 휴대용 장비로도 발사가능하면서도
중량증가 등의 이유로 강철장갑판으로는 대응하기가 곤란했던 히트탄에대한
방어력 증강을 목적으로 한것으로 알고있어.
강철장갑판 사이에 세라믹을 낑궈넣음으로서 날탄방어는 강철장갑판이
담당하고 히트탄 방어는 강철+세라믹 의 이중방어로 히트탄 방어...
여기서 세라믹이 채택된 이유가 중요한데 세라믹이란게 별거아니거든
물론 재료공학적으로 파고들면 세라믹도 조낸 분화되고 딱잘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냥 일반 상식 수준에서 간단하게 쉽게 말하면 도자기야...
흙으로 구운 도자기...바로 열에 조낸 강한 재료라는거지... 초창기에
쇳물을 녹이던 용광로들이 흙으로 만들어 졌다는건 다들 알거야
열에 강하기 때문이지..
하여간에 간단하게 개론 수준에서 이야기 하자면 강철장갑 사이에
열에 강한 도자기를 낑궈넣어서 히트탄에 대한 방어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게 바로 초기형 쵸밥 장갑이었어...
왜 이런 잡설을 장황하게 늘어놓냐 하면은 바로 히트탄의 관통원리에
대한 의문 때문이야... 여기 일부 훃들이 히트탄의 관통원리가 열로
녹이는게 아니라 고속고압의 미세입자에 의한 절단이라고 하는데 말이야.
그렇다면 히트탄 방어력에 대한 대책으로 세라믹이 채택되었다는게
좀 미스터리라는 거지... 저런식의 공격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세라믹
보다는 강철의 방어효과가 더 높지 않겠어?
세라믹만 '적층' 시켰을까? 유리섬유 + 강철계통 복합장갑이 구린건 아닌데 무겁고 비싸지는걸 막으려면 어쩔수 없이 제한적으로 사용한거지 -_-) 대신에 Heat탄은 ERA로 커버하는걸 택했고
메탈제트가 '고온'에 '고압'이라는것도 알면서 사람들이 자꾸 간과하니까 이게 문제 ㄳ
이미 HEAT탄에 대비해서 다중공간, 수냉자곗등 여러 방호대책이 있었고, 그걸 적용한 전차도 많았죠. 초범 개발전에 이미 레오파드는 다중장갑채택하고, 세라믹은 강철판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게 본질이죠. 철갑탄이 발달하다보니....물론 열에강해서 HEAT탄방호도 동시에 상승됩니다. 고온고압도, 고속입자도 다 맞는소리인데 뭐가 문제인지 ? 철판관통구멍보면 녹아내린 흔적이 뻔히보이는데...그리고 메탈제트 자체가 고온으로 용융화된 금속물질인데 누가 가위로 철판자르듯 관통했다고 한거요? 상식적 문제가 이상하게 변질되네.....자칭 밀갤러들이 오해한듯. HEAT탄 과 철갑탄 관통구멍은 한눈에 봐도 틀린데...
다섯에 한둘이는 '고온'만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함 ㄳ
고압 보다는 고온이 히트탄 관통작용의 주원인이라는 거지... 쵸밥장갑에서 히트탄 방어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주 장갑판은 세라믹이고 세라믹은 고온에 대한 방호효과에 효과적인 물질이고...고압에 대해서는 강철이 세라믹보다 훨씬 효과적인 재료인데 굳이 세라믹을 적층함으로써 히트탄 대책으로 삼았다는건 히트탄의 주요 관통작용이 고압보다는 고온에 의한것이라는 논리인데...암튼 내생각은 그래.
세라믹은 고열에 녹지 않으니깐 메탈제트를 이리저리 분산시키는 거지.
게다가 상무대 교관들이 교육생들 겁주려고 퍼뜨린 종효과 같은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 미군 교범 고대로 베낀 국군 토우 교범에도 보면 분명히 순간적으로 5000도에 달하는 고온과 원추형 라이너에 의한 집중에 관한 언급은 있어도 고압효과에 대한 언급은 없단 말이지...물론 교범 자체가 기술적인 분석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저런 세세한 부분까지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어쨌던 개론적인 설명은 하고 있는데 거기도 고온에 대한 언급은 있어도 고압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로 봐서도 고압보다는 고온쪽에 더 무게 중심이 쏠려야 한다고 봐... 한마디로 히트탄이 장갑판을 녹인다고 표현하는것을 굳이 틀린표현이라고 꼬집는게 과연 합당한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는거야.
