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 미군이 60 요넘 대체하자고 70년대에 개발했던 녀석이지요. 뭐 지금은 오리지널 엠원 전차는 주방위군에서나 볼수 있지만.. (근데.. 90년대 이전의 주한 미군에서도 그넘을 썼다더구료 60이랑 같이..) 맨 처음에는 지금과는 달랐다 하더이다. 왜 지금과 달라졌느냐 하면.. 4차 중동전때였나.. 구 소련에서 중동쪽에 공여했던 T-72 전차 한대가 이스라엘 군에 거의 원형 그대로 노획 되었다 하오. 물론.. 내부에 실린 포탄까지 같이 말이오. 그리고 그 전차는 미국으로 보내졌는데... 이걸 개발중이던 엠원에 놓고 쐈더니... 글쎄.. 엠원이 그냥 전면장갑이 뚫려 버리더랩니다. ㅡㅡ(그때 이런 결과. 미군 애들은 상상도 못했다더군요) 이 결과.. 엠원은 초기의 컨셉과는 다르게.. 장갑 방어력을 높이기 시작 했고.. 지금에 와서는 전투중량이 70톤에 가까운 아주 아주 무거운 전차가 되어 버렸지요.(한국군의 케이원 에이원... 요넘의 전투 중량이 50톤 정도인걸 감안해 보면... 얼마나 무거운지 비교가 될거요) T-72 = 러시아에서 60년대 개발된 다른 전차인.... 64의 보조역으로 개발이 되었다 하더이다. 최초로 자동장전 장치와 화생방 방어 장비를 갖춘 64.. 하지만 워낙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터라.. 구 소련에서는 숫적인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 진게 이놈이라 더구려. 포 구경은 현존하는 전차포중 가장 큰 125미리... 현대 전에서 쓰이는 미군 주력 전차나 기타 전차들이 120미리 정도인걸 보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하더군요. 같은 구경에서 서구권과 같은 위력을 낼수 없었기 때문이랍디다. 한마디로. 포신의 가공 기술과 내구성의 문제때문에 서방권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수 밖엔 없었다..더군요.(한마디로 모자란 기술 부분을 두께와 구경을 키우는 걸로 채워 버렸다...라고 해야하나.) 이것은 서구권은 많은 수의 군수방산업체들의 경쟁에 의해 기술 개발이 치열했던 것과 무관하지 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구소련의 경우 정부에서 그냥. "야.. 너 신형 하나 만들어와" 요렇게 말해서 한개 가져와서 시험해 보고..쓸만하다 싶으면 "좋네.. 생산해"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기에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떨어질 수 밖엔 없었지 안았나 싶습니다. 그 결과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러시아의 연안 방어용 잠수함인 킬로급 의 경우.. 내부 설비를 찍어논 사진을 보면...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이고.. 거기에다 버튼 식이라 업그레이드가 아주 아주 힘들뎁니다.(아날로그 장비들 죄다 드러내고 해야 하니까..) 그리고 많은 숫자의 러시아 항공기들 조종석을 찍어 논걸 보면... 무수히 많은 버튼들이 존재 하고 있지요. 이 외에도 프랑스의 르끌레르.. 영국의 첼린져...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인도의 아준...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전차들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딱 요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