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러샤식 복합장갑 논쟁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말이야. 러샤식 복합장갑은 잘 몰라서 서방식.. 일명 쵸밥 기준으로 이야기 해 볼께. 내가 알기로 쵸밥장갑의 개발 원인이 대 히트탄 방어력 증강이 목적이었다고 알고 있어.. 날탄이야 어쩌든지간에 장갑두께 증가나 강판 품질개선으로 게겨볼만 하지만 히트탄에 대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관계로 게다가 날탄 발사 플랫폼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간단한 보병 휴대용 장비로도 발사가능하면서도 중량증가 등의 이유로 강철장갑판으로는 대응하기가 곤란했던 히트탄에대한 방어력 증강을 목적으로 한것으로 알고있어. 강철장갑판 사이에 세라믹을 낑궈넣음으로서 날탄방어는 강철장갑판이 담당하고 히트탄 방어는 강철+세라믹 의 이중방어로 히트탄 방어... 여기서 세라믹이 채택된 이유가 중요한데 세라믹이란게 별거아니거든 물론 재료공학적으로 파고들면 세라믹도 조낸 분화되고 딱잘라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냥 일반 상식 수준에서 간단하게 쉽게 말하면 도자기야... 흙으로 구운 도자기...바로 열에 조낸 강한 재료라는거지... 초창기에 쇳물을 녹이던 용광로들이 흙으로 만들어 졌다는건 다들 알거야 열에 강하기 때문이지.. 하여간에 간단하게 개론 수준에서 이야기 하자면 강철장갑 사이에 열에 강한 도자기를 낑궈넣어서 히트탄에 대한 방어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게 바로 초기형 쵸밥 장갑이었어... 왜 이런 잡설을 장황하게 늘어놓냐 하면은 바로 히트탄의 관통원리에 대한 의문 때문이야... 여기 일부 훃들이 히트탄의 관통원리가 열로 녹이는게 아니라 고속고압의 미세입자에 의한 절단이라고 하는데 말이야. 그렇다면 히트탄 방어력에 대한 대책으로 세라믹이 채택되었다는게 좀 미스터리라는 거지... 저런식의 공격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세라믹 보다는 강철의 방어효과가 더 높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