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2. 17 ~ 02. 2. 7 까지 상무대에 있었는데효..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때 구보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네효..ㅎ 기간병들 구보하는건 딱 1번 봤음...특이한게 베레모쓰고...젤앞에 기수가 기들고 뛰더군뇨.. 구보와 행군은 기갑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구대장들한테 들었었던 기억이..ㅋ 암튼 그땐 정말 좋았죠..ㅎㅎ 훈련소에서는 조낸 뛰어댕기다... 상무대에선 풀릴때로 풀리고...그러고 보니 도수체조도 안했던것 같은 기억이....맞나? 내가 배식담당이라 항상 열외해서 그런가...반찬 배식 담당이었는데... ㅎㅎ 암튼 배고픈 시기에 배식담당끼리 조낸 챙겨주고 매끼니 만찬을 즐겼던 훈훈한 기억이..ㅎ 아..그리고...자대가서도 근 1년간 구보를 안했었네효...기갑은 구보가 없다라는 개념이 박힐때쯤... 사단검열나오면서 그때부터 구보하란 지시가 내려와서 제대할때까진 하루도 안거르고 알통구보했었죠 보병사단 전차대대라서...사단에서 뭐라뭐라하면 다 해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