5000도 정도의 고온 열원이 두께 수백밀리미터의 철을 녹이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나 생각해보시길. 세라믹판이 사이에 들어간건 세라믹이 금속재료에 비해 "경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메탈제트를 더 잘 막을 수 있는 것이지, 내열성은 극히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함.
HEAT탄이 임팩트하여 생성된 메탈제트는 거의 순간적으로 수백밀리정도의 강철판을 동전 한개 정도 두께의 구멍을 내면서 관통하는데, 그 짧은 순간에 그만큼의 에너지를 전달하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자세한건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강철판 500밀리미터 정도를 "녹여서" 뚫고 들어가려면 산소아세틸렌 용접기로도 한참 걸릴겁니다.
아무리 봐줘도 열이 장갑판에 가하는 효과는 열에 의한 물성변화로 인해 메탈제트와 닿는 표면부의 연성이 조금 증가하는 정도 이상은 없을것 같습니다.
경도차로 메탈제트 방향을 분산시키는거겠지, 용접한번 해보면 이런말 안나올텐데 말야
열전달 좀 알고 이야기하자... 열전달이란 엄청 느리다. 특히 탄이 폭발하는 시간에 비해서...
열전달이 되고 용융점이 되려면 시간걸려요.... 물질 상태가 변형하려면 시간걸려요... 얼음처럼 휘까닥 녹는게 아녀...
열로 녹인다는 표현을 가스버너로 가열해서 그 온도만으로 라고 이해하면 곤란한거 아닌지요. 위에 ㅅ햏이 지적했듯이 메탈제트라는게 결국은 금속라이너가 녹은 용융화된 금속이고 이게 원추형으로 인한 먼로노이만 효관지에 의해서 일방향ㅇ로 집중된 형태 입니다. 그럼 여기서 고온이 아닌 상온의 용융화된 메탈제트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현제 히트탄의 메탈제트와 똑같지만 온도는 상온인 히트탄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이게 과연 장갑판을 뚫을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거꾸로 고열이지만 형태는 용융화된 금속이 아닌 고온의 분말이거나 고온의 금속입자거나 이런건 장갑판을 뚫는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결론은 고온이란는게 키포인트고 고온의 메탈제트가 장갑판을 관통하는걸 녹인다고 표현하는게 굳이 틀린 표현이 아니라는거죠.
기공나온애들이 없나보군화. 세라믹 = 도자기 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참으로 웃긴다. 공학에서 세라믹은 철을 자를때 쓰는거란다 경도,강도가 다이아몬드만큼이나 강해서 좀 깨지기 쉬운(그렇다고 도자기만큼은 아니란다 ^^)게 단잠이긴 하지. 하지만 철을 자를 만큼 강도와 경도가 우수한걸 잊지말아라 - 이넘들 죄다 미필아냐? 아님 고졸이나 문과쪽이던지
공학적 몰히해는 이애해할수 있지만 미필은 무순 상관? 널린게 공돌이일껀데
잘나가는 ㅎ공대 공돌이 출신 전차병도 '종효과'라는 캐낚시질을 고대로 믿더군요
아따 흠훃아ㅏ 무섭네.. 쉽게말해서 도자기라는거지... 그 많은 세라믹 재료와 용도를 일일이 말해야 하나? 일부 세라믹 절삭공구가 있다는것도 알어여. 하지만 철을 자르는 세라믹 절삭공구도 충격엔 쉽게 깨진다고...내말의 핵심은 세라믹이 철을 자르던 말던간에 기본적으로 내열성이 강하고 내충격성은 약한 특성이 있어서 초기형 초밥장갑에서는 날탄대비용은 아니라는거지..내열성을 이용한 히트탄 대응책으로 쓰였다는건데 왠 헛다리야...
므 국방개발부에 있는분이 왜 절케 사용하는지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런분들이 여긴 없을테니, 추측컨데, 빠른속도의 철이 철을 때릴땐 물엿처럼 관통하겠지만, 뒤에 있는 세라믹으로 관통을 막는게 아닐까? 하는 나의 작은생각.
