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에서 조종수반과 포수반으로 분류 후 교육하지만 실무부대에서는 그와 무관하게 그 당시 상황에 맞게 배치합니다. 대체적으로 공고(기계공고)출신이거나 체격이 좋은 경우에는 조종수를 시키고 대학물 좀 먹고 온 경우에는 포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약수는 조종수와 포수로 갈라지기 전에 견습보직 정도로 취급하기에 탄약수로 제대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탄약수가 마음은 편하지만 병장 달고 탄약수 하고 있으면 그리 시선이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
전차햏(210.183)2006-01-09 14:01
조종수는 몸과 마음 모두 고달프고 포수는 몸은 편해도 사격훈련의 긴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부대에서도 늘상 정비에 시달리는 조종수를 우대해주는 분위기이지만 그것도 정비,조종능력이 탁월한 경우에나 해당됩니다. 포수는 편할거라는 선입견이 오히려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포수의 반 이상(또는 3분의 2)이 하사이다 보니 사병인 경우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고 조종수들에 비해 단합도 어렵다 보니 임무에 대한 회의감도 가끔은 느끼지요.
전차햏(210.183)2006-01-09 14:07
정비나 기계쪽에 관심이 많다면 조종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만큼은 힘들지 않습니다. 군생활을 힘들게 하는 건 업무나 임무보다 내무생활입니다. 제가 군생활 하던 90년대 초반까지도 구타의 일상화를 간부나 사병 모두 당연시하던 시절이었고 집합과 구타가 주요일과였던지라 차라리 힘든 작업이나 정비로 고참이나 쫄다구나 모두 지쳐있을 때가 차라리 마음은 편하더군요. 이름보다는 욕이 더 주된 호칭으로 쓰였으니까요.
전차햏(210.183)2006-01-09 14:13
헐 저도 k1전차승무원 지원했는데
힝(125.180)2006-01-09 19:59
말보로님 언제 가시나요?
힝(125.180)2006-01-09 20:00
오호라..간부중의 사병은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옵션을 다는구만...
크릉(210.183)2006-01-09 20:10
포수포수포수가 간지나삼...딴사람은 기동중에 뺑이치는데 포수는 조종석안에서 잠잘수도있삼..ㅋㅋ 그리고 젤 똥줄타는 전차포 사격이 보통 일년에 2번밖에 안한다는것...버뜨...조종수는 시도때도없이 기동하고 정비하고...
10b포(211.215)2006-01-09 21:54
가기전에 엔진 출력수나 오일 체크 방법, 연료 몇 갤런 들어가는 지 간단한 것을 여기 형아들이 가르쳐주면 가서 사랑 받을 듯 ㅋㅋ
30사단 만세(221.148)2006-01-09 23:45
나도 동네 보도블럭 숱하게 해 먹었지요.ㅋㅋ 나름대로 다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종수가 귀찮은 일이 가장 많은 듯...
불무리조종수(220.118)2006-01-10 17:29
1월 27일날 결과 나오는거 봐서갑니다 ^^;;
말보로라이트(220.79)2006-01-11 03:27
헐 저도 1월27일날 나오는데... 잘하면 훈련소에서 볼수 있을지도 전 나이가 빠른87년생이고 인천삽니다요
일단축하,전차장(간부및장교),포수,조종수,탄약수있어.힘쎄면조종수좋고,탄약수도좋은데,탄약수는좀위험해.눈좋으면포수,잘해야하는게,포날리면캐관광이야.닦아서하는청소잘하면대략좋아.총기분해조립빨라도좋고,전차장이젤빡세긴해3가지보직을다숙지하고전차장하는거니까.전차장부터는공무원이라책임도있어.욕질하기좋아하고,애들패기좋아하면전차장해.ㅋㅋㅋㅋ.결국엔다빡쎄.몇십억짜리전차를만지는공돌이들이군기없으면.사고나니까.
