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빛바랜 추억의 사진속에 그옛날 군생활을 더듬어본다... 90년도 논산에서 상무대로 가던날..상무대 입구에서 따블빽 입에물고 연병장서 뺑뺑이 돌던기억...구대장들의 말은 곧 법이었고 맞기도 엄청 맞았던 그때 그시절. 그때의 동기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나...... 상무대 교육 끝나고 광주역에 환송나와 눈물 흘리던 구대장.... 상무대를 떠나던 버스안에서 후임들에게 던져주던 동전들의 추억들..... 그때의기억이 가물가물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