한가지 잊은게 있네. 절열효과 또한 있지 않을까. 포탄에 맞은 철은 뜨거울테니 맞은부위에 전자장비등에 문제가 생기지만 세라믹의 특징중의 하나가 열전도율이 상당히 낮아서 이효과도 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흠.. // 무슨 절연효과 이야기를 하십니까. 철이 퍽이나 열전도율 높겠습니다요. 장갑두께가 최소 300밀리미터는 될텐데 포탄 맞은자리 가열된 정도로 소규모의 열이 장갑판 300밀리미터를 통과해서 전자장비에 문제를 일으킬려면 아마 그 지점은 철의 "융점"까지 가열해도 모자랄겁니다. 철 열전도율 생각보다 낮습니다. 밥먹을때 은수저랑 스뎅수저랑 비교해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내가 이쪽으로 제대로 배운 놈은 못되지만, 전에 MBC 방탄모 사건 때 관련 업계 사람 글로부터 배운걸 적어볼게. 방탄쪽 연구하는 사람들은, 탄자에 맞는 지극히 짧은 시간동안 힘이 어떻게 전달되고 재료는 어떻게 반응하고 파괴되는가를 관찰해서 그에 따른 최선의 배치-뭐 뒤에 뭘 넣을지, 비등방성인 경우 어느 방향으로-를 알아낸다네. [복합 장갑]의 기초 원리도 이와 비슷한 걸로 알고 있어. 즉 세라믹을 넣는건 메탈제트의 무시무시한 녹이기 공격을 버티라고가 아니라, 이놈을 다른 장갑재료(철 등)와 적절히 조합시키면 메탈제트의 충격에 훨씬 효율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물성(기계적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지 않나?
대량의 질량이 한꺼번에 명중해서 임팩트가 발생하는 AP탄에 대해서는 세라믹의 낮은 충격인성으로 인해 쉽게 깨지므로, 세라믹 장갑판은 KE탄에 대해서는 효과가 떨어지죠. 반면에 메탈제트는 관통의 주체가 AP탄에서와 같은 하나의 강체가 아니라 유체 흐름에 가깝기 때문에 경도가 높은 세라믹이 높은 방어효과를 내는 겁니다. 온도가 상온인 HEAT 메탈제트가 장갑을 못 뚫을것 같죠? 다른 물질도 아닌 "물"도 쇠를 자르는 마당에 용융금속으로 된, "물"보다 훨씬 밀도높은 유체인 메탈제트의 분류가 장갑판을 뚫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이게 의심스러우시거든 "수력절단기"에 대해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고속의 유체 분류가 의외로 강력하다는 걸 알 수 있을테니까요.
-0-?
요점은 속도냐 온도냐죠...수압절단기랑 히트관통원리랑 같다는걸 아는 사람이 얼마안되는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본햏도 아는사람축에 속할걸요? 직업상 수압절단기도 접할 기회가 종종 있기 때문이지요...PZF3의 관통능력이 균질압연강판 300미리라고 하는데 온도라는 변수가 가미되지 않는다면 수백그램의 고폭탄 폭발압력으로 저만한 두께의 강판을 뚫을만큼의 속도가 나오겠습니까? 수압절단기가 절단하는 대상은 저런 무식한 두께의 장갑판이 아닙니다. 열전도율이란 함정에 빠져서 녹인다는 표현을 계속 버너로 가열하는 수준으로 이해들 하시는데...토우교범 보면 토우 관통력이 500미리의 강판.. 2미터의 콘크리트. 정도라고 나옵니다..제가 콘크리트도 녹인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하시겠죠?
결국 나왔구만.. 수압 절단기 원리랑 HEAT탄 관통원리랑 비슷하다는거 모르는 사람 많다고 하니까 척 낚이는건 무슨 센스?
PZF-3가 언제부터 관통력이 300mm 였을까 ㄳ 작약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가볍게 볼 폭발력이 아닌데?
아니 콘크리트는 1미터...지우개훃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요? 본햏이 이야기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주제파악부터 하고 이야기 하세요. 본햏이 이해하기 어렵게 쓴건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주제파악부터 하고 이야기 하면 좋을것같네요.
그나저나 지우개훃아 나한테 무슨 악감정 있는거 아니야? 내가 글 몇개 쓴거 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유독 빈정거리고 까칠하게 나오네
푸.. 내가 위에서 뭐라 적었는지 좀 보고 말하지? 초기에 폭약을 원추형 형상으로 폭발시켜도 강판을 관통했는데 뮌 소리 하는거야? 나중에 관통력이랑 위력을 좋게 하려고 성형하기 쉽고 콘 소재로 적합한 구리을 끼워넣기 시작한거지
아는게 있으면 있는대로 반박을 하던가....상대하기도 그렇고..무시하기엔 감정상하고.. 거 참... 일단 그동안 보여준 행태로만 보면 나름대로 조금 아는거 있다고 생각해선지,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이야기 하는사람은 기본부터 깔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는거 같은데...그냥 철부지려니 해야하나..