조종수>>탄약수>>포수.. 주특기상으로 조종수가 가장 할일이 많고 고생해(근데 k1조종수도 m48,47 조종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녀..), 그리고 어찌보면.. 탄약수가 가장 일을 많이 한다고 할 수 도 있어. 왜냐면.. 이런저런 작업(노가다)에 많이 끌려가거든..
그리고잠이나실컷자둬,휴가나오면,휴가기간동안잠만자고,복귀할생각하면,ㄷㄷㄷ이야.제대하니.군기가쫙빠지면서,몇주일은잔듯-_-
포수는 포 잘못 날렸다가는.. 캐관광..주로 욕혼자 다먹고.. 부담이 많고,, 전차장은 말할 것없지.. 모든 책임을 져야하니까.. 아무튼 편한것 찾으려면.. 지원 취소하고 다른 주특기 찾아봐.. 의무병이라든가..
편하지 안아서 매력적이야 횽~^^ 잘하고 오겟음~! ㅋ
오르막 오르다 허공차오르는거에 놀라서 전봇대 날려먹거나 남의집 부수지말고.. 적절한 포수가 좋겠어..
상무대에서 조종수반과 포수반으로 분류 후 교육하지만 실무부대에서는 그와 무관하게 그 당시 상황에 맞게 배치합니다. 대체적으로 공고(기계공고)출신이거나 체격이 좋은 경우에는 조종수를 시키고 대학물 좀 먹고 온 경우에는 포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약수는 조종수와 포수로 갈라지기 전에 견습보직 정도로 취급하기에 탄약수로 제대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탄약수가 마음은 편하지만 병장 달고 탄약수 하고 있으면 그리 시선이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
조종수는 몸과 마음 모두 고달프고 포수는 몸은 편해도 사격훈련의 긴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부대에서도 늘상 정비에 시달리는 조종수를 우대해주는 분위기이지만 그것도 정비,조종능력이 탁월한 경우에나 해당됩니다. 포수는 편할거라는 선입견이 오히려 더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포수의 반 이상(또는 3분의 2)이 하사이다 보니 사병인 경우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고 조종수들에 비해 단합도 어렵다 보니 임무에 대한 회의감도 가끔은 느끼지요.
정비나 기계쪽에 관심이 많다면 조종수를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만큼은 힘들지 않습니다. 군생활을 힘들게 하는 건 업무나 임무보다 내무생활입니다. 제가 군생활 하던 90년대 초반까지도 구타의 일상화를 간부나 사병 모두 당연시하던 시절이었고 집합과 구타가 주요일과였던지라 차라리 힘든 작업이나 정비로 고참이나 쫄다구나 모두 지쳐있을 때가 차라리 마음은 편하더군요. 이름보다는 욕이 더 주된 호칭으로 쓰였으니까요.
헐 저도 k1전차승무원 지원했는데
말보로님 언제 가시나요?
오호라..간부중의 사병은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옵션을 다는구만...
포수포수포수가 간지나삼...딴사람은 기동중에 뺑이치는데 포수는 조종석안에서 잠잘수도있삼..ㅋㅋ 그리고 젤 똥줄타는 전차포 사격이 보통 일년에 2번밖에 안한다는것...버뜨...조종수는 시도때도없이 기동하고 정비하고...
가기전에 엔진 출력수나 오일 체크 방법, 연료 몇 갤런 들어가는 지 간단한 것을 여기 형아들이 가르쳐주면 가서 사랑 받을 듯 ㅋㅋ
나도 동네 보도블럭 숱하게 해 먹었지요.ㅋㅋ 나름대로 다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종수가 귀찮은 일이 가장 많은 듯...
1월 27일날 결과 나오는거 봐서갑니다 ^^;;
헐 저도 1월27일날 나오는데... 잘하면 훈련소에서 볼수 있을지도 전 나이가 빠른87년생이고 인천삽니다요
어 저는 86년생에 부천사는데요 -_-;;;;;;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