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의 단신 위주입니다.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50509/1021915108.html
첫번째 뉴스는 러시아의 언론사인 스푸트니크에서 짧게 소개하는 이번 승전기념일 퍼레이드에 나온 기갑 차량들 설멸입니다.
1. 쿠르가네츠-25 중형 IFV : 승무원 3명에 탑승보병 8명, 수상에서 시속 10km로 도하 가능, 30mm 기관포와 코넷-E 대전차미사일 주무장/7.62mm 기
관총도 장착, 사실 대량양산은 2020년쯤으로 예정되어 있고, 이번에 나온 차량들은 야전시험을 거치기 전의 프로토타입들임.
2. T-14 아르마타 전차 : 3명의 승무원이 탑승함, 복합장갑으로 따로 포탑과는 분리된 차체전방에 탑승, 125mm 주포 사용, 전방위 감시가 가능한 카
메라가 전차에 설치되어 있음, 기동간 사격능력이 향상되었고 도로주행시 최대속도 시속 80km(It can fire rounds while in
motion and travels at a speed of up to 50 miles per hour)
3. RS-24 야르스 : 러시아군의 현용 ICBM. 사일로 발사형과 기동형 TEL에 탑재된 버전 모두 있음. 기본적으로 토폴-M을 베이스로 MIRV 능력을 강화
한 것. MD 체계를 회피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고 2015년 현재까지 50대의 RS-24가 배치되었고 올해 말까지 24대가 추가로 배치될 예정. 러시아
국방부는 2020년까지 108대의 RS-24를 배치받을 예정.
http://sputniknews.com/world/20150509/1021930976.html
두번째 뉴스는 솔직히 설레발(...)에 가깝다고 보지만, 미국의 잡지인 The National Interest에서 '미국을 위협할 러시아 해군의 5대병기'라는 이름으
로 5개의 무기들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개량형 킬로급인 Varshavyanka급(636.6) 디젤 잠수함, 킬로급의 차기버전인 Lada급(Type 677) 디젤 잠수함, 보레이급(Type 955)
전략원잠, 이반 그렌급(Project 11711) 상륙함, 현재 The Krylov State Research Center에서 열심히 개발중인 10만톤급의 차세대 항공모함인
모스크바급 항공모함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반 그렌급 상륙함은 그놈의 생산 속도때문에 욕을 얻어먹고 모스크바급 항공모함은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일단
외국에서 칭찬해 주니 고맙지요(...) 그나저나 야센급 공격원잠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군요(OTL)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오오 서방권 대부분의 전차들이 최속 70 KM인걸 생각하면 대단한듯
어째 5대 병기 중 정말 큰 위협은 적어보이지만 뭐... 그렇다니 그렇게 봐야죠 - 워게임은 역시 네이버 Military RTS cafe!
실제론 세베로드빈스크급 공격원잠과 개발 중인 극초음속 대함발사체, 추가도입 중인 Tu-160 블랙잭, 보레이급 전략원잠, PAK-FA 정도? - 워게임은 역시 네이버 Military RTS cafe!