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나오고 있는, 그리고 개발 중인 차기 전차들이 논문에서 말하는 개념을 차용하고 있다? 이건 아님.


저 논문에서 말하는-전자열 포, 전기구동, 전자제어, 전자장갑-차기 전차에 탑재될 기술 중 방호 개념이 겨우(논문에서 나오는 전자장갑은 전자파 방전으로 HEAT의 유폭 및 격파까지 포함하는 것임)나왔을 뿐임. 기동력도 완전히 대체된게 아님. 2010년대에 저 모든 개념이 탑재된 전차가 등장한다는건 좀 이르다고 생각함.


그리고 논문에서도 말했듯이 기술 발전 속도는 더딜 것이고, 군축 중이라는 것도 잊으면 안됨.


마지막으로 저 모든 걸 탑재하고 나서도 작고, 가벼워야함.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 가도 나오기 힘들 땅끄의 개념이라고 생각함.


이런 작고 가벼운 땅끄가 승무원에게 보다 더 편한 조종을 가능케 할 수 있을지는, 만들어 봐야 알음. 


덧, 왜 떼칠이 안의 승무원이 생각났을까.....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