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k200타고 존내 달릴때...........
ㅠㅠㅠ(211.199)
2006-01-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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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계열 장갑차는 이상하게 졸음이 많이오더근영~ 기동하는 장갑차 다 까보면 막내빼고 다 디비자고 난리가 아님 ㄲㄲㄲ
특히 겨울에 히터 빵빵한 a1이나 구난차가 잠자기엔 쵝오!!!
마지막의 그 소대장... 주둔지 복귀해서 군장 뺑뺑이 안 돌았소?
뺑뺑이돈 기억은 없소!!
항상 춥고 배고프고 졸린게 군바리라 어떤 차를 타던지 졸게 되어 있음. 오프로드 코스로도 손색없는 강원도 산골짜기 비포장 산길에서 겨울에 훈련하느라 호로도 안씌운 5/4톤이나 지프에 타고 달릴때도 잠 무지 잘옴.
단무지애들이 했던 실험인데 왜 지하철에선 졸음이 잘오는가? 그 이유는 특유의 진동때문이라고 하더구랴~ 덜컹~덜컹~덜컹~덜컹~ <-요게 신체리듬과 비슷(?) 암튼 그렇다고 하더구랴~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하오) 물론 근거는 업ㅂ소!! =_=a
기동간 사각해치에 얼굴 빼꼼히 내밀고 사주경계 하는 인원은 항상 막내... ^^;
수기사에서 훈련받을 때 장갑차 운전석 쪽으로 일산화탄소가 유입이 되서 잠이 온다고 들었소. 그래서 주기적으로 분대장이 운전자 데가리를 때려줘야 된다고 들었소.
Gcat 햏 소햏이 하려던 리플을 채가다니 -ㅅ-.
장갑차 시동걸면 매연냄새나는순간부터 졸라 졸리더라
주범일 것이오~`
소햏 군복무시절에 5기갑에서 시범식교육할때 운좋케 따라간적이있었소..일병막달고 긴장이빠이할때였는데...1호차 레토나에 대대장,중대장,나,운전병이러케 타고갔었는데 거기서 감히 대대장님이 앞에앉아계시는데 뒤에서 꾸벅꾸벌 졸다가 바로옆에있는 중대장한테 조낸 갈굼당했던 기억이..ㅋㅋ
자주포 조낸 기동할때--;;; 꿈까지 꾸면서 잤는대 맨날--;;;
겨울에 군장 이빠이 자주포안에 넣고 그 위에서 잤는데...^^
소햏은 281이라 상부해치 열고 찬바람 시속 60km로 맞아도 잠왔소 정말 미슷훼리요.ㅡㅡ;
아..81mm포차 짜증.. 은근히 정비하기 짜증... 배터리도 안에있고..투덜투덜,,
난 277 타고 다녔는데 정말 날마다 졸아서 작전참모한테 갈굼당한 기억이 ㅋㅋ~
역시 밀폐된 구난차에서 겨울에 히타틀고 매트리스펴고 자면 왔다지요,,그 히터바람을 이용해 라면두 끊여먹던 기억두 나네,,,94년 복무 5기갑에서..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