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헌터킬러 기능이란?
밀리터리(58.102)
2006-09-16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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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조준경이랑 전차장 조준경이 따로 달려 있어서 포수가 타겟을 조준하고 있을때 전차장은 또 다른 표적을 찾을수 있는 기능이얌...표적 처리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거지...
아항..그렇군요.. 아무래도 1개있는것보단 멀티에 능하겠네요. 저는 또 레이다라도 달려있는줄 알았...
글쓴이는 존댓말 쓰는데 난 반말로 받으니깐 존내 싸가지 없어 보이네...그러려니 하세요~
그런거였나? 내가 알기로는 전차장사이트로 목표물을 조준하면 자동적으로 포수의 조준경과 매치되서 목표에 사격을 가하는걸로 아는데....
... 이 말한건 전차장사이트가 달린 전차라면 기본적으로 가능한 작동 아닌가....
만약 전차장용 사이트가 없다면 외부관찰을 위해선 포수와 같은 사이트를 써야합니다. 만약 다른 방법이 있더라도 방향을 지시해줄려면 일일히 말로 지시를 내려줘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포수가 11시 방향을 보는데 전차장이 1시쪽에 이쪽으로 포탑돌리는 전차를 발견했다면 1시쪽에 전차가 있다고 일일히 말을 해줘야 합니다. 서로 포탑을 돌리는 찰나의 환경에서 누가 먼저 포탑돌리고 조준을 마치느냐는 중요한 문제조. 그런데 전차장용 사이트가 따로 있으면 전차장과 포수가 따로 목표를 추적할 수가 있습니다.
헌터킬러 기능이란 전차장이 하는일이라곤 360도 돌아가는 전차장용 잠망경을 돌리는것이고 실제로 포탑을 돌리지는 않지만 잠맘경으로 목표를 관찰하면서 목표의 위치와 교전우선순위를 포수에 음성이 아니라 전자신호로서 지시해줄수가 있다는겁니다. 단 1초라도 단축시킬수가 있죠. 정확히 기억이나진 않지만 강제로 우선순위를 지정해서 자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조준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도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차장 사이트만 있다면 헌터-킬러가 아니지. 단순히 말하면 헌터-킬러는 전차장이 목표물 선택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어. 전차장이 지정한 목표물에 대해서 포수가 뭔 지X을 틀든 최우선으로 포탑을 돌리게 되어있거든. 그럼 포수는 전차장이 지정한 목표물을 닥치고 조준해서 사격만 한다면 OK
그걸 한마디로 요약해서 "오버라이드"라고 합니다.
헌터킬러는 상대방이 조준하면 자동대응하는 체계아냐? 레이더조준에 맞으면 바로 적감지해서 대응하격 하는거?? 그래야 말이 맞잔아? 헌터(냥꾼)죽이지..ㅎㅎ
헌터-킬러 . 전차장이 헌터. 포수는 킬러. 전차장이 목표 찾는 역할이고 포수는 사격만.
이해할려면 48을 알면 간단하게 나와. 전차장 탈취레버가 있고 전차장이 운용하는 거리 측정기가 있어. 이걸로 전차장이 단독 사격도 가능해. 거리 측정기에도 차선이 있고 영점 잡을 때 같이 잡아 놓아. 여기서 전차장 탈취레버는 무조건 포수에 우선해. 글자 그대로 포수 레버를 전차장이 탈취해 버리는거지. 즉 3시 방향에 적이 급작스럽게 나타났다면 전차장이 탈취레버로 탈취해서 표적으로 지향해 주지. 이 기능이 후져 보이는 48을 실전에서 잘 써먹게 만든 기능 중의 하나지.