먼로가 실험한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나 보네..
http://100.naver.com/100.nhn?docid=61210
답답해라. 뭔가를 "녹인"다는 건 말입니다. 고체를 이루는 원자의 결정구조를 이루는 결합력 전체를 이겨내고 결합을 뜯어내는 거라는 겁니다. 쇠에서 1그램의 조각을 깎아내는거랑 1그램의 조각을 용융시켜 제거하는것중에 어느 게 더 많은 에너지가 들것 같습니까? 당연히 물리적으로 깎아내는게 더 쉽죠. 깎여나가는 조각의 계면에너지만 제공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HEAT탄의 폭발에너지는 물리적 힘 혹은 열에너지 중 어느쪽으로도 서로 Translation 될 수 있는 에너지 아닙니까? 그럼 당연히 그중에 더 Dominant 하게 작용하는 것은 더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과정이죠. 이렇게까지 설명해야 합니까 -0-?
지우개훃아...지금은 한창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도 있고 세상 만만하게 보이겠지만...세상 살다보면 말이야. 세상 참 만만치 않구나 하는거 느낄때가 올거야...한참 찌질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다르게 보일 때가 올거야...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머리가 끄덕끄덕해 질거야..
그러니까 // 난 지금 먼로 - 노이만 효과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무슨 나이 더 먹어서 이해력이랑 사고력이 비례한다는건 어느나라 연구결과야?
딸리니깐 딴소리하면서 빠져나갈려는 전형적인 신보군 패턴
물론 나이에 비례해서 경험 쌓이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무한정 적용'되는가에 대해서 질문한거니까 오해하지 말아
폭발시에 에너지가 목표의 물성치에 따라서 서로 다른 비율로 열에너지나 물리적에너지로 변환된다는건 아니죠? 결국 일정비율로 타에너지로 변환이 되는데 그게 얼마 만큼의 비율인지 또 목표의 물성치가 열에 약한놈인지 경도가 약한놈인지 인성이 약한놈인지 부터 알아야 어떤 에너지가 도미난트한건지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미안한데 세라믹을 쓰는 건 내열성 때문이 아니라 경도가 높기 때문이란다. 고경도 강이라고 해도 경도는 브리넬 경도로 700 이상 가는 경우가 없는데 세라믹은 3,000을 가볍게 오고 가거든. 재료역학 이야기했는데 세라믹 중에서 알루미나 말고 실리콘 카바이트나 보론 카바이트에 대한 내용을 읽기는 한거야? 날탄 맞고 쉽게 깨지는 건 1세대 알루미나에나 통하는 이야기고 실리콘 카바이트나 보론 카바이트는 이야기가 다르거든? 그리고 열로 녹이는 건 물리시간에 엎어져 자지만 않으면 충분히 헛소리라는 걸 알수 있어. 대전타고폭탄은 고속의 유체로 관통하는 거지, 열로 녹이는게 아니야. 그리고 세라믹은 열에 강해서 쓰는게 아니라 경도가 높아서 쓰는 거야. 경도가 무슨 말인지는 알지?
실리콘카바이드 // 제가 위에서 그정도는 설명했는데, 전혀 귀에 안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바이드 인성이 그렇게 좋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가지 그 어떤 세라믹재료도 아직 K1C 인성값이 20을 못넘어서 이미 일반구조재료로 세라믹 연구하던 사람들은 진작에 GG치고 떴다던데......
전차 방어력의 표준이 균질압연강판이니까 균질압연강판 기준이고 대탄의 관통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니까 누헤헤 훃의 주장은 동일 에너지를 가한다면 균질압연강판은 녹이기보다ㅏ는 깍아내기가 쉽다는 이야기로 이해했습니다. 그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같은 유체건 분말이건간에 같은 속도를 같는 분류라면 고온의 분류가 장갑관통에 훨씬더 효과적이고 히트탄의 경우는 고온이라는 변수가 훨씬 지배변수라고 생각하는고로 히트탄이 장갑판을 녹인다는 표현이 크게 무리가 없다라는게 본햏 생각입니다...
누헤헤 // 그래서 세라믹은 단독으로 쓰지 않고, 적층해서 쓰죠. 세라믹이 경도로 탄자를 파쇄시키고, 메탈제트의 유체를 막아내고 후면재로 들어간 소재(폴리에틸렌계나 아라미드계등)가 뒤에서 받쳐주는 형태가 되죠.// 그러니까//어떤 일이든 실험이라는 걸 하기 마련이죠. 열로 녹이는 건 기우일 뿐이라는 게 실험으로 이미 증명되었죠. 전차 사방에 온도계 꽂고 실험한게 괜한게 아니랍니다.
