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엔진을 쓰는만큼 힘이 좋아 기동이 빠르다는 장점은 알겠는데요. 최근에 어디 잡지에서 보니까, M1의 경우 1갤론으로 약 800m간다고 하더라구요. 1리터로 약 200m가는 건데요. 1드럼통이 60갤런이니까, 1드럼통으로 약 50km정도 가는 거거든요. 연료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4드럼통정도 들어간다고 하면 한번 주유하고 200km정도 간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미군에서 m1 한대당 연료트럭이 2대가 뒤따른다는 글도 읽었읍니다. 이라크같은 평지지대같은 경우, 아군 진지를 확실히 구축하면서 전진이 그나마 가능하니까 연료수급이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요.(물론, 그래도 이라크 전에서 연료 보급이 전쟁초기에 큰 문제였다는 얘기는 들었읍니다.) 한국같은 지형에서 전투시에는 m1같이 연료낭비형 전차는 보급에서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킬 것 같거든요? 철저히 연료보급트럭만 노리고 전면전+게릴라전을 펼치면 굉장히 고달프지 않겠읍니까? 질문은,  탱크들 보통 어느정도 연료를 싣고 다니나요? 일반적으로 보통엔진의 전차같은 경우(K-1같은)는 한번 주유하면 어느정도 거리의 작전수행이 가능한가요? 연료 효율은 보통엔진이 좋겠죠? 그리고, 실제 전략전술 짤 때 연료 수급이 꽤 중요할 것 같은데, 국산전차 설계할 때도 이런 요소도 고려된 걸까요? 전차에 대해서는 별로 개념이 없는데, 최근에 잡지에서 저런 글을 읽으니 그냥 이런 저런 궁금증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