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횽아가 11사 장갑차 운전병이거든, 저번에도 이라크 간다는걸 엄마가 괜시리 걱정하고 해서 못갔다가 얘가 이번에 도착한 횽아들 보더니 꼭 가고 싶다네. 나도 반대는 아닌데 어무이가 넘흐 걱정을 많이 하시네. 이 인간 얘기로는 어차피 시간 죽일거 중동도 함 갔다와 보고 싶구 거기 가는게 여기 있는거 보다 덜 힘들다고 하네... 훈련이 많은것 같긴 하던데...주위 횽아들도 11사 배치받았다고들 하니까 환장의11사라고 조낸 똥밟은 거라 하던데... 이라크 보내 말어? 어무이만 허락하면 무조건 갈 수 있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