SiC // 복합재가 답이군요 역시 ㅎㅎ // 그러니까 // 고온의 분류가 장갑관통에 더 효과적인건 사실입니다. 열은 재료의 물성을 변화시키니까 말이죠. 하지만 그게 "녹이는 것"을 의미하는건 전혀 아닙니다.
괜히 복합장갑이나 적층장갑이라는 말이 만들어진게 아니죠. 기본 구성은 전면재와 후면재, 이 중 전면재는 고경도로 가고 후면재는 연성쪽으로 가닥을 잡죠. 전면재가 경도를 이용해 위협체를 파쇄하고 전면재에 균열이나 파편이 발생할 경우 후면재가 이를 잡아 주게 되죠. 메탈제트가 고온인 건 사실이지만 녹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죠. 관통과정에서 별다른 기압상승이나 온도상승은 없었다는 게 실험의 결과였죠.
성형작약탄의 관통장면을 X레이로 촬영한 사진
http://sus3041.web.infoseek.co.jp/contents/armor_brake/heat-penetration.jpg
HEAT탄의 관통력을 높이기 위한 실험에서, 폭발온도를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분말을 혼입한 경우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http://en.wikipedia.org/wiki/Shaped_Charge
대전차고폭탄의 관통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초점거리, 폭발파 형태, 라이너의 협각과 형상, 라이너 소재와 두께, 탄 회전속도(정확히는 원심력)의 영향을 받죠. 하지만 온도에 대해서는 지침이 없어요. 대전차 고폭탄에 대해서 공부할 때 온도와 관통력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배우죠.
SiC // 실례인줄 압니다만, 어떤 교육과정을 밟고 계시길래 "대전차고폭탄"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는지요...... 대답하기 곤란하시다면 굳이 대답하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신보군 도망갔나?
누헤헤//그냥 공학의 한 부분을 배울 뿐이죠. 안타깝게(?)도 관계자는 아닙니다.
SiC // 안타까우실 것 까지야......
머 이런 주장하는 분도 좀 있어야 조교들이 보람을 느끼지 않겠소, 군대에선 네네 하던 놈들이 제대하니깐 군대서 구라깐다고 하면 개네들도 섭하겠지 ㅎㅎ
DU탄이 장갑에 피격시 셀프샤프닝현상을 보일때도 고온이 형성되지만 이걸가지고 고온이 장갑을 뚫는다는 말은 하지 않죠.
개스 압력으로 관통한다고 보면 돼. 그 개스가 고온고압이지.., 근데 문제는 개스 압력만으로는 순간적으로 두꺼운 철판을 관통하지는 못해. 그래서 쉽게 입자화가 되는 연한 금속재를 라이너로 이용해서 에너지를 밀집시키지. 즉 고온고압의 개스에 매우 작게 입자화한 금속입자를 실려 보내어서 순간적인 파괴력을 얻어.
그냥 밀어 넣으면 철판 슬러그로 인해서 방해받아서 관통력이 저하되지. 그래서 드릴 형태 즉 스크류 형태로 파고 들면서 슬러지를 외부로 뿜어 내지. 이 모든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데.., 여기서 복합장갑 원리가 나와. 대탄이 밀고 들어 오면 잘게 부서진 세라믹 입자가 내부에서 메탈젯트와 같이 와류를 일으키면서 금속입자의 진로를 방해하고 결국 관통력은 저하되지. 날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입자화된 세라믹이 날탄 탄체에 저항을 유발해서 관통력을 저하시키는데 효과는 대탄만큼은 크지 않지.
젯트의 의미가 바로 고온고압의 개스를 의미해. 거기에 금속입자를 실어 보내면 메탈젯트가 되지. 마지막에는 슬러그 형태의 남은 라이너가 따라 들어 가지.
세라믹이 와류에 따라 들어 가면서 저항을 유발하면 당연히 젯트 즉 개스가 분산이 돼. 즉 앞으로 못가니 옆으로 퍼지는데 문제는 퍼지면 퍼질수록 더 많은 세라믹 입자가 뿜어져 나와서리 메탈젯트의 금속입자를 품어 버리면서 밖으로 튀어 나가 버리지. 복합장갑이 맞은 부위 보면 일반 철판보다 피탄면이 더 넓어. 즉 안으로 못 들어 가고 옆으로 퍼지게 만들어 충격력을 상쇄해 버리고 방어해.
결국은 철갑탄 원리하고 비슷하다는거지. 다만 덩어리 탄이 아니라 매우 작게 입자화된 금속을 고속으로 날려 보내는 걸 말하지. 여기서 고온고압의 개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금속입자가 혼자 운동성 즉 에너지를 가지는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