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179 155mm 견인곡사포 덜덜덜
000(59.19)
2006-01-20 18:56
추천 1
현재 세계 각국 포병의 주력 야포는 견인포·자주포 여부에 상관없이 대부분 155mm급의 구경을 가지고 있다. 이보다 큰 175mm, 8인치(203mm) 구경을 가진 야포도 존재하지만 수적인 주력은 여전히 155mm다.
러시아는 서방권 국가에서는 희귀한 130mm·240mm 구경의 야포도 많이 사용하지만 주력은 역시 152mm급이다.
152~155mm급이 주력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55mm보다 구경이 작은 105mm급의 야포는 위력이 떨어진다. 155mm보다 더 큰 구경을 가진 야포는 포탄 위력 등 성능은 뛰어나지만 포탄 구경이 너무 커져 탄약 운반·장전에 어려움이 많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또 지속적인 성능 개량으로 현용 155mm 야포는 과거의 175mm나 8인치 야포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155mm 야포가 주력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155mm급 야포를 사용한 것은 6·25전쟁 중인 1951년 5월 M114 견인 곡사포를 미국에서 도입하면서부터다. 육군본부가 57년 발행한 ‘6·25사변 육군 전사’는 전쟁 중 도입된 M114의 총량이 303문에 달했다고 밝히고 있다.
M114는 미국에서 말이 아닌 차량이 견인할 것을 감안해 설계된 최초의 155mm 곡사포로 34년께 개발을 시작, 41년 개발에 성공하고 제식화됐다.
미국이 그 이전에 사용하던 155mm 곡사포는 프랑스식 설계를 적용한 M1917·1918 등 두 종류로 운반 수단인 말을 사용하던 시절에 개발돼 성능상에 한계가 많았다.
M114는 개발 당시 M1 곡사포로 불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미국은 M114를 베트남 전쟁에서도 사용했으며 78년 신형 M198 155mm 견인 곡사포로 교체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이 신형 M198을 도입하지 않고 무기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M114를 기반으로 신형 KH-179 155mm 견인 곡사포(사진)의 국내 개발을 추진했다.
KH-179는 개발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M2/M101 105mm 곡사포의 국내 생산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82년에 개발을 완료, 85년부터 야전 배치가 본격화됐다.
KH-179는 미국의 M114 곡사포의 포신 길이를 두 배 가까이 긴 38구경장 포신으로 교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114의 포신 길이는 3.62m지만 KH-179는 7.08m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동일 구경에서는 포신 길이가 길수록 정확도가 높아지고 사거리가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M114의 경우 일반탄을 사용할 경우 사거리가 14.6㎞ 수준이지만 KH-179는 20~22㎞에 달한다. KH-179에서 사거리 연장탄(RAP)을 사용할 경우 30㎞에 달하는 사거리에 도달할 수 있다.
또 포신의 길이가 길어졌음에도 경량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총중량 6855㎏선을 유지, CH-47 헬기나 C-130 수송기에도 무난히 적재할 수 있다.
이처럼 KH-179는 M114에 기반해서 개발했지만 사거리 등 성능은 그보다 더 신형인 미국의 M198에 가까운 수준의 고성능 곡사포라고 할 수 있다.
KH-179는 지난 회에 소개한 KH-178과 달리 개발 성공 후 대량으로 양산돼 현재까지 육군의 주력 야포로 일선을 지키고 있다.
국방일보 2005.01.29 김병륜
155똥포이삼...후덜덜.. 짬안됄때 자키뜰때의 감동, 선후임과 가신들때의 감동, 혹한기때 돌땅에 지주핀
밖을때의 감동, TOT때 삑사리내고 주위시선 및 대대장님 눈빛 볼때의 감동
훈련 마치고 포상에 포 짱박고 선후임들과 냉동식품 돌려먹을때의 감동 잊지 맙시다 ㅠ.ㅠ..
훈련나가서 야간에 저거 5톤이 끌고가는거보면 볼만 하더라~ 비행긴줄알았3.
