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덩치큰 전자병의 비애..
25(218.152)
2006-01-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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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힘들었다자나..이해못해?
힘든거지 ..어쩌라고
윗두분 일단 시동끄고.. 10분간 휴식..
나는 174 였는데도, 아마 큰편에 속했었오. 술안먹고, 담배적게피고 훈련때만아니면, 규칙적인 생활하고하니, 2센치가 더크더구려. 176 되었을때는. 말년이라서 살이좀 빠진상태. 승차와 하차는 속도는, 유연성이 승부하옿.ㅎ 그러나 키에비해 다리가긴 햏들이 있었오. 조종간이나, 포수석에서, 다리가 낑기더구료. ㅎ.키크더라도. 숏다리면, 나름대로 편하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인데, 말년에, 키가 쫌 커지니까. 포수석이 찡기더구료. 그땐001호 포수로 넘어갔을때였는데, 001호포수는 대대장이 지휘하는 차라. 사격훈련을 거의 안한다오. 그래서 331차의 탄약수를 자청했었오. 말년에 한번 해보고 싶었었오. 발사되고나면, 죠랄 뜨거운 탄피가 떨어지오. 잘못하면 전투화가 녹기때문에, 떨어지자마자, 발로 차낸다오. ㅋ 말년땐, 지휘반장님이 조종연습도 시켜주시더구려. 물론 안전한도 내에서.ㅎ 시간이 느므 안가서, 일부러 작업 자청하고 나가곤 했었소. 소햏. 포수석에서만 낑겨살다가. 조종간 잡아보니까. 이게 말년의 축복인듯 싶었다오. CPS 도 돌려보고, 안전한도내에서는 웬만한건 시켜주시더구려. 이등병때는, 팜스위치 잡는 것조차. 조랄 갈굼 없으면 잡을수도 없었는데말이오.
그런데 아쉬운건, 사회에서 그런 기술들과, 지식들을 써먹을 데가 없는 것이오. 몇가지 얻은 것은, 좁은 구녕에 유연하게 들어가는 법, 오래 앉아서 버티는법. 누구보다 장애물을 쉽게 잡고 올라타는 등근육 ㅋ
전 01-1A 라오 저희땐 평균신장 175정도 됬어요. 170이하도 드물고.. 당시 상무대 스머프반 애들평균신장도 169였지아마?
/ㅋㅋㅋ 그러게요.01군번이면, 80년생 정도겠네요., 79생부터 신장이 급격히 커졌으니, 기갑병 선발도 어려웠겠지요. 요즘은 175는 호빗이고, 180이 휴먼정도 되니, 좋은 승무원 발굴하려면, 새 전차도 만들어야겠지요
ㅋㅋㅋ 상무대 가가멜 스머프 오랜만에 들어본다. 아직도 상무대는 그러나요? 내무반 배정때 키순으로 자르는거...
소햏 다행히도 중간계 휴먼이구료
내차 탄약수는 187에 85...
드워프네 ㅋㅋ
울중대 상사가 그러더라...지금 말처럼 걸리적 거리는게 있어서 요즘은 덩치 착은사람만 주로 뽑는다구,,ㅋ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