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중국과 미국의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4일(현지시각) 관계자의 말을 인용,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미 정부에 첨단기술 수출 제제 완화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리 총리는 미국이 수출 제제를 풀지 않을 경우 다른 교역 상대국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리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13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진행된 페니 프리츠커(Penny Pritzker) 미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나왔다. 리 총리는 “미국이 협력을 하지 않더라도 중국은 첨단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미국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은 중국의 이같은 결정을 미국이 지난 2월 중국 슈퍼컴퓨터 관련기술을 중국에 수출 금지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했다.
미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중국의 톈허2(Tianhe-2) 슈퍼컴퓨터에 대해 IBM을 포함한 미 업체의 장비 공급을 제제한 바 있다. 미 상무부는 중국의 슈퍼컴퓨터가 핵실험에 사용될 소지가 높다는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리 총리의 발언에 대해 프리츠커 장관은 중국에 대한 첨단기술 수출이 군사목적으로 사용될 여지를 강조하며 “수출 제한이 핵 확산방지 정책 등 국가 안보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아 시바 짜붐이다
프록시쓰네
미국이 기술 내줘서 이득볼게 뭐가있다고ㅋㅋ 러시아나 쭝궈나 거기서 거기 ㅈ밥들끼리 놀게 냅두지 미쳤다고 도와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