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우스옹께 마지막으로 서명을 받았던 것이 작년 10월 쯔음 5장의 사진에 서명을 받은 것인데, 원래 그 5장은 선물용으로 쓰고자했으나 지난 서코 때 2분 드린 이후로 딱히 주고싶은 사람이 없어서 팔지 어떨지 고민하다가 일단은 그냥 놔두고 있었음.
그렇게 1달 정도가 지나고 카리우스옹이 작고하셨고, 그 참에 떠올라서 다시 고민하다가 살 사람이 있다고 하면 팔고자 함.
사진에서 빨간 줄 친 것 외 초록색으로 체크한 세 장이 판매를 생각 중인 것들.
티거 사진은 카리우스옹이 탑승하셨던 후기형 217호 사진으로 동일한 사진임.
(사진 크기 작은건 양해 바람. 폰으로 선 긋고서 저장하니 사진이 작아짐)
돌아가시기 전에는 해외 수집가들 판매가 기준으로 책정해도, 카리우스옹은 서명 받기가 쉬운 편이라(게다가 내가 한동안 그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고.) 가격 책정이 애매했는데, 이제는 되려 그때 고려하던 가격보다 더 높게 팔아도 될 여건이 됐으니…
수요자가 많으면 하한가 정해서 블로그에서 덧글 경매 방식으로 판매할거고, 적으면 내가 정할 생각.
만약 선제시하는 사람 있으면, 가격 봐서 괜찮다 싶으면 딜할 생각임.
p.s. 작고하시기 전 12월에 고려하던 가격은 해외 셀러들의 책정 가격의 대략적인 평균으로 4만(40달러).
사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