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두환 장군은 서독 레오파드전차의 이동간 사격시범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리고 국내 육군 지휘관들에게 우리도 저런거 좀 해보자고 한마디 한다. 결국 육군은 완전평면 표면에 모래하나 없는 시범용 아스팔트 도로를 만든다. 그런다음 마치 운전면허 주행시험장 공식외우듯이 아스팔트 도로 어디쯤가서 쏘고 또 어디쯤 되면 어쩌고저쩌고 암튼 이런걸 M48전차병애들이 마스터 할때까지 뒤지게 패가며 수십수백번 예행연습 숙지시킨다. 결국 완전평면 도로위에서 안맞을 려고 필사적인 전차병들에 의해 각본대로 완벽하게 끝마친 M48 전차 이동간사격시범?을 본 전두환 장군왈 내가 언제 저런 꽁수 말했냐. 저런거 말고 새퀴들아. 하고 다시 지휘관들 대골통을 후려친다. 레오파드 비슷한 기능을 가진 국산전차의 개발에 눈을 돌리게되고 결국 두껍게 국산 페인트를 입힌 미제 부품으로 국산조립된 K-1 전차가 탄생한다. 어때. 이거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