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기관총 사격하면서도 탄피 다 챙기던데
안습이야(61.102)
2006-09-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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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건을 M60D에서 미니건으로 교체하면 정말 사수 캐안습으로 변할듯 -_-;
그래도 기관총 탄피는 한두개 없어져도 좀 봐준다며?(뭐 탈영할때 떼 갈수도 없는 물건이니......)
안봐준다
미군애들 원래 탄피 안줍는다고 들은것 같은데... 주한미군 애들은 국군 훈련장에서 사격하면 탄피 대충 치우더라. 그래도 꼼꼼하게 챙겨가는게 아니라서 간혹 탄피 주울 수 있던데.-_-
어디서 탄피 안줍는다는 이야기 나온지 모르겠는데. 어느 사격장이든 미군도 탄피 주워. 눈에 보이는것만 줍고 탄피 숫자를 세지 않으니 그렇지.. 탄피 안줍고 쏘기만 하면 1년도 안되서 탄피장 될껄.
UH-1H 승무원졸업했다. m60 공중사격하고 대충 수거대 들어온놈만 챙기고 갯수는 전혀 신경쓴적없음.. ㄳ
나는 포병이였는데, 연대 대공화기 집체교육가서 MG50 신나게 쏘고나서 캐고생하면서 탄피줍다가 17시되니까... 다른 대대 병기관이 "없냐? 그냥내려가자..." ㄳ
저도 훈련할때 기관총 탄피는 갯수까지 다 맞추진 않았어요.. 그렇게 일일이 다 챙기지 않습니다... 몇개 부족한거는 그냥 탄약반에서 채우는 식이였구요.. 미군들은 눈에 보이는것만 주워가더군요.. 소총탄도
팀스피리트 훈련할때 미군은 드드득 ㄱㄱㄱ,한국군 드드득 담에 탄피줍고 ㄱㄱㄱ
탄피 줍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군요. 중기관총에 탄피까지 너무 지독하게 갯수 채우려고 애들 밥도 안먹이고 닥달하는건 너무하다고 보지만, 5.56탄피 철저하게 챙기는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부에선 그게 탄피 주어다 재생해서 쓰려고 한다고, 한국 가난하다고 그러는데, 그런 의미보단 안전을 위해서라는거 다들 아시잖습니까? 이번 캐나다에서 총기난사 사건 같은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죠. 총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살상하는 물건이니 철저하게 관리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총탄/권총탄의 관리가 더 엄격하지 않나요? 혹시라도 밖으로 유출되서 그걸로 사고라도 나면. 유출경위 추적할테고, 결국 사단장은... 민간에서 중기관총 난사할 가능성은 없지 않겠습니까?
종훈장에서 훈련할때 탄피 신경 안썼는데.
실탄도 안세려. ㅡㅡ, 몇발 분해도 해 봤어. 특히 헬기부대 사격훈련할땐 대충 해.
군대도 안갔다오고..그것도 전차부대에 직접 생활하지 않았으면서 그냥 에비역들이 난장까는것을 너무 믿지 마라. 포탄피..부대나 부대의 간부들에 차이에서 여러가지로 다르게 나타난다. 나 상병까지는 꽤 얼심히 챙겼는데, 상병 말호봉인가 그때부터 부대장과 중대장이 바뀌었는데 탄피에 대해서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런 질문은 실제 전차부대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말이 정확하다.
팀스피릿때 실제로 울 분대 전멸되었삼...판정관이 '야 니네들 전멸이다' 가상적 헬기떴는데 모둔 탄피 찾고 있다가 그만....
탄피 받을려고 하는 만든 주머니에 왠만하면 들어가고 부족한 탄피도 포탑 내부정도만 찾을뿐. 한 10분 찾다가 그래도 안나오면 그냥 넘어감. 탄피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은 없네.
탄약창에서도 특별관리 탄약고라고 경계 더 세우는 곳에 따로 관리하죠... 탄약 출입이 잦은 이유도 있지만 것보단 소구경탄약에 대한 관리가 엄격...
탄약창에서 탄피 일일이 카운트할줄 알았는데...저울에 달면 정확하게 나온다더군요..
그리고 탄피가 환경오염도 시킨다고.
저울로만 하는게 아니라.. 구경별 탄피크기에 맞게 만들어진 철망같은것에 탄피를 좌악 쏟아붓고 철망의 구멍구멍에 빈틈없이 탄피를 채우고 한판씩 세는 방법도 씁니다.
미군애들도 가지각색... 누구는 탄피 줍고 가던데, 전차 위에 60사수... 마지막에 잼 걸리니까 링크 채로 뽑아서 버리더라. 대략 20발 정도? 이 날 이후로 탄약관이 탄피 주워오면 주는 포상휴가가 사라져버렸다. 벌써 2년 전 이야기...
탄피줍는거는 환경오염어쩌구 지랄을 해대서 그런거구..다락대앞에 실거리사격장에서 쌀나라애들 사격하고 남은 안 쏜공포탄을 링크째 버려놓고 간게 30발정도 되서리;; 얼른 주워모았던....그리고 60이나 50은 탄피를 대충대충 챙기던데 그거는 어짜피 실탄을 뽀려도 쏘기가 매우 빡씨기 때문에 그렇다더라.. 한 두개 없어지는거는 별로 상관안 하던데~~
공지훈련이나 XX사격장에서 실사격 쏴갈기며 지랄기동할땐 탄피받침대 암만 잘 설치해놔도 탄피 줄줄떨어져...근데 뭐라고 안했어. 실제로 50,60 탄피 거의 100발이상 쳐 잃어버렸을때도 탄약관의 포스로 걍 쳐 넘어가더라고. 나중에 기동끝나고 기동로 올라가보면 궤도에 쳐 밟혀서 찌그러진 탄피 실탄 조낸 나왔더랬어. 하기사 공중에서 잠자리가 와서 쏴갈기다가 통째로 뱉었는지는 몰라도 탄띠에 연결괸 미니건탄 있자너...60탄..그건 수두룩하게 나와. 잠자리 호버링하며 쏴갈기는 지점에 가보면..-_-;; 많이 줍고 그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