구형이다 보니 표적 지시를 목측으로만 해야 한다는거고 거리 측정기의 경우도 포수 조준경과 동일 축선으로만 운용이 가능하지. 거리 측정 외에 표적 판정을 해 주는 용도로도 운용이 되는데 사실은 눈으로 보는게 더 빨라. 어쨋든 그래서.. 전차장이 단독으로 표적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만들게 되었고 이거이 전차장 독립 관측기지. 즉 전차장이 포수하고는 다른 축선까지 감시가 가능하다는거고.., 감시하다가 돌연 표적이 다른 방향에서 나타나면 조준 후 포수 조준경을 탈취해 버리면 포탑이 자동으로 급작 표적으로 이동.., 즉 자동 탈취가 된다는거지. 당연히 전차장이 직접 사격도 가능하지.근데 전차장 차선은 아무래도 정밀도가 떨어져서 아주 급하지 않으면 포슈에게 맏기지.
구현 수동형 헌터킬러라고 보면 되고.., 이 경우는 포수가 지향해 주는 표적에서 빨리 조준해야하지. 근데 수동으로 해도 훈련된 전차장은 거의 정확하게 지향해 주고 훈련된 포수는 금방 표적 포착하고 조준 해. 이걸 신형에 자동으로 만든게 바로 헌터킬러라는거지. 사실은 큰 차이는 없어. 헷치 닫고 들어 갔을 때 차이가 나지. 헷치 닫고도 전차장은 파노라마식으로 관측하고 표적 지시도 해 주니까 유용하지. 또 전차장 열상장비 효과가 좀 있고.., 오인 전투를 좀 방지해 주지. 포수는 좁은 면만 조준해서 피아 식별이 좀 어려운데 전차장이 넓은 면적을 관측하니 피아식별에 좀더 유리하지.
아직도 전차전 형태는 전차장이 머리 내 놓고 목측으로 표적 잡는 식이거든.., 파노라마 관측경보다는 시야가 훨씬 넓고 빠르지. 화생방아니 야간 전투에는 보다 선진적인 장비가 훨씬 유리한데.., 문제는 야간전투도 기도가 노출되면 주간 전장화가 되거든.., 기도가 노출되기 전 초기 전투 상황에서 기선 잡기에 유리하고 .., 갖추면 좋은 장비인데 만능은 아니란거지. 필요시에 잘 써먹으면 돼.
전차장이 포수 없어도 주포고 공축이고 혼자 쏠 수 있어. 탈취레버 잡으면 포수 전동 손잡이로 구동하는거 보다도 무지하게 빠르게 돌아. 근데 숙달되지 않으면 기어가 나가는 수가 있어. 간단하게 수리하기는 하지만은 당장은 못 쓰게 되지. 육중한 포탑이 워낙 빠르게 도니까 급작스럽게 놓아 버리면 상당한 충격을 받아. 차체가 휘청 할 정도지.., 그래서 좌악 돌린 다음 놓을 시점에서는 속도를 줄여서 부드럽게 정지시키는게 핵심이지. 이 능력이 훨씬 더 우수한 스팩을 지닌 소련 전차들을 실전에서 압도한 요인 중의 하나다. 셔먼 시절부터 발전해 온 능력이다.
파노라마 관측경이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아. 전술시에는 각 전차가 집중 관측 구역을 할당 받거든.., 또 실전은 서부의 건맨 전투하는 식으로 혼자 날 뛰는 것도 아니고.., 전차 이동시에도 각기 집중 감시하지. 선두는 정면하고 우측면..,2호차는 좌 측면과 정면., 3호차는 포 돌려서 휴방 감시.., 이 정도만 해도 대부분은 충분해. 그래서 실전을 많이 뛴 미군도 그다지 집착하지는 않는 장비지. 돈이 좀 들기는 하지만은 있으면 잘 써 먹을 때도 있기는 해.단독 정찰 나갈 수도 있고.., 우군 전차 다 깨지고 혼자 전투하는 경우도 잇을거고.., 전방 상황에 대해서 더 잘 알면 화력 분배에도 유리할거고..,
근데 아무래도 K-2는 한국지형에서 난타전을 벌이게 될 상황을 염두했는지, 헌터킬러보다 발전된 형식으로 포수가 목표를 공격하는 사이에 전차장이 최대 3~4개가량 더 표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택한걸로 압니다. 미군 아해들이야 사막이나 동유럽 평원같은 탁 트인곳에서, 딱히 돌발상황이란 것은 고려하지 않고 항공정찰로 '적은 어디에 있으니까 사격 구획은 이렇게...'하고 계획이 짜인 상태에서 작전을 벌이는 것을 상정했지만, 산지가 많은 한반도같은데에서는 그게 쥐약이 될수도 있죠.
이론 상 그렇다는거지. 실제로는 꼭 그렇지도 않아. 산지라는 것도 기동로가 빤하다는 말과 같아. 산 꼭대기로 넘어 올 수도 없고 계곡 사이로 오는 건데 오히려 평지보다도 더 필요가 없지. 현실적으로도 포수가 사격하는데 전차장이 포수 팽개치고 딴 표적 찾을 정도로 한가하거나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야. 포수가 항상 잘 한다는 보장도 없고.., 또 사격 후 2탄 사격 여부 및 사탄 판정도 해 줘야 하는데 포수 혼자서는 좀 어려워. 특히 활강포 먼지와 포연이 확 퍼지면 포수는 사탄 판정하기 힘들어. 이 경우 다른 표적에 정신 팔다가 오히려 역습 당하는 수도 있지.
사실은 그다지 많이 쓰이지도 않아. 전투 전에 적 상황 전파가 중요하지. 헌데 어쨋든 구형 기능을 더 현대화시켜 강화시킨 능력이라는거지. 구형 장점도 살리면서 현대화시킬 필요는 있지. 문제는 잘 알고 써먹어야 한다는거다. 우리 지형에서 포수하고 같이 안에 틀어 박혀서 파노라마랍시고 눈 처박고 잇다가는 적 대전차 특공조에게도 당하는 수도 있어. 온고지신.., 즉 옛것과 새걸 잘 조합해서 융통성 있게 최대한 잘 써먹는 전술전기를 습득해야 한다는거지. 이게 전제가 안되면 있어 봐야 천지 쓸모 없는 기능이라는거다. 머 전자제품도 그렇지.., 별 별 기능이 다 있는데 정작 필요한 건 없더라는.., 복잡하기만 졸라 복잡하고..,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 이유도 미군 기갑 전술 때문이기도 해. 미군 전차 소대는 4대로 구성되어 있고 각기 2대씩 분리 운용되는데 지휘반과 선임하사반이지. 즉 소대장이 2대 실제 지휘하고 선임하사가 2대 지휘하면서 각기 상호 엄호하지. 각 반도 2대가 상호 엄호 및 기동하고.., 전투기 편대하고 비슷해. 그 전의 5대 편제일 때도 소대장이 3대 지휘, 선임하사가 2대 지휘하면서 배후 엄호하지. 이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큰 필요를 느끼지는 않아. 좁은 공간 전투시에는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문제는 현대 전차가 거의 다 장비하고 있으니 같이 장비해서 특별한 경우에도 써먹을려는거지. 실전에서 특별하게 써먹어서 효과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아하는게 전투원이지..,
헌터킬러무용론인가...근데 m1a2에는 헌터킬러 장비된것같은데..
돌아온 신보군
호박에 줄도 안 그었는데 수박이라고 하니 참 안습 ㄳ 미군네들은 지네입으로 M-1A1이랑 M-1A2 SEP을 대충 뷁만 광년 수준이라고 자화자찬 하는데 48에는 무려 차장조준경도 있었군효?
숫자를 수식할때 쓰는겁니다. 예를들어 벤츠가격이 무려 2억원이나 해. 이런식으로..
ㅋㅋㅋ 죽어도 48이 k1 보다 불리하지 않다네
신보군에게 패튼 하나만 있으면 평양 주석궁 피바다......
48하나로 랍할, 랩터도 떡실신..우주최강..
신보군이 또 DDR 시작했군화.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