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쯤에 우연히 디스커버리채널에서 탱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하더군요. 제목이 "The Greatest Machines Ever" 이거 비스무리한 다큐 시리즈 중 하나였습니다. 보니까 전투기, 자동차, 오토바이, 등등등 온갖 기계의 역대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요... 이번주는 탱크의 순위를 매기더군요. 본방인지 재방인지는 모릅니다.^^ 여하튼 땅크에 대해서는 거의 무개념인 저이지만 참 잼있게 봤습니다. 거기 나온 순위와 제가 나름대로 기억해낸 이유입니다. 10. 셔먼탱크         :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은 생산량과 실용성이 뛰어남 9. 셰리단탱크         : 비행기에서 낙하할 수 있는 탱크. 낙하장면이 멋있기는 하지만 낙하를 위해 너무 무게를 줄인 것이 단점. 8. 판터(판처?)탱크         : 화력이 뛰어나지만 고장이 잦음. 여기에 독일인 특유의 결벽증이 가세. 7. T-72         : 차체가 낮고 성능이 뛰어남. 냉전시대 서방세계의 공포(혹은 호들갑)의 대상. 6. S 탱크         : 스웨덴의 산림지형에 맞게 제작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탱크. pacifist tank라고 부르더군요...^^ 5. 센츄리온 탱크         : 성능도 좋지만 운용과 정비가 매우 쉬움. 4. 머카바탱크         : 이스라엘의 적은 쪽수를 감안해 생존능력을 크게 높임. 지속적인 개선으로 이스라엘의 사막지형에서 큰 이점을 보임. 3. T-34         : 이 탱크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소련을 2차대전에서 이길 수 있게 한 전차라나. 2. M1 에이브럼스         : 걸프전에서 입증된 뛰어난 성능. 다만 제트엔진을 써서 엄청난 기름을 먹어치움. 1. 레오파드2 전차         : 대망의 일등. 최첨단 기술, 손쉬운 운전, 정비의 간편함, 기동성, 그리고 1만4000마일 품질보증서까지...-_- 여기까지 제가 기억해낸 내용이고요, 방송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고수분들께서는 이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시나 K1A1은 없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