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대마다 케바케이고 다 다르기 때문에 "딱 이거다"라고 얘기 하기 힘듬. 단지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고 지속적으로 병사한테 직접적으로
터치해서 괜한 부조리라든가 마음의 편지 같은 걸로 뒤숭숭하게 하고 싶지 않으니 부대 규정에 한해서 허가 하거나 못하게 하는거지.
그리고 군대가 어디 놀러가는곳도 아니고 군대 가기전이나 군대가서 '공부 할수 있냐?' '취미(독서나 기타, 그림이든)생활도 가능하냐?'
물어보는데 당연히 할 수 있지. 단 자기가 맡은 주간의 일과시간이나 훈련을 제외한 개인정비시간에. 그 개인정비시간에서 자기가 잘 활용해서
찾아가야하는데 주객전도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욕먹는거임.
저건 현부판정 안받으면 다행 - 한국형 핵추진 유도탄전함
지나가던재기: 아 그래서 그림 그릴 수 있냐고 시발아
소대장때 면담하면 꼭 저런식으로 물어보면서 안되냐고 때쓰는 애들이 어쩌다 있는데 한대 쥐여박을 수 도 없고. 얼빠진 애들이 더러 있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