155mm가 똥포면 105mm는 소총--? 105mm를 육공에 달고 행군하다보면 5톤에 155mm달고 댕기던 햏들보면 ㄷㄷㄷ k55보면 으악 ㄷㄷㄷ k9보면 와....ㅅㅂ;;; ㄷㄷㄷㄷㄷ MLRS보면 눈깔고 행군했던 슬픈 기억이..ㅠㅠ
지금도 105미리 곡사포 야전에서 운용하나?? 국군의 날 행사할 때 예포로만 쓰는거 같던데...ㄲㄲ 이제 105,155미리 곡사포나 8인치는 도태장비라 야전에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견인발칸도 그렇고.....다련장 로켓포도 도태 추세고....
123햏...기계화와 일부 디지털사단 빼고는 1개사단 배속 포병연대중 4개 대대중 3개 대대는 아직도 편제장비가 105mm요...대부분의 사단이 말이요 -_-;; 3천문도 넘을것이오..도태장비라니요....아직도 20년은 더 쓸것 같소
미 해병대, 미 육군 아직도 105mm 잘 쓰고 있는 걸로 아오...공수가능하고 작고 가볍고(?...딴 포에 비하면 훨 낫자나 ㄲ)...특히 한반도 동부전선 같은 산악지대 많은 곳에서는 방열에 융통성 높은 105 화력지원 필수
딱총이라 불렀지요...
캬캬캬.. 소햏이 2년 4개월동안 졸라 닦았던 놈이구만요.. 연천 물땅에.. 포바퀴 푹푹 빠지는 그곳에서 포방열하고 사격하던 때가 엊그제 같소...캬캬캬...
아직 울나라 보병사단 포병연대 주력은 105mm요. 그리고 8인치는 재작년쯤에 완전 도태되었소. 그때 마지막 기념사격한 것으로 아오. 근데 보병사단의 유일한 방공장비가 예전에는 견인발칸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미스트랄 같은 것으로 바뀌는 중이오?
전방 좌에서 우로 이동하는 적전차!
젠장 현역 155mm포병인 소햏 씁쓸하오,,, 소햏 사수라오 조또 니미 경량화는 개뿔 허리 끈어지오..
소문에는 RAP탄 무지쏘면 가신휜다는 소문이있던데 진짜요??
8인치가 완전도태된것은 말이 안되는구료 제가 작년에 파린치 실사격을 보앗군효 대대급 18문..
정찰병이 포자리 잘 잡으면... 방열 하기 절라 좋고.. 포자리 잘못잡으면.. 절라 힘들죠.. 한마디로 허리 끊어집니다요.. 사수가 방열후에 방향 가르쳐 주고 옮기라고 하면... 나머지 포반 붙어서리.. 포자체를 좌로 우로 약간씩 밀어가며 편각 맞추던 그 고통을 사수가 알란가...끄윽...
같은 견인포중에 기동력으로 따지자면 105밀리가 한 수 위쥐. (자주포는 일단 제외하자공) 105밀리 기준포대가 진지 도착후 얼마만에 수정탄이 날아가는지 알아보시오.
8인치가 대대급이면 12문...한 포대당 4문씩~!!!
8인치 견인포가 도태. 자주포는 더 운용.
혼자있고싶습니다. 모두 기갑갤에서 나가주세요. 『제길, 이게 다 알바때문입니다.』
사거리 랑 KH-179 사거리 비교하면 기동성이고 쥐뿔이고... 딱총가지고 자랑하지 마슈...대포같은걸 대포라고 해야지원...
전..m114있는부대에서 근무했는데..전포애덜은179엄청부러워했다지요..포신이 긴만큼 무게중심땜시 가신들때 잘들린다구...M114졸라 구립니다...사거리 종뉘짧구....
ㅎㅎ..오랜만에..옛추억이..
오랫만에 보는 179~ㅋ 진짜 짬업을때 쟈키 ㅜㅜ 매일 전반야에 후반야에 철야에 155미리 견인포야 말로 짅